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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가수 공연 멈추고 김민석 인사말… '과잉 의전' 논란
김민석 "저 포함 모두 어려운 일들 많이 생겨"
정점식, 김민석에 "소방관 휴식 빨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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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민석 대표 얘기로 좀 넘어가 볼까 합니다.
00:02본인도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습니다.
00:05지난주에 한 지역 축제에서 가수 공연도 중에 무대에 올라서 인사한 것과 관련해
00:09김대표가 사과를 했었는데요.
00:12해당 축제 주최 측에서도 김민석 대표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00:16당시 현장부터 보고 오시죠.
00:44김민석입니다. 반갑습니다.
00:47김민석 당대표님의 인사 말씀까지 함께했습니다.
00:50여러분 계속 기다려주셨으니까 계속해서 다음 노래를 들어봐야겠죠.
00:55우리 신의 노래 계속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01:00네. 큰 박수 다시 한번 보내주세요.
01:05공연 중에 무대에서 내려가는 가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01:08이후에 가수를 다시 무대 위로 모시는 과정에서도
01:12사회자들이 조금 우왕좌왕하는 것 같은 모습이 연출이 됐는데요.
01:16보니까 김민석 대표가 관련해서 사과를 하기도 했었고
01:20주최 측에서는 의도치 않은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서
01:24오셨던 관객들에게도 사과를 했지만
01:27민주당 김민석 대표에게 사과한다.
01:29이런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01:31이현종 위원님.
01:32주최 측은 다 우리의 불찰이다.
01:35이런 입장을 낸 것 같아요.
01:36그런데 제가 주최 측의 사과물을 보면서 가장 먼저 그 가수분과
01:41또 오셨던 그 공연에 오셨던 분들한테 사과를 먼저 드려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01:47그런 것인데 모르겠습니다.
01:50그게 먼저 나오고 그 다음 줄이긴 하네요.
01:52있긴 있는데.
01:54어쨌건 간에 이번 이런 일을 보면 사실은 김민석 대표가
02:00운동권에서도 꽤 높은 지위에 있었습니다.
02:03이분이 서울대 총학생장을 했고
02:06그다음에 정계 입문을 정말 빠르게 했어요.
02:08일찍 하는 바람에 소년급제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02:12그러면서 늘 이제 최고의 자리에만 쭉 있어 왔습니다.
02:16그러면서 정말 정치로 급성장을 했죠.
02:19서울시장 후보까지 나왔고 그렇게 대선 후보까지 지명될 정도로
02:23꽤 유명한 그런 일이었습니다.
02:26그런데 그다음에 정치 공백이 한 18년 있었거든요.
02:29그러다가 지금 최근에 하시는 거 보면
02:31새벽 다시에 소방관들을 찾아가지 않나 저렇게 올라가시나
02:35이게 그때 당시에 본인이 정치를 했던 그때와
02:39지금의 상황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02:41옛날에만 하더라도요.
02:43제가 처음 취재할 때 같이 있었는데
02:46그때만 하더라도 정치인 같으면 거의 왕이었어요.
02:49가서 뭐 먼저 소개하고 또 축하 인사 말하고
02:52또 한 명만 하면 안 됩니다.
02:53또 여러 명 다 해야 돼요.
02:55그러면 주민들은 아니 공연 보러 왔는데
02:57정치인들 인사 말 듣다가 시간 다 보내요.
02:59이제 그런 식으로 했었는데
03:01그 추억이 있지 않나는 저런 느낌이 들어요.
03:04세상이 많이 바뀌었고요.
03:06그리고 이제 정치인들 어디 가서
03:07그냥 내가 아 떡 중앙에
03:09그리고 내가 제일 먼저 인사 말하고
03:11이거 아닙니다.
03:13국민들 그렇게 정치인들 존경하지 않습니다.
03:17국회의원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좀 달라진 것들에 대해서
03:21좀 인식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03:23지금 마침 신현영 대변인이 나와 계셔서
03:25어제도 보니까 좀 당시 상황에 대해서 길게 설명을 해 주셔서
03:29저희가 이해를 하는 데 좀 도움이 됐었는데
03:32혹시 추가로 좀 파악하신 경위가 있을까요?
03:34가장 좀 의문이 되는 거는
03:36갑자기 사회자 때문에 올라갔다라고 하는데
03:39뒤에 김대표 사진이나 이런 소개글들이 좀 나오길래
03:43미리 준비된 거 아닌가 그러면 순서를 조금 조율할 수도 있었을 텐데
03:47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3:48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죠.
03:49사실 김민석 대표도 당황하면서
03:51어쩔 수 없이 올라간 상황이 맞거든요.
03:54결국에는 사과를 했지만
03:56그 내막을 저희가 조금 알아보니까
03:58모든 행사의 주체에 가장 주역은
04:01그 군수입니다.
