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1시간 전


과거 가출 이력이 있는 경우, 실종신고 시 스스로 연락을 끊고
가출한 것으로 참작될 가능성 존재.
제주에서 실종 여성에 대한 실종신고 후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는 안일한 대처 사건 발생.
가정폭력 피신이나 부모와의 연락 차단 등 자발적 연락 두절 사례도 있어
성인 실종 처리 방식에 차이가 있음.
담당 경찰관이 연락이 닿지 않았음에도 가족에게 거짓 전달 후 선제적으로 사건을 종결해
수사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문제 발생.
경찰관 혼자 사건을 종결할 수 없도록 팀장 결재를 의무화하고
연락 근거를 시스템에 남기는 종결 구조 개선 필요성 제기.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그럼 다시 사연으로 넘어가서 이번 사연에서 우리 딸이 여러 번 가출한 적이 있어요 그랬잖아요 경찰 조사에서 그렇죠 그러면 그게 참작이
00:10돼서 좀 가볍게 처리하는 건 아닐까 실제로 과거 가출 이력이 좀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건가요 영향을 미칩니다 과거에 여러 차례
00:19뭐 가출했었다 실종 신고가 들어왔는데 일부러 본인이 연락을 끊은 거였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라고 하면은요 네 실종 신고가 들어왔을 때
00:29어느정도가
00:29어느정도 참작이 될 수는 있겠죠 그런데 실종 신고 특히 성인 실종과 관련해서 최근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주에서 여성이 여성이
00:41실종 상태로 실종 신고가 들어갔는데 허위의 정보를 입력해서 종료가 됐고 104일 만에 순진 채 발견하는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잖아요 이
00:52성인 실종 같은 경우에는요 좀 안일하게 대처하는 경우들이 있었어요 물론 그럴만한 이유도 있습니다
00:59가정폭력 때문에 남편의 폭력을 피해서 가출을 했는데 실종 신고를 계속해서 찾아달라고 하는 것은 본인의 의사와는 다른 부분입니다
01:08또 이제 더 이상 계속해서 빚만지는 부모와 연락을 끊기 위해 자녀가 실종 신고가 아니라 본인이 자발적으로 연락을 끊는 경우도 있을
01:18수 있어서요
01:19성인 실종의 경우에는 좀 다르게 볼 측면이 있겠지만 여전히 너무 안일하게 종료하는 건 아닌가 개인의 판단으로 종료하는 것이 맞는가 이런
01:28부분들 문제가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1:30그럼 이제 결국에 어떤 경찰서 또 그중에서도 어떤 담당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이번에도 뭐 그냥 가출이겠지 판단해버리면은 이거 수색식이 그러니까 골든타임을
01:41놓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1:42너무 중요한 지적 해주셨어요 이번에 제주 사건 실종 사건 같은 경우에도요 담당했던 경찰관이요 실제로는 전화 연락이 되지 않았는데
01:51가족에게 전화 연락이 됐다라고 허위의 정보를 전달하고 그대로 본인 선에서 사건을 종결시킨 겁니다
02:00정말 안타깝고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02:07그래서 여러 가지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경찰관 혼자서 사건을 종결할 수 없게 하고 적어도 팀장의 결제를 받도록 하자 연락이 닿았다면
02:17그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는 근거 같은 걸 시스템에 남겨두도록 하자 뭐 이런 대안들이 제시는 되고 있는데 어쨌든 대부분 서류 작업일
02:26거 아니에요 팀장 역시 그 서류를 보고 승인 결제를 할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