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7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3국민의힘에 호소드립니다.
00:35이진숙 사퇴안에 찬성이나 하십시오.
00:40국회의원이 이진숙 제명축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00:51대통령이 밉보이면, 다수당이 밉보이면 국회의원까지 잘라낼 수 있다.
00:57북한의 노동당이 일당 독재를 행하는 것처럼 민주당 독재, 민주 독재가 됐다는 것입니다.
01:08현직 국회의원 제명 결의안이 가결된 건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01:15결의안이 통과되자 이진숙 의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20대통령과 민주당이 밉보이면 국회의원까지 탄핵을 하는 것이냐.
01:24그리고 국회가 민주당 독재가 됐다라고 반발을 했습니다.
01:28끝까지 싸우겠다는 입장도 밝히기도 했는데요.
01:32그런데 실제로 제명까지 가게 될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01:37왜냐하면 이 결의안은 과반이면 되지만 실제 제명을 하려면
01:42제적 의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을 해야 되는 상황이죠.
01:47그런데 눈길을 끈 부분, 어제 표결에 국민의힘 의원 5명이 참여를 했다는 거예요.
01:52물론 반대 한 표, 무효 한 표 뿐이었다는 점.
01:56글쎄요.
01:57일단은 뭐 이러면 당내에서도 표결에 참여한 의원들도 제재해야 된다.
02:02이런 주교장까지 나오고 있는데 상당히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02:07저는 이진숙 의원이 과대망상에 이 사건들을 정치적으로 활용한다고 생각합니다.
02:11그래요?
02:12대통령과 민주당이 밑보여서 이렇게 한다고 생각을 하시나 붙죠.
02:15본인이 공동주치의한 곳에서 무슨 얘기를 했냐면
02:18전두환을 복권하자, 광주를 고립시키자 이런 얘기를 하는 내용이 나온 겁니다.
02:23다 아시겠습니다만 행정부 수장이 반복적으로 광주 문제에 대해서 소위 국가폭력을 반성을 했습니다.
02:31국회에서 입법을 통해서 5.18 특별법을 만들었습니다.
02:34사법부가 전두환 내란 혐의로 무기징역을 내렸습니다.
02:38이런 상황에 대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국민적 합의 사항들을 깨려고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02:45국회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헌법을 수호할, 입법을 수호할 아무런 의지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측면이 있는 거고
02:52또 하나는 국민의힘 당헌 전문회 5.18을 자유 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정신으로 이어간다고 얘기가 나와 있어요.
03:02저런 행위를 하면 국회가 어떤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문제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03:07국민의힘 내부에서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징계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게 우선인 거죠.
03:11저는 제발 이런 문제를 예를 들면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행태는 매우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3:17국민의힘이 1차적으로 자기들이 지금 계속 윤리 통해서 징계하고 있지 않습니까?
03:22이런 부분들을 징계하는 게 상식적인 거죠.
03:24알겠습니다.
03:26민주당은 연일 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향해서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습니다.
03:31앞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히틀러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언급하자 이진숙 의원은 김민석 대표를 고소하기까지 했습니다.
03:42이 두 사람의 설전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3:47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03:57제가 어째서 여자 히틀러입니까?
04:00국회에서 특정 이슈와 관련해서 토론회에 한 번 열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됐습니까?
04:09사과를 받고 난 다음에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04:13여자 전두환이라는 호칭은 좋아하시나 보다.
04:15앞으로 우리 당에서는 이진숙 의원이 상당히 선호한다고 보여지는 이름으로 통일에서 불러들이는 것이 어떨까.
04:24그러니까 이진숙 의원이 내가 왜 여자 히틀러냐면서 김민석 대표를 고소한 겁니다.
04:31그러자 김민석 대표가 여자 전두환이라는 말은 그럼 괜찮냐.
04:36그럼 앞으로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서 부르겠다라고 또 받아친 겁니다.
04:40그러자 또 이진숙 의원이 오늘 SNS를 통해서 새천년 NHK 김민석 씨는 답하라라면서 또 과거 일을 들추면서 맞받아 쳤습니다.
04:51최근에 이진숙 의원의 이름이 정치권에서 자주 등장을 하는데요.
04:56아까 교수님은 정치적으로 이 사안을 이용한다 이 부분을 지적을 해주셨는데
05:01글쎄요. 거꾸로 여당 대표가 이진숙 의원과 저렇게 맞닥뜨려서 계속 설전을 벌이면
05:09정치권에서는 이진숙 의원의 덩치만 커지는 거 아닌가요?
05:14그렇죠. 일종의 반대 국부로 띄워주는 역효과가 나는 것일 수 있죠.
05:19민주당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05:21이진숙 의원의 현 상황에 대해서 저는 묘한 데자뷰가 있는데
05:26머지않았던 과거에 영등포 경찰서에서 체포됐던 당시 이진숙, 현 의원이
05:33수갑찬 손을 흔들었던 그 장면이 있지 않습니까?
05:37그것이 상당히 보수 지지층의 일종의 각인 효과가 있어서
05:41이후 보궐선거에서 공천을 받고 현재 의원의 위치에 올라갔던 것 아니겠습니까?
05:47그런 일종의 정치적 효과에 대해서 본인도 좀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5:51그러니까 최근에 올공집회에 갔을 때 대통령 연호가 나온다든지
05:55이런 식의 반응이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05:58하지만 이에 대해서 민주당 대표인 김민석 대표가
06:01여자 히틀러는 싫어하고 여자 전두환은 괜찮은 모양이니까
06:05그렇게 부르면 좋겠다라는 식으로 폄훼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06:09이것은 일종의 정치의 희화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06:13그렇게 되니까 바로 또 새천년 NHK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17과거사건이죠.
06:17이런 식으로 핑퐁하는 것, 국민들 눈에는 대단히 부적절하다.
06:21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23저는 김민석 대표 유치원 말싸움은 그만하고
06:26인생 잘 챙기시기 바라고요.
06:28실제 만약에 이런 사유가 제명사유가 된다면
06:31이전에 국회에서 김정은의 대남 전략 바뀌면서
06:35전쟁으로 평화가 온다면 그 전쟁관도 수용할 수 있다.
06:39이렇게 얘기한 토론회 주최한 분.
06:41그때 왜 제명에 올리지 않았어요?
06:43그러니까 본인들 정작적으로 이걸 이용함으로써
06:46오히려 이진숙 의원이 더 커가고 있어요.
06:49오히려 그게 목적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06:51네, 알겠습니다.
06:53일단 체급을 키워주는 결과에 대해서는 또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06:57저는 국민의힘이 싫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6:59그렇게 구구적인 인물이 띄워져서
07:01국민의힘 내부에서 대통령 후보라고 호명되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
07:05부끄러워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7:07제가 계속 말씀드리잖아요.
07:08당헌에, 당헌 전문의 명시서에 있는 내용들을 어기고 있는 국회의원에 대해서
07:13자당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 자체가
07:15제가 볼 때는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07:18알겠습니다.
07:18하나만 더.
07:19네, 네. 짧게.
07:19아니, 그럼 이진숙 의원을 지지하는 분들은 부끄러워해야 되는 건가요?
07:23네, 알겠습니다.
07:23국민들은 부끄러워해야 되는 게 아니잖아요.
07:25알겠습니다.
07: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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