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래서 고심하던 우리 최지철 씨는 묘수를 떠올립니다.
00:04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묘수였어요. 진짜 묘수 없어요.
00:08어떻게 했지? 어떤 묘수를 떠올릴까?
00:11팔북의 방법을 찾는 묘수예요.
00:14그때 최지철 선생님은 북한 관련된 방송 중에서 최고로 유익하기로 소문난 이 프로그램에서
00:22팔북 방법을 찾기로 결심합니다.
00:25제가 아까 소개 멘트가 이거였군요.
00:29과연 이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일까요?
00:32묘장한 장수 프로그램.
00:34돌직구쇼?
00:35아닙니다.
00:37이만가입니다.
00:38그렇습니다.
00:39이만가.
00:43많이 봐요.
00:45사람들이 많이 봐요.
00:46나도 우리 굿 선배들이 이만가 보라고 해서 봤는데
00:49우리도 북한 소식을 이걸 듣고서야 알아요.
00:54그러네.
00:54북한이 이렇게 폐쇄되니까
00:58우리는 평양에서만 사람을 못 뽑으니까
01:02지방에서도 이렇게 많이 뽑는단 말이에요.
01:03지방 사람도 같이 하는데
01:04같이 이만가 보면서
01:05야, 저거 맞는 소리야?
01:08야, 이거 지금 방송이니까 점잖게 말하는 거 토했어.
01:11아, 그래?
01:12우리 또 평양에서
01:14야, 우리 평양에서 96년 버스에서
01:16또렷해서 죽었는데
01:173일 만에 찾았어.
01:18맞아, 그랬어.
01:18구른 사건도 있었어?
01:20소름 몰라요.
01:21그렇지.
01:21기가고 두 번째는 또
01:23우리가 욕하고 싶은 사람 욕해 주니까
01:26시원한 거야.
01:27아, 대신 욕해 주니까
01:29대신 욕해 주니까
01:30대리 만족하는 거야, 그게.
01:31그런 거 있죠.
01:32기가고는
01:32주먹다가 욕할 때
01:34그 이만갑에도 나왔지만
01:35내 말 아닌 것처럼
01:43그 때
01:44이만갑이 261회까지 나왔을 때야.
01:47개수를 알아요?
01:48네, 그 마지막 개수까지 내가 봤으니까
01:50그 숱한 거예요?
01:51그걸 봤어요?
01:52그 261회를 탈북 루트를 찾기 위해서
01:55그것도 일은 일대로 하고
01:58저녁에
01:58남들 잘 때게 입을 뒤집어서
02:00계속
02:02빨리빨리 통과시키면서
02:03근데
02:03중국이나 태국 뭐
02:06일로 가는 곳은 있는데
02:07러시아에서 넘어가는 게 없는 거야.
02:09맞아.
02:10몇 시간 더 늘어요.
02:11계속 러시아에서 오케티나
02:13국어만
02:14261회까지 봤는데
02:15끝내 안 나오더라고요.
02:17안 나왔어요?
02:18할 일이 더 사람이 없는데
02:19그래도 이만가 봐서 힌트를 찾아냈어요.
02:21오케이.
02:21결국엔 어떻게 탈북하는 힌트를 얻었을까
02:24이런 걸 보다 보니까
02:25아
02:25사람들이 다 한국 대사관
02:27대한민국 영사관으로 뛰어들어간다
02:30라는 것에서
02:31힌트를 찾는 거예요.
02:32자,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02:34평소에
02:35알고 지내던 러시아 노동자를 통해서
02:38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02:40야
02:40그
02:41한국 대사관 번호 좀 알아달라.
02:45근데 러시아 노동자가
02:46응?
02:47눈치챈 거죠.
02:49아
02:49그래서
02:50한국 대사관 번호를 알아서 건네줍니다.
02:53그리고 바로
02:54최희철 선생님은
02:56주저함 없이 한국 대사관에
02:57전화를 걸었습니다.
02:59자, 그러자
03:00한국 대사관 반응이 어땠나요?
03:02주저함 없이 한국 대사관에
03:03전화를 걸었습니다.
03:05자, 그러자
03:06한국 대사관 반응이 어땠나요?
03:08처음에 전화 보러 오니까
03:09너름 전화하는 줄 안 한 것 같아요.
03:11단난 전화하는 줄 알고
03:13우리 대사관은 그런 일을 하는 데가 아닙니다.
03:16그러니까 딱 꼽는 일인 거예요.
03:17어, 안 돼.
03:18그것만 믿었는데
03:19이게 아니니까
03:20이 옷에 차 죽게도 없고
03:22그래서 두 번, 세 번 전화하다가
03:24마지막에 내가 막 짜증을 내면서
03:26아니, 좀 한 번 더 와달라는데
03:28이제 갈 데도 없다.
03:29빨리 더 와달라.
