00:01한동훈 의원과 오늘 또 부딪힌 사람이 있는데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도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37김민석 대표가 아침에 한창 긁혀서 한바다가 써놨던데 그 내용을 보면 자기가 9억 받아 쳐먹은 거 사실은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00:47김민석 대표는 뒷돈 9억을 받아 쳐먹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강신성이라는 지금도 김민석 곁에 있는 스폰서가 있습니다.
00:59오늘 아침에 한바닥 쓴 구차한 글에도 강신성 스폰서 얘기는 없던데요.
01:04새천년 NHK 이름사랑 얘기도 본인이 했던데요. 뭐가 허위 사실입니까?
01:08임수경 씨가 쓴 글을 보십시오. 거기서 송영길, 우상호, 김민석 등등의 민주당 오빠들이 접대구랑 놀았던 것.
01:19자기가 좀 재미나게 못 놀았다고 지금 억울한 거예요. 그 얘기던데요. 추접합니다.
01:27김민석 대표도 아침에 민주당 TV에서 저렇게 얘기를 했고요.
01:31SNS에는 더 구체적으로 얘기를 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배달은 형제다.
01:37막말 동호는 시효가 짧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39그리고 또 새천년 NHK 얘기를 하면 법정 조치를 하겠다라고 했는데요.
01:45이현중 의원님, 이 두 사람은 왜 이렇게 옛날 얘기 꺼내가면서 싸우는 건가요?
01:50그러니까요. 지금 좀 전에 아까 한동훈 의원이 이야기했던 강 모 씨라는 측근 같은 경우에 지금 특보로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00그리고 이 새천년 NHK 문제는 참 오래된 문제인데 본인이 그때 임수경 씨가 아주 자세하게 당시에 자기가 봤던 장면에 대해서 묘사를
02:10한 게 있습니다.
02:11제가 여기서 그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02:13그러면 본인에게 사실이 아니라고 그러면 임수경 씨한테 고소를 해서 뭔가 수정을 하든지 그리고 그 이후에 나왔던 많은 기사들에 대해서 뭔가
02:24수정 조치를 해야 될 거 아니겠어요?
02:25그런데 이제 또 한동훈 의원이 이야기하면 법적 조치를 한다고 그러죠? 어떤 법적 조치를 하나요?
02:31그러니까 허위 사실에 대한 명예훼손일 텐데 그러면 이미 이 원자료를 제공했던 임수경 씨부터 뭔가 소송을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1분명히 당시에 그런 일들이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김민석 대표는 저는 사과했나 봅니다.
02:48저도 같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이고 또 같은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있을 수 없는 일들을 벌어진 거예요.
02:56저도 정말 너무나 붕괴했습니다. 저 이야기를 듣고서.
02:59그렇다면 지금도 본인은 그 부분에 대한 국민적 사과와 죄책감을 가져야 돼요.
03:04어떻게 5.18 기념식 행사에 광주에 가서 저런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03:08늘 지금 따라다니는 정책 고리 같은 게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12그렇다면 저런 이야기를 다시 언급하면 안 되죠.
03:15그 부분에서 무조건 사과하고 넘어갔어야 될 문제인데 저걸 말하면 법적 조치하겠다?
03:21그러면 저도 이야기하면 법적 조치할 겁니까?
03:23그러면 처음에 제기했던 분한테서 사건을 수정을 해야겠죠.
03:29과거였고 다들 반성을 하고 있는데 계속 이제 사고를 우리듯이 언급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조치하겠다.
03:35뭐 이런 얘기인 것 같습니다.
03:37두 사람의 신경전은 김민석 대표가 언급한 이 말을 두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3:43한동훈 아웃은 국회에 있으면 안 될 뿐인 것 같다.
03:46한국 정치에 있으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03:49본회의에서 과반으로 최소한 최대 1년까지의 자격 정지를 할 수 있게 되는 법을 내기 때문에
03:55그 법을 통과시키면
03:57적어도 이진숙 한동훈 이런 분은 사실상 국회의원 자격이 없기 때문에
04:03그 활동과 기능은 못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쓴 것이고요.
04:10정치하면 안 될 사람 같습니다. 저는 김민석 대표.
04:13그리고 제 제명을 일단 빼준다고 하는데 빼긴 뭘 뺍니까? 하십시오.
04:18김민석 당대표.
04:20물지 못할 거면 짓지나 마십시오.
04:25김민석 대표 얘기를 들어보면 국회 차원에서 의원직 제명보다는
04:29그냥 수사를 받아서 법적 처벌을 받게 하겠다 이런 얘기인 것 같은데
04:34한동훈 의원이 또 발끈하면서 그냥 제명시켜라 이런 얘기를 하네요.
04:37최진분 교수님.
04:39수첩에까지 한동훈 아웃을 적다가
04:41이제는 그냥 법적으로 알아서 정리가 될 것이다 라는 얘기를 하네요.
04:46전략을 좀 바꾼 걸까요?
