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최민희 최고위원이 최고위를 불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00:07신천지 발언 말라 압박이 있었다. 김민석 대표로부터 신천지 관련 발언 하지 말란 압박을 받았다.
00:13항의하자 격한 반응. 책임질 걸 지지 않으면 신천지 안개로 당의 위기 계속된다.
00:19감금 폭행해놓고 사과하면 끝난 건가? 결제 해제하라. 강도 높게. 감금 폭행.
00:26발언 말라 압박.
00:31민주당의 민주주의적인 모습은 아닌데 최민희 의원 주장이 사실이라면 김광섭 변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00:39그러니까 이게 사실 제일 중요한 게 경선 과정에서 목표만 달성하면 된다.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0:47소위 아님 말구식?
00:48그렇죠. 그런데 아님 말구식의 문제가 아니죠.
00:51왜냐하면 일단 정치에 있어서 우리가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을 하는 게 최고의 목표인 것처럼 정치인들이 알고 있고.
01:00결과적으로 승자가 되면 이전에 했던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01:04이런 생각을 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봐요.
01:07더군다나 그 당시에 전당대회 자체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거였잖아요.
01:13그래서 만에 하나 김민석 대표와 당선되지 않으면 정청례가 당선이 되면 이건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대뿐만 아니라 이 엄청난 대통령의 국정원의 파장을
01:26몰고 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었어요.
01:30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총리를 하다가 갑자기 그만두고 전당대회에 뛰어들었는데 처음에는 과연 이길 수 있느냐의 여러 가지 의문이 있었죠.
01:40그런데 신천지 개입서를 갑자기 들고 나왔어요.
01:43그리고 그게 어느 정도 저는 먹혔다고 봐요.
01:45혹자는 별로 먹히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01:48친명계 쪽에서는.
01:49저는 그 당시에 가장 화두가 신천지 개입설 아니었습니까?
01:54이걸 저는 먹혔다고 봐요.
01:56일부에 대해서는.
01:58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면 대통령도 여기에 참전을 했다는 거죠.
02:03신천지에는 참전을 안 했지만 갑자기 호남반도체 클로스트 해서 이걸 갑자기 몰고 갔잖아요.
02:09그러면서 뭔가 전세가 상당히 바뀌었어요.
02:13그래서 일단 김민석 후보의 당선이 그 당시 현 정부도 마찬가지고 또 민주당 친명계에서는 이게 최고의 목표였지 않습니까?
02:24그러면 이걸 어떻게 전략적으로 가져가야지 우리가 이길 수 있느냐.
02:29더구나 정청래 대표는 당원 주권주의해서 당원의 영향을 굉장히 크게 만들어버렸단 말이에요.
02:37그래서 신천지 개입하고 호남반도체 클로스터 가지고 사실은 김민석 대표가 경선서 이기고 당대표를 거머쥔 거잖아요.
02:46그런데 후유증이 많이 있었잖아요.
02:48분열이라는 후유증은 굉장히 낫고.
02:51왜냐하면 그거 자체가 대통령이 개입하면서 또 신천지 개입하면서 신천계 입장에서 보면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할
03:01거예요.
03:02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지고 나서 뭐라고 했습니까?
03:06자기가 당원이신 게 아니다고 얘기했잖아요.
03:09그럼 신천지라 할지 대통령이 개입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03:15지금 어떠한 파워게임에 있어서 김민석 대표가 어떻게 보면 당권파라서 힘이 굉장히 많이 있게 보이지만
03:23사실은 지금 분열되어 있단 말이에요.
03:27유시민이랄지 친천계 쪽이 상당히 강성지층의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03:32이게 만약에 김민석 대표가 아주 우월적인 그런 힘을 갖고 있다고 한다면 이걸 누르면서 통합으로 가자, 갈 수 있죠.
03:42그런데 지금 힘의 자체가 상당히 비등비등하단 말이에요.
03:47그러니까 이걸 일방적으로 밀고 갈 수 없는 상황이 돼버린 거고
03:50이것은 이걸로 끝나지 않고 우리 제가 전에도 돌직구 본반에서 얘기했을 거예요.
03:56시작이 불구하다, 이건.
03:58그러면 이것보다 더 큰 싸움이 이거와 관련해서 계속 있을 가능성이 크다.
04:03그런데 아까 우리 박 의원께서 얘기했지만 이걸 봉합할 수 있는 해법이 없어요.
04:10그러면 계속적으로 이렇게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4:15정청래 전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김민석 대표 사퇴 얘기가 나왔습니다.
04:21양 지지자들은 지금 굉장히 극하게 대립하고 있거든요, 사실.
04:25물 밑에서.
04:26사퇴 촉구 성명서, 당원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의혹을 제기한 만큼
04:29상응하는 책임이 필요, 사감환으로 정치적 책임이 끝날 수는 없다.
04:34라며 김민석 사퇴 얘기가 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4:37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아까 성추윤 대변인 말씀 주신 것처럼
04:41박선원 의원 반응을 보면 뭔가 있는 것 같이 계속 얘기하거든요.
04:46이게 조사 결과 발표 안 한다고 봉합될 수 있는 상황은 상식적으로 아니잖아요.
04:52그러면 김민석 대표가 계속해서 친천기에 공격을 받잖아요.