03:30막 하니까
03:31선생님의 우향이 좀 그러시다면
03:33이런 조항을 달아서
03:34여기다 한 번 전화해보시고
03:36주는 게
03:36UN 사무소 전화번호를 주는 거예요.
03:39있어요?
03:40그 아니네.
03:41러시아이도 있어요.
03:42난민 전화번호를 주는 거예요.
03:44그래서 거기다가 전화하니까
03:46내가 아무리 10년을 거기 계셨다고 해도
03:48난민 전화에다
03:49정치적 발언으로 내가 계속 한다는
03:52이렇게 러시아말을 못 하잖아요.
03:54거기다
03:54도와달라.
03:55빨리 나 뚫라긴다.
03:56북한 사람이 다 도와달라.
03:59러시아말 못 하니
04:00잠시만 기다리라.
04:00이러더니
04:01한국말을 하는
04:02통역이 3자 전화가 들어오더라고요.
04:04아
04:05불안하다.
04:06언제 그러면 뛰 갔냐
04:07언제 뛰 갔다
04:08좋아 그러면 우리 기대
04:09다시 만나자
04:10이렇게 해서
04:11저마저마
04:12나와라.
04:12그때 와서
04:13가까운 데 가서
04:14택시 자리 있는 데 가서
04:15좋은 날 다시 하자
04:17준비하고 뛰라.
04:18기대적이다면 또 들어가서
04:19그 다음 또 준비하는
04:20가중을 더
04:21언제쯤
04:22오 긴장돼.
04:24너무 긴장돼.
04:25갑자기 긴장되네요.
04:27어쨌든 간에 신청을 했고
04:28호의적이란 말이에요.
04:29그러면 이제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는 겁니까?
04:31근데 문제가 생긴 거예요.
04:33문제가 생긴 거예요.
04:34왜냐하면 여기가
04:35러시아 내륙이 아니라
04:36사할린 섬이잖아요.
04:39배를 타던
04:39비행기를 타던
04:40빠져나와야 되는 건데
04:41문제는
04:42배를 타던
04:43비행기를 타던
04:44공식 증명서
04:46여권이든지
04:46이게 신분증이 있어야 되는데
04:48이거 이거 이거
04:49증명서를 어디서 구하냐고요.
04:52그 소리를 들었을 때
04:52우리 선생님
04:53심정이 어떠셨나요?
04:55그래도 뭐 일단
04:56뛰자고
04:56마음을 보고 쓰니까
04:57또 방법을 찾느라고
04:59전화를 하고
05:00기다려보자 했는데
05:02그게
05:02열흘짜리가 증명서 나오고
05:04한 달짜리
05:05속달짜리 나오는데
05:06그것도 다 안 돼요.
05:076개월 내지
05:081년짜리 증명서가 나와야
05:10비행기를 탈 수 있는데
05:11그 나오는 기간이
05:13한
05:13녹달인가 걸렸어요.
05:14아이고
05:15포기해도 됩니다.
05:16그동안 정말
05:17뭐
05:18힘들게
05:19버티는 거예요?
05:21네.
05:22그럴 때
05:23취급도 많이 당하고
05:25일단 나오지 않으면 유인해서 개입을 안 하더라고요.
05:33아니 근데 이거 섬이라 마땅히 도망을 갈 때가...
05:37갈 데는 없죠.
05:39나는 굳이 관리하고 신청해 놓고서는 토요일날마다 가서 생활청과 참가하고 떠나서
05:43근데 거기서 전화가 왔는데 너 진짜 떼냐?
05:47그런 거 맞냐?
05:48아 떼다!
05:49근데 왜 네가 유시해 안 나오냐?
05:51내가 유시해 나와야지 이사람들이 데려가지 구존에 데려가면 유엔에서 꼬임을 납수해서 데려가고 되기 때문에
06:00내가 떼다고 거기서 빨리 하야되는데 아직 안 올라온다는 게 난 지금 떼다고 하고는 토요일날마다 생활청과 참가하면서도
06:07나 이제 다음 주에 갈 거 같다.
06:09다음 주에 갈 거 같고 하고 있었는데
06:11지금 여기서는 계속 유시해 나오는 것만 지켜보고 있는데
06:14아유 서식을 안 오나 하고 있는데 마지막에 서식이 안 나오나 진짜 뗀 거 맞냐?
06:20이렇게 뛰어야되냐?
06:23그렇게 하면 생활청과 안 들어가고 뛰었다고 하니까
06:27두 주일 안 들어가니까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이 나를 행방불명된 거래서
06:30경찰에 신고하고 하니까 유시해 또 가지고 이런 사람이 행방불명됐는데
06:34좀 찾아달라! 이렇게 하니까 기단면 유엔에서 대입해가지고
06:38이 사람들을 우리가 데리고 있다 이렇게 해드리라는 거예요.
06:41이야...
06:41또 몰랐던 사실이네.
06:43여러분들은 안 본 적도는 안 좋은데
06:43그러면 그 다음에 이것이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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