04:47아니 그러니까 제명을 시키려면 국민의힘에서 동의를 해줘야 되잖아요.
04:51어렵죠 사실은 실제적으로 보면.
04:53지금 분위기가 좀 협조적이지는 않죠?
04:55네 그렇죠.
04:56그리고 이제 아무리 국민의힘이 한동훈 의원을 좀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04:59제명까지 가는 걸 동의하지는 않을 거예요.
05:02저는 그렇게 봐요.
05:03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거는 실제적으로 정치적으로 공세는 할 수 있는 거지만
05:06실효성이 없는 거잖아요.
05:07그런데 법적 처벌 문제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해요.
05:11이번에 김승원 의원 관련된 녹취록을 위해서 입수했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05:15분명히 법적 조치가 지금 김동완 의원이 개별적으로 고발을 해놓은 상태예요.
05:19수사가 진행될 거고.
05:20김민석 지금 대표가 얘기했듯이 NHK 2호 문제도 저는 할 거라고 봅니다.
05:25지금 뭐 본인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얘기하고 있고 옆에서 증언했던 사람도
05:29그 당시에 있었던 사람 중에 한 명이 또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05:32이 부분은 법적 조치를 하면 수사가 진행이 되겠죠.
05:34그래서 어떤 경우가 나올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05:37그게 이제 아마 김민석 대표 생각에는 제명이라고 하는 것이
05:41정치적으로는 주장이 가능하지만 실효성이 높기 때문에
05:44실적으로 법적 조치를 통해서 뭔가 실효성 있는 결과를 얻어내려고 하는 의도라고 저는 생각해요.
05:50그러니까 아마 이제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어떤 경우가 나올지는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05:56일단 김승원 후보자의 검증 이슈에 대해서 좀 주도적으로 하다 보니까
06:01여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6:04조국 원장 같은 경우도 한동훈 의원이 대선 후보로 부각이 되니까
06:09검찰이 바로 줄을 섰다.
06:10그러니까 검찰 내부로부터 자료가 나온 것 같다.
06:12이런 주장이고요.
06:13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도 이런 사진을 공유를 하면서
06:16오히려 한동훈 의원이 저격하려는 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냐
06:20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22윤기찬 부위원장님.
06:23지금 보니까 여권에서도 계속해서 한동훈 의원을 저격을 하고 있는데
06:28몸집을 더 키워준다.
06:30뭐 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06:32그럴 수도 있는데
06:33저는 첫 번째 이제 조국 전 장관의 저 말은
06:37사실관계가 저렇다고 단정하기 어렵잖아요.
06:40한동훈 의원이 이건 검찰로부터 받은 자료가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혔고
06:44그다음에 검찰로부터 받았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06:48실제 저 부분은 해당 결제라인 지휘에
06:51서부지검의 부장, 차장, 대검 라인까지
06:54그분들이 퇴직할 때 갖고 나왔을 수도 있어요.
06:56경우의 수를 따지자면.
06:58그리고 저게 공익신고자 보호 절차를 밟고 있을 수도 있어요.
07:02그분들이.
07:03왜냐하면 공익신고의 경우에는 사실 비밀루설
07:07이렇게 공부상 비밀루설 같은 경우에 죄가 안 되게 돼 있거든요.
07:10그럼 나중에 뭐 밝혀질 일이지만 어쨌든 한동훈 의원이
07:14그 생각 안 하고 SNS에 막 올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07:17두 번째는 김민석 대표의 경우에는 실제 본인을 위해서
07:21저렇게 한동훈 의원을 공격한다고 봐요.
07:23본인이 지금 전선이 불명확하거든요.
07:26당내에서 입지도 애매하고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죠.
07:29당내에서 또 뭔가 단합을 시켜야 되는데
07:32단합의 가장 좋은 것은 선전포고하는 거죠.
07:34밖에 적을 만들고 선전포고하는 겁니다.
07:36따라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쓸데없이 한동훈 의원을 때리고 있거든요.
07:40저는 개인적으로 왜 한동훈 의원을 때릴까.
07:43때리면 바로 반응이 나오고
07:44그 반응은 본인의 과거에 파면돼.
07:47그건 본인이 좋을 게 없어요.
07:48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저렇게 하느냐.
07:50본인이 뭔가 객관적인 데이터를 뽑아봤겠죠.
07:54그랬더니 한동훈 의원과 싸움을 벌이면
07:56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갖는 민주당 지지층이
07:59아마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 것 같다.
08:01따라서 본인이 내부 여러 가지 갈라져 있는
08:04여권 내 그런 지지층에 공동의 적을 하나 만드는 것이 낫겠다.
08:08쉽지 않을까.
08:09안 그러면 저렇게 때릴 이유가 없어요.
08:10본인이 손해인데.
08:11듣고 보니까 내부가 분열하는 것보다는
08:14외부에 적을 두는 게 낫겠다.
08:16이런 해석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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