04:02그래서 순창 군수께서 당대표께서 오셨으니
04:05사회자에게 소개를 시켜달라고 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04:09다만 흰의 노래가 세 곡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04:12군수의 사회자에 대한 요청은
04:15세 곡이 끝나고 나서 소개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었는데
04:18아마 사회자가 그 현장에서 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04:21지금 당장 올려야 된다라는 뭔가 책무를 가졌는지
04:26두 곡이 끝나고 나서 이렇게 끊기면서 인사를 하고
04:29다시 마지막 세 번째 곡을 하면서 이런 일들이 생겼기 때문에
04:33현장에서 이 당대표로서 사실은 김민석 의원도 이렇게 올라가서
04:38인사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04:40그렇지만 이렇게 호명이 되니까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서 올라갔는데
04:44결과적으로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하지 않았다.
04:47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피해를 본 것이기 때문에
04:50앞으로 이런 일들은 좀 자제를 해야 되겠다.
04:52그리고 앞으로 현장 행보를 할 때 이렇게 준비하는 주최 측에도
04:56과잉된 대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요청을 하는 것도
05:00저는 한 방법이다.
05:01그래서 이런 것들을 계속 반복되지 않는 시스템화하는 것도
05:05매우 중요하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05:07지역 축제가 워낙 많으니까요.
05:09과잉 의전은 축제 주최 측에서도 정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5:14김민석 대표가 추미애 지사와 부승찬 의원의 실험 관련해서
05:18재차 사과를 했는데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05:21구체적인 언급이 없었습니다.
05:25힘내시라 이런 응원의 댓글도 오늘 많이 올라오네요.
05:29네, 댓글도 있고 제게도 사실은 뭐
05:32알려진 번호로 문자도 오고 많이 오는데
05:35그런 말씀을 많이 주십니다.
05:37힘든 일이 많이 있나 봅니다.
05:40네, 오늘 오전에 민주당 TV 유튜브에 출연을 해서
05:43저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5:46또 이런 표현도 했습니다.
05:47저를 포함, 모두가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겼다.
05:50모두가 말과 행동을 좀 무겁게 해야 된다.
05:53저를 포함이라는 저 표현에 아마 본인을 둘러싼
05:56여러 가지 논란들이 좀 같이 담겨 있는 것 같기는 한데요.
06:00정영진 변호사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06:02구체적인 어떤 사례를 언급하면서 사과를 한 건 아니었는데
06:05왜 그랬을까요?
06:08글쎄요.
06:08뭐 신인 의원님이 자세히 설명을 하셨지만
06:11저로서는요.
06:12좀 이해가 되지가 않아요.
06:13첫 번째, 갑자기 호명됐다고 그랬습니다.
06:16저 같은 사람 갑자기 호명돼서 올라오라고 그러면 막 더듬고 말을 못 했을 것 같아요.
06:21그런데 김민석 대표는 청산 유수로 정동영, 박희승 해서 그런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06:28그런데 여기까지는 워낙 노련한 정치인이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어떠한 말을 다 할 수 있다.
06:34이거는 인정할 수 있겠어요?
06:35하지만 스크린에 이름이 뜨고 사진이 뜨는 건 어떻게 이걸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06:40갑자기 호명됐는데 갑자기 스크린에 얼굴이 막 떠, 내 이름이 막 떠.
06:44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06:46그다음에 만약에 소개를 한다고 해도 저 흰이라고 하는 가수가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하든지
06:52사회자가 상식이 있다고 하면 가수가 노래하기 전에 소개하든지 아니면 노래 세 곡이 다 끝난 다음에 하든지 해야 되는데
07:00왜 노래가 두 곡 있다가 그다음에 그 사이에 김민석 의원이, 김민석 대표가 왜 저기서 인사한 말을 갖다 합니까?
07:07그러니까 저 같은 사람 좀 꼬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의심할 수밖에 없어요.
07:10왜냐하면 김민석 대표가 저 노래 두 곡 끝나자마자 빨리 인사하고 그다음에 어디 가야 될 데가 있는 거 아닌가?
07:18지금 저렇게 인사하고 어디로 휘리로 떠나지 않았겠습니까?
07:21저는 그런 의심이 들거든요.
07:22만약에 제 의심이 잘못됐다고 하면 그런 말씀을 해 주세요.
07:26제가 워낙 이런저런 행사에서 정치인들이, 국회의원들이 한 말씀하고 금방 자리 뜨는 걸 봤기 때문에
07:32그렇기 때문에 그 가수 노래하는 중간에 딱 들어갔던 거 아닌가?
07:35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7:37제일 황당한 건 뭐냐 하면 사과를 했습니다.
07:40누가 사과했습니까?
