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에서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한동훈 의원의 이름이 포착됐습니다.
00:09어제 국회 본회의장에서 촬영된 사진인데요. 여기에 대해서 오늘 김대표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0:52네 어떤 의미의 메모였는지는 언급을 하지 않았고요. 메모할 자유에 대해서 좀 언급을 했습니다.
00:59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자꾸 이렇게 찍는 게 타당하냐 뭐 이런 얘기였습니다. 박상수 대변인이 한동훈 파일은 좀 명확하게 글씨가 보이는 것 같은데
01:08오독이라고 하니까 또 아닐 수는 있겠습니다만 만약에 맞다면 어떤 의미로 좀 적은 내용일까요?
01:14아니 F.I.L.E로 읽히지 않습니까? 이거를 오독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좀 놀랍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01:25사실 이렇게 국회 본회의장에서 촬영하는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01:30그럼 지난번에도 한번 촬영이 되고 그랬다면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굳이 이렇게 보여주는 느낌으로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나.
01:41조심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01:42굳이 본회의장에서 펼칠 이유가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이게 왜 한동훈 파일이라는 이것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냐면 우리 당의
01:53입장에서는 국민의힘의 입장에서는 이미 이러한 것들을 한번 경험을 해봤어요.
01:57지금 국민들의 머릿속에는 많이 잊혀져 있는 윤석열 X파일 기억나시죠?
02:04윤석열 X파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라고 해서 난리가 났던 적이 있지 않습니까?
02:11그때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출마를 앞두고 있고 그런 이야기가 나올 때였는데
02:15이 방송가에서부터 시작을 하면서 X파일이라는 게 존재한다.
02:19X파일이 있으면 절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 뭐 이러면서 X파일은 누가 만들었느냐, 내용이 뭐가 담겨 있느냐라고 하는 것들을 한동안 했던 기억이
02:31우리 국민의힘의 입장에서는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02:34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당대표인 김민석 대표가 한동훈 파일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02:41또 윤석열 X파일 때의 공작 정치를 시작하려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02:50저 글자가 F-I-L-E가 아니면 저는 아무리 봐도 I인 것 같거든요.
02:55F-O-L이 뭐 호일인 걸까요?
02:57뭔지 모르겠네요. 뭘 오독했다라는 건지는 동훈지 알 수 없어요.
02:59아니면 한동훈이 아니라는 얘기인가?
03:01동훈지 이해가 안 됩니다.
03:04그런데 앞서 찍혔던 메모 때 김민석 대표의 대응 기억나실 겁니다.
03:09그때는 한동훈 아웃이 무슨 의미냐라고 했을 때 의원직 제명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었거든요.
03:17여성웅 부대변인이.
03:18그런데 이번에는 일부 오독이 있다면서 말을 하지 않았는데 왜 그때와 지금 대응이 좀 다르다고 보시나요?
03:24글쎄요.
03:25지금 한동훈 이제 일단은 김민석 대표가 휴대폰이나 이렇게 적는 것보다도 본인의 수첩에 메모하는 습관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03:34그러면서 이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이렇게 메모해 적는 것인데
03:38그것이 이번에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의도하지 않게 계속 이제 드러나다 보니까
03:44지금 김민석 대표께서 이거 아무리 공인이라도 그냥 내가 수첩에 적는 건데
03:49이거 프라이버시의 문제 아니야? 이렇게 이제 좀 입장 표명을 조금 하신 것 같고
03:56그런데 어쨌든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김민석 대표의 생각이라든지 아니면 메시지 방향 이런 것들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여러
04:04가지 좀 해석이 나오는 것 같은데
04:06그런데 지금 이제 김민석 대표가 오독이라고 주장한 부분은 지금 우리 박상수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4:12여당이기 때문에 경찰이나 검찰 이런 걸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04:17그렇기 때문에 뭔가 한동훈 의원을 법적으로 또 이 공권력으로 공작하려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이제 막 한동훈 의원님 측에서 그런 이야기를
04:25하다 보니까
04:26그거는 이 한동훈 파일 이런 걸 약간 오독한 것이다 이렇게 좀 해석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04:34네 한동훈 의원은 저 수첩 사진이 보도가 되자마자 계속해서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
04:40일부러 수첩을 노출한다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04:43일단 김대표가 추가적인 반응은 없었고 오독이다 정도로만 얘기를 하고 있어요
04:49김성태 의원님 파일이 오독이라면 이제 어떤 걸 말하는 건지도 궁금한데
04:55그러니까 이제 정치인이면은 특히 이제 당대표급 정도 되면은 국회 본회의장 같은 경우에서
05:01이게 이제 기자들과 카메라에 노출되는 가장 중심인물이 당대표급들이에요
05:07맨 뒷자리에 앉으시잖아요
05:08그리고 원내대표죠
05:09그렇기 때문에 표정 제스처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그 기자들 사진기자들 서로 그것도 경쟁이에요
05:16그런데 이 사람이 얻어적으로 저 수첩을 이렇게 열어줘가지고 특정한 각도에서는 사진이 계속 찍히게 하라고 있다는 거예요
05:24뭘 의미를 하는 건지
05:26그러면 지금 현재 당대표급의 어떤 그런 중심 정치인이 수첩의 특정 야권 인사에
05:33특히 한동훈 어떤 파일 가지고 아웃 이런 단어가 이제 나가고 있다는 것은
05:38이거야말로 정당 차원에서 표적 공개이라든지
05:42그리고 이제 정치적 제거 전략을 갖다가 캐비넷을 가지고 있다는 어떤 그런 걸 암시하고 있는 건지
05:48이런 억울사기에 충분한 행위를 지금 계속해서 지금 현재 김민석 당대표는 하고 있어요
05:54그것도 집권당의 대표가 상당히 저는 바람직하지 못하고
05:58저걸 그러면 저렇게 해서 계속 노출되는 게 이게 기자들 탓하고 찍는 기자들 책임으로 돌린다 그러면
06:07당대표로서 정무적 감각이라든지 어떤 그런 보완의식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06:12그 책임은 자신이 그걸 버릇을 수첩을 패는 걸 고쳐야죠 핸드폰을 안 보든지
06:18그런데 자기 자신이 계속 자신의 생각 그리고 자기가 어떤 또 일을 할 것이란 걸
06:24암시를 주면서 저런 대처를 하는 방식은 저는 납득이 가지 않아요
06:28네 수첩에 쓸 수는 있는데 펼칠 때는 좀 조심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06:34한동훈 의원이 여의도 입성 이후에 매일같이 SNS를 쫓아내면서
06:38여당 전담 저격수로 나서고 있는데요
06:41어제는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두고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06:45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6:49혹시 질문 있으신가요?
