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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마음에 예정보다 일찍 집을 나선 지철!
통역 할머니의 도움으로 보위부의 검문을 피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러시아 #최지철 #보위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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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는 친구, 개별적 일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 집에 들어가서 좀 숨어 있었는데.
00:06러시아 사람?
00:07아니 우리 북한 사람 친구, 비밀로 지키고 거기서 같이 술 먹고 가면서 거기서 지키고 있었는데.
00:14언젠가 술 먹은 친구들이 지금 갑자기 나타나서
00:18야, 문 열어도 안 나겠는 거 알아! 하는데
00:21난 날 잡으러 가는 줄 알고 놀랐대요. 거기서 몰래 숨어 있다가.
00:25그러다 보니까 뭐 이젠 내가 걸리면 이사람도 걸리면 뭐.
00:30그러니까 삼층에서 열어보니까 눈이 한 일층까지 쌓였으니까.
00:35그 저 눈이 푹신푹신하고 내리 떨어졌는데.
00:38그 무대 이렇게 녹음해서 이렇게 땅땅하더라고 얘.
00:42툭 빠질 줄 알고 저 떨어졌는데 뭐 땅땅한데요.
00:45얼음이야.
00:46근데 뭐 언제 아플 수도 없대요.
00:48뭐 그래서 확 떼가지고.
00:49그저 내 입바람에 지금 더 망쳐서 신발도 멋지게 뛰었는데.
00:51툭 충대네.
00:52이야.
00:53그 다음에 이제 갈 때가 어딨어.
00:56그 다음에 어디 가야 돼.
00:57그 다음에 나 같이 오는 일인 우즈베키스탄 친구를 만나서 그 동료 집에 들어가서 응신하고 있었습니다.
01:05아 그래요?
01:06그렇게 지철 씨는 우즈베키스탄 동료 집에서 응신하면서 당분간 자기 말을 통역해줄 사람을 찾기 시작합니다.
01:13누가 좋을까요?
01:14처음에 러시아에 딱 떨어졌을 때.
01:16욕했던 할머니.
01:17욕했던 할머니.
01:18나이 드신 고려인을 찾으면 된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01:22왜냐하면 그분들은 아주 한국말을 완벽하게 한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01:26그래서 이제 지인들 통해 가지고 여기저기 수소문에 갈 사람들을 찾았고요.
01:29마침 한 고려인 할머니를 찾았습니다.
01:32그래서 2시간 통역해주면 5천 로블 러시아 돈으로.
01:37이걸 주겠다라고 해가지고 도움을 요청했고 할머니가 이제 응해주신 거죠.
01:41그게 다 벌써 70만 지났으면 다 한국말을 해요.
01:45특히 그 사알린에는 인구가 40만 명인데 고려인이 4만 명이에요.
01:51한 10개 이래요.
01:53그래서 소문 난 게 러시아 말 모르면서도 대상주 할 수 있는 데가 사알린이라고 소문이 있단 말이에요.
01:59처음에 가서 이제 일을 맡아서 말하다가 말 안 되면 아우 좀 가만히 쉬라고 옆집에 두드려서 너 좀 나오라고 하면 할아버지가
02:08와서 소련이 왔으면 소련 말 배워야 돼.
02:11왜 그래요 하면서 통역해주는 게 그렇게 사람이 많아요.
02:14그러니까 거려인들이.
02:16그러니까 얼마나 많이 징역을 끌려간 거예요.
02:18사알린에.
02:18그게 다 징역 이거로 다 끌려간 사람들이라면.
02:22이제 그러면 그 할머니가 이제 좀 도와주잖아요.
02:28그럼 할머니 집에 들어가서 사는 겁니까?
02:30처음에는 할머니 집에 들어가지 않고 이제 하고 우즈베키 사람하고 같이 살았는데
02:37언젠가 우연히 그 혼자 집에 있으니까 심심도 하고 하니까 또 난 지도 한 몇 달 되고 하니까 조금 좀 각성이
02:44좀 무대지더라고요.
02:45그래서 친구들하고 전화하는데 야 너 지금 걔네 집에 있는 거 아니지 이기는 거야.
02:50나 지금 그 집에 있는데 고게 있디 말야 야 고게 지금 있디.
02:54집이 어디다 길드나 무슨 상점 옆이라 길드나.
02:57고게 집까지 알았는데 지금 충실을 모르는데 고게 지금 포위했어.
03:01근데 이렇게 하고 보는데 앞에 이때까지 계속 못 받은 사람들이 보이는 거야 이렇게.
03:06근데 이때까지 계속 반대다 반대 몰랐는데 존화하면서 보니까 거기 있는 거야 지금.
03:11근데 여기 주변에 있다는 것까지만 알고 지금 집을 못 잡은 거야.
03:15아무데나 못 들어가는 거야.
03:16그러니까 지금 여기다 다 계속 그 어느 상점 옆에 다는 것까지 다 알아서 지금 거기에 와서 지금 지키고 있는데.
03:21어디죠?
03:22야가 지금 퇴근 시간에 어디로 올라가는가만 지금 지키고 있는 거야 지금.
03:26아아.
03:26근데 언제 퇴근할 때 모르니까 지금 낮으로 또 계속 지키고 있는 거야.
03:42술 먹고 자는데도 계속 막 이상하더라 그래서.
03:45그 다음에 그 통역 할머니한테 전화해가지고.
03:47나 이거 집 좀 바꾸자.
03:49이거 이상하다 멋져 갔다 할 거니.
03:50아 지금 시간이 어떻게 하냐 부동산 내일 돼야 니가 하니까 내일 9시에 만나서 부동산 가서 집 옮기자.
03:55그래서 아 그럼 알았다고 또 자라고 했는데.
03:57아 느낌.
03:58그런 느낌 이상해요.
04:00그래서.
04:00그래서 나 진짜 멋져가 주니까 당장 옮겨달라 하니까니.
04:04김은 우리 집 주소 주고 왔으니까 우리 집에 와서 자고 내일 아침에 부동산 가자.
04:08네.
04:08이렇게 돼서 주소 주소 보내라 주소서 택시 타고 갔어요.
04:12그게 거기에 요란 생각에 갔는데.
04:14다음날 아침 다 수제 요게 들어 택고 요.
04:17아.
04:18경찰한테 돈을 주고.
04:19안 갔으면 어떡하지.
04:20경찰을 앞세워가지고.
04:22사장, 당비소, 주통역, 통역 해가지고.
04:25이 집이다 하니까니 와서 문을 뚫으니까니.
04:29이 사람들도 외국인이니까 불법고주가 많대요.
04:31그러니까 이게 증명서보로들 많이 헌대요.
04:33그러니까 이게 걔넨 이렇게 동그랗게 보이는데 누구나 알까니.
04:37야 나 경찰인데 내 증명서 좀 확인하자.
04:39그러니까 누르산 봤대 거니까.
04:41문 열어놓고서 알았다고 그래서 증명서 가지고 들어오는데.
04:44근데 증명서 가지고 들어오는데.
04:46경찰 뒤에 북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화장실을 열어보고.
04:49부엌이 막 이르니까니.
04:52야 너 탁 생각해.
04:53야 이거 지금 난 때문에 왔구나 하는 거 알면서 증명서 주니까.
04:57버디딴한 턴 죽어서 다 없으니까 돌아가서 갔는데.
05:00아 나한테 전화한 거야.
05:02노 좋게 가기 참자했다.
05:03와.
05:04아 너무 놀랐어.
05:06내가 이 성찍을 하는 게.
05:08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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