07:41주최 측이 사과를 했어요.
07:42주최 측이 누구한테 사과했습니까?
07:44그 가수한테도 사과했지만 왜 김민석 대표한테 사과를 갔다고 합니까?
07:49그런데 정작 김민석 대표는요.
07:52직접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아요.
07:53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이런 모든 것들이 제 개인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07:59납득이 안 되니까 그냥 외워야 되나 그런 생각은 드는데 좀 이상하다.
08:03이상한 일들이 지금 너무 많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8:06이 부분은 대표께서 사과를 하시는 문안을 직접 SNS에 올리기도 하셨거든요.
08:12그것이 부적절했다는 것에 대해서 입장을 내셨다는 것도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08:16네, 이 부분은 직접 사과를 하셨었습니다.
08:18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의 국민의힘 의원들은요.
08:22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히려 이 문제를 지적을 했습니다.
08:26응급환자 전용 주차 공간에 차를 댄 것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의 직접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08:33민주당은 운전자가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그곳에는 응급환자 전용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08:42국민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관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다른 국민의 응급 진입로를 막아선 것입니다.
08:50병원이 꽃가루를 치워야 했던 그 장면이 바로 권력이 만든 특권입니다.
08:57김민석 대표는 대변인과 비서실장을 해명에 그치지 말고
09:02직접 사과하고 병원이 꽃가루를 치우게 된 경의를 밝혀라.
09:09네, 주차하지 말라고 세워놓는 꽃가루를 치우면서까지 되게 해준 게 아니냐.
09:14뭐 이런 얘기인 것 같아요.
09:16이 응급 주차 구역의 차량을 주차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09:20김태선 비서실장의 의원실 차량이었다.
09:23또 김 의원이 사과도 했고 신현영 대변인도 추가 설명과 추가 사과를 하시긴 했습니다.
09:29하지만 김민석 대표가 직접 사과는 아직 안 한 것 같아요.
09:32이동헌 최고위원님.
09:33그러다 보니까 간단한 유감 표명이라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09:37어쨌든 차를 타고 온 건 맞으니까요.
09:42좀 그럴 것 같습니다.
09:44참 어렵네요.
09:45지금 국면이 상당히 많이 그러니까 의도치 않게 이런 문제들이 계속 펼쳐지고
09:51그리고 또 어찌 보면 정치에서 내가 그런 의도를 갖고 있었냐 안 갖고 있었냐 보다
09:56어떻게 비춰지느냐 이게 이제 더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10:00전반적으로 지금 민주당 전체에서의 그런 흐름들이 그렇게 비춰지고 있는 것 같아요.
10:05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다시 한 번 신발끈 묶고 국민들께 자세를 낮추고
10:10이러한 표현들은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0:13그러니까 지금 이제 국감 도중이에요.
10:14그리고 국민의 삶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또 어떤 게 잘못됐는가
10:18어떻게 개선해야 되는가 이런 부분들을 지금 챙기고 있는 와중인데
10:22뉴스에서 도배되는 여러 가지 논쟁의 수준이 상당히 국감의 포인트보다는
10:28다른 쪽으로 좀 옮겨와 있어서 어찌 보면 말을 가지고 그냥 계속 말을 만들어내는
10:33그런 싸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국민들 입장에서도 참 안쓰럽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39이동학 최고위원을 너무 곤란하게 한 것 같아서 질문을 한 제가 다 미안해질 지경이네요.
10:46정점식 원내대표가 오늘 김민석 대표의 최근 논란들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이런 지적을 했는데요.
10:52이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10:54김민석 대표는 무려 새벽 5시에 서울 강서 소방서를 방문했습니다.
11:01사진 한 장 찍자고.
11:04새벽에 지침과 휴식을 해야 할 소방관들을 깨워서 휴식 빨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1:11또한 김대표는 순창군 축제에서 초대 가수의 공연을 중간에 끊고 무대에 난입해서 인삿말을 했습니다.
11:19또 김진석 소방위 빈소에 조문하러 가서는 언급환자 전용 주차장을 사용했습니다.
11:26김민석 대표는 이처럼 본인이 갑질을 남발하고 다니면서 추미애 지사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11:33추석 남매가 함께 삼보일배를 하면서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11:39한편의 부조력 이익이 따로 없습니다.
11:43그러니까 정점식 원내대표의 얘기는 본인도 이렇게 많은 논란을 일으켰는데
11:49왜 추미애 지사에게만 사과를 요구하느냐 이런 겁니다.
11:53그리고 어제도 저희가 짚어드렸는데 김민석 대표가 최근에 늦은 밤, 새벽 일정, 민심을 듣기 위해서 많이 잡고 있는데요.
12:01그것에 대해서 휴식 빨대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12:05이현종 위원님, 휴식 빨대라는 표현에는 좀 공감을 하시나요?