06:51네 질문이 있습니다
06:52네 저희가 오늘 토론회는 전문가분들 모셔놓고
06:58기자분들과 이 형사소송법 시행 관련해서 질의응답을 준비한 거라서요
07:04저 지금 질문하셨다고 지금 기회가 된 것 같은데
07:07아니요 저희 언론사신가요?
07:09아 예 저 X에서 문자고 있었습니다
07:12아 현지 저희가 지금 현재 언론인만
07:15아 네 알겠습니다
07:16저희가 일단 그럼 마치고 일단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07:19그럼 그 이후에 방송 끝난 다음에 하시죠
07:20예
07:21저
07:21예 알건인 차원에서 우리의 특화여 제가
07:24우리의 특화여 유지하지 마시고
07:27아
07:27아
07:31이상으로 토론회를
07:32자 자 자 내가 합니다
07:35어 지금 뭐 그냥 일반인이신 것 같은데
07:38끝난 다음에 저한테 질문해 주십시오
07:39언론인들과의 질의응답을 얘기했었기 때문에
07:42그 이후 제가 그때 앞에
07:43그 질문을 받아 드릴게요
07:45거기 따라 주십시오
07:48자 고맙습니다
07:51자 자 자 자 자 자 막지 마시고요
07:55자 아니 막지 마시고 끝난 다음에 저하고 얘기하십시오
07:58제가 그 기회를 드릴게요
07:59이 공간은 한동훈 의원이나 이 변호사님만의 자리가 아닙니다
08:09네
08:09자 끝나고 말씀을 드릴게요
08:14네
08:15네
08:15유독 한동훈 의원에게는 저런 일이 좀 자주 일어나는 것 같은데
08:19최지원 교수님
08:20뭐 일반 국민 전직 기자라는 분이 오긴 했는데
08:23끝나고 질문 받아주겠다라고 했는데도 계속해서 말을 하시네요
08:27그러니까 이제 저분이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08:30한동훈 의원의 평소의 모습과는 좀 달라요
08:33무슨 말이냐면 한동훈은 늘 그러잖아요
08:35누구든 토론하겠습니다 누구든 나오세요
08:37뭐든지 질문하세요
08:38네
08:38전 자신 있습니다
08:39그런 모습을 계속 보여왔거든요
08:40네
08:41차라리 저기서 그냥 어떤 질문든 받아가지고 명쾌하게 답변을 해버리면
08:44더 좋았을 뻔했어요
08:46그냥 받아줬으면 바로
08:47네 그러면 사람들이 볼 때
08:49그 사람이 뭐 물론 전직 기자와 현직 기자는 아니라 하더라도
08:52그걸 그냥 뭐 상관없이
08:53원래는 기자들만 봤지만 말씀하세요 하고
08:55본인의 생각을 그냥 과감없이 잘 얘기해버렸으면
08:58도리어 박수를 받을 거예요
08:59근데 저런 모습이 또
09:00자신감이 없어도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09:03저는 한동훈이 그동안 했던 태도를 보면
09:07누구든 어떤 사람은 토론에 저는 피하지 않고 나는 하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09:11차라리 저는 좀 아쉬운 부분이
09:13저기서 질문 받고 그냥 답변을 해버렸으면
09:15더 이상 문제가 안 됐을 텐데
09:16저런 모습을 보여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09:18네
09:19그냥 기자들에 앞서서 받아줬으면 어땠겠냐
09:22이런 말씀이셨네요
09:23어제 토론회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언급했는데요
09:57그 목소리도 듣고 오겠습니다
09:58오늘도 얘기하시더라고요
10:00오늘도 얘기하시더라고요
10:01네
10:01근데 또 한편은 또 윤동훈이라고 하잖아요
10:03하나만 하시면 좋겠어요
10:04네
10:04윤동훈과 더불어 윤어 개인당은 너무 멀어요
10:08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아무런 비난도 하지 말아야 된다
10:12더불어 윤어 개인당으로 가려고 하다가
10:14또 윤동훈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10:15윤석열 전 대통령을 또 그렇게 쓰는 거는
10:17좀 아띠가 안 맞는다
10:19조계현 대변인 하나만 하시라고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22한동훈 의원이 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 혐의에 대해서 팩트다라고 했더니
10:27민주당은 확정된 혐의가 아니었다
10:29사실 이게 재판으로 가지 못했으니까요
10:31그런 식으로 반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