04:56못도 없으면서 연기만 피었다.
04:57그냥 공개하면 안 됩니까?
05:00어차피 봉합은 공개 안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닌데.
05:03그래서 저는 사실 개인 의견으로는 수사 의뢰를 통해서 깔끔하게 터는 게 좋다라고
05:08저도 사실 성추윤 대변인이랑 같은 생각이거든요.
05:10그런데 이제 수사 의뢰를 하게 되면 당원 면부를 그렇게 해서 넘기게 되면
05:14수달 동안 계속해서 그것과 관련된 다툼과 싸움과 실제 수사와 이런 것들이 진행될 거잖아요.
05:22지금도 그런데 어차피 싸움은 시작됐어요.
05:24그런데 그럴 경우, 저런 싸움에 대해서 저는 그냥 지금의 김민석 대표는
05:29묵묵하게 민생이나 인원 쪽으로 계속 키를 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5:33수사보다는 이게 낫다고 판단했다.
05:35왜냐하면 아까 박정환 의원께서 지적하신 게 결국 맞는데
05:38김광선 변호사님 지적한 게 결국 권력 투쟁이거든요.
05:42권력 다툼입니다.
05:43국민들이 볼 때는 신천지 문제와 관련돼서 진짜 들여다봐야지 이런 생각보다는
05:49지금 올해 경제 성적률도 좋다고 하는데 반도체 특수도 엄청나게 누린다는데
05:54우리한테는 그게 체감이 안 되는데 민생 안 좋은 것 같은데
05:57왜 인생 경기 안 좋은데라는 고민들이 많은데
05:59우리가 그걸 외면한 채 지금 권력 다툼 누가 봐도 누가 보더라도
06:031년 반 정도 남은 총선을 앞두고 공천권을 둘러싼
06:06그리고 그것과 둘러싸서 제3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06:10이런 것과 관련된 그냥 권력 투쟁으로 보일 가능성이 저는 농후하거든요.
06:13신천지가 본질이 아니다.
06:14그러니까요. 저는 그래서 사실 저는 정청래 전 대표가
06:18저번 주에 있었던 한 유튜브의 수련회에 가서
06:23깃발을 들 준비하고 있다는 발언을 안 했었어야 됩니다.
06:27깃발.
06:27깃발을 들겠다는 말을 참지 못하고 해버린 게 저는 오히려
06:30그쪽의 명분을 많이 떨어뜨렸다고 보거든요.
06:33깃발에 글씨도 쓰겠다고 했어요.
06:35그렇죠. 이미 글씨 뭐를 쓸지를
06:36그런데 그때 얘기를 안 했지 이미 깃발을 드신 거나 다름없고요.
06:40깃발 내용 다 보입니다. 우리는 안 봤지만 글씨도 다 보여요.
06:43거기에 김민석 물러나라 써 있었을 것이고요.
06:46거기에 조국혁신당과 내년 1월까지 합당해야 된다고 써 있었을 겁니다.
06:49그렇기 때문에 그 깃발을 이미 들어버렸기 때문에
06:52권력 투쟁 속에서 이 신천지 문제가 결국 지금 우리 당에서 정리하는 과정이 나온 거고
06:58그거를 또 명분 삼아서 지금 원래 들었던 깃발을 다시 한 번 든 것일 뿐입니다.
07:02그때 참고 저는 그래도 전당대회 나왔고 2등급 낙서하는 분이 참고 끝까지 버텼어야 되는데
07:08못 참고 그냥 들어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07:10깃발은 들렸다.
07:11네. 깃발은 들린 상태니까 이 문제에서 뭔가 이 신천지 문제 이게 잘못됐으니까 당신 사퇴가 아니라
07:18이건 명분이다.
07:18이전부터 사퇴하라는 얘기를 이미 시작했었잖아요.
07:21깃발 흔들리고 있습니까 지금?
07:22이미 깃발 펄럭펄럭 이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런 상황 저희는 심각합니다.
07:26저희는 지금 아주 심각한데 그런 상황 속에서 그러니까 지금 저는 명분이 오히려 떨어졌다고 보고
07:32그래서 저는 정청란 전 대표가 그런 깃발 들겠다는 얘기를 한 게 패착이다라고 봅니다.
07:36성추윤 대변인 지적도 예리해요.
07:38그래서 저는 그런 걸 봤을 때 이 문제를 글쎄요.
07:41저는 김민석 대표나 지금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는 분들도 수사할에는 해야 된다는 얘기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07:49수사할에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07:50이게 뭐냐.
07:51김민석 대표가 혹시나 당이 말씀드린 것처럼
07:55이것도 수달 동안 그러면 우리가 민생 얘기 못하고 당내 갈등, 권력투쟁으로 비춰지는 거 아니야?
08:00이렇게 고민을 하시고 계신 거.
08:02그리고 혹시 내가 저쪽 잡겠다고 당헌명부를 수사원에서 넘기는 거에 대한 부담감 이런 걸 갖고 계실 수도 있는 건데
08:09저는 괜찮다는 거예요.
08:10괜찮다.
08:11이거 그냥 깔끔하게 넘기는 게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8:13한 번 더 고민을 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8:16그렇군요.
08:18지금 어떻게 이렇게 미적지감하게 하는 게 성추윤 대변인 스타일은 아니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