12:09글쎄요, 발대라는 말이 그렇게 좋지 않은 말인데 자꾸 저렇게 비유했으면
12:14글쎄요, 공격하고 이런 면에서는 또 효과적이 있겠지만 그렇게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12:21그리고 국민의힘 의원들 지금 이번에 여러 가지 비판을 하는데 본인들도 앞으로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12:28이게 국회의원들이 기본적으로 특권 의식에 있기 때문에 그래요.
12:32그런 국민의힘, 민주당이 똑같습니다.
12:34사실 이제 저렇게 이야기했고요.
12:36앞으로 이제 본인들 문제 생기면 또 이제 민주당이 공격할 거 아니겠습니까?
12:40그러니까 어쨌건 간에 국회의원들이 상대방의 자기의 어떤 중심으로 생각하지 말고
12:46그 본인들이 보는 상대방이 어떻게 볼까?
12:49국민들이 어떻게 볼까?
12:50그 관점에서 봐야 되는 거죠.
12:51그러니까 지금 옛날처럼 그렇게 국회의원으로 온다고 다들 뭐 그냥 박수치고 뭐 그런 수 있는 국면이 아닙니다.
12:58지금 국민들이 정치권에 대한 불만과 지금 이게 굉장히 높습니다.
13:02그러면 이분들이 해야 될 게 뭔가요?
13:04지금 자신을 저런 행보보다는 정말 국회에서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역할 속에서 국민들의 삶을 챙기는 일을 해야 돼요.
13:12그런데 맨날 국회만 가면 조의대 탄핵한다고 그러고 검찰 무슨 뭐 한다고 그러고 그것만 고함치고 하다가
13:19갑자기 그냥 새벽에 달려가서 사람들 모아놓고 열심히 하겠다고 그러면 국민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13:27맨날 국회만 열리면 상임위원 열리면 고함치고 서로 싸우고 정회하고 이런 모습만 보여주잖아요.
13:33그러고 나서 저렇게 가서 현장 방문하면 저게 설득력이 있겠어요?
13:37그리고 저게 얼마나 효과가 있겠습니까?
13:38저분들 저렇게 새벽에 나와서 하는데 저게 무슨 정책으로 반영되겠어요?
13:43지금 민주당은 본인들이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게 바로 문재인 정부 때입니다.
13:48그러면 지금 해야 될 일이 뭔가요?
13:50이러면 이런 부분에서 저는 당대표가 TF라도 만들어서 국가직 문제를 빨리 좀 해결하자.
13:55그거 만드는 게 지금 순서 아닌가요?
13:57매일 민트에 나가서 말하고 이런 거 하지 말고 제발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말로만 하지 말라는
14:06이야기입니다.
14:08국민의힘에서는 이런 표현까지 쓰고 있습니다.
14:11추미애 지사를 향해서는 이게 아주 우스갯소리지만 보수의 어머니다.
14:16국면마다 보수 진영에 도움되는 언행만 한다.
14:19이런 것 때문에 보수의 어머니라고 했는데 김민석 대표는 보수의 큰형님.
14:24또 보수의 삼촌들도 있다.
14:26이런 식으로까지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14:28신현영 대변인님.
14:29국민의힘에서는 아주 그냥 잘 만났다 싶듯이 공격을 하는 이런 상황인데 지금 이현정 위원님이 말씀 주신 것처럼 약간 정책적으로 좀 국면을
14:40전환시키거나 이런 필요가 좀 있어 보이는데요.
14:42그래도 정치인이 현장 행보를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14:46왜냐하면 우리가 보통은 공무원들의 탁상 행정이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14:50현장을 모르면서 정책과 제도를 위반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괴리되는지 정말 현장에서 불만이 많을 수도 있거든요.
14:57그렇기 때문에 계속 현장과 소통하고 특히 여당 의원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문제가 인식이 되고 경청이 되면 그것을 제도랑 예산으로 해결할 수
15:06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15:07다만 그 과정에서 실제로 현장을 방해하거나 아니면 좀 어려움을 겪게 하는 그런 부담을 지으면 안 된다는 교훈들은 항상 있는 것
15:18같습니다.
15:19그렇기 때문에 이번 계기로 해서 현장 행보가 기피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15:23오히려 현장을 존중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행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과정 속에서 또 우리 정치가 발전하는 거 아닌가.
15:30그래서 더욱더 많은 현장을 갈수록 더 많은 현장의 이야기를 국회나 국민들한테 전달을 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에 대해서 제도 개선을
15:39이끌어내는 실력을 보여주는 게
15:41또 민주당의 그런 책무이자 앞으로의 과제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조금 더 조심하고 세심하게 그런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거 매우
15:50중요하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5:53여러 가지 설화까지 한번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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