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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시간 전


[앵커]
어린 딸이 보는 앞에서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30대 공무원.

경찰이 이 남성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딸에게 2차 가해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송진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은 모자와 흰 마스크를 쓴 채 법원으로 들어가는 남성.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공무원입니다.

[A 씨 / 피의자(지난 3일)]
"… …"

다섯살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잔혹했던 범행 수법이 알려지면서, 남성의 신상을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검토 끝에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살해당한 아내 유가족의 뜻과, 다섯살 딸에 대한 2차 피해를 우려했다는 겁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상공개 심의위원회 전 유족 의견을 물어보는데, '원치 않는다'는 의견을 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아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챙기려 했던 상황도 전해졌습니다.

당시 112 신고 녹취록에 "아가, 이리 와"라는 여성의 목소리와 엄마를 부르는 아기 울음소리가 담긴 겁니다.

경찰은 남성의 신병을 조만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영상편집: 구혜정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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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린 딸이 보는 앞에서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30대 공무원.
00:05경찰이 이 남성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00:10딸에게 2차 가해가 갈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00:14송진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검은 모자와 흰 마스크를 쓴 채 법원으로 들어가는 남성.
00:22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공무원입니다.
00:27가족한테 미안하지 않으세요?
00:30집주소 이혼소장에서 파악한 거 맞으세요?
00:335살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잔혹했던 범행 수법이 알려지면서
00:40남성의 신상을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이렇습니다.
00:45하지만 경찰은 검토 끝에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론내렸습니다.
00:51살해당한 아내 유가족의 뜻과 5살 딸에 대한 2차 피해를 우려했다는 겁니다.
00:56경찰 관계자는 신상공개 심의위원회 전 유족 의견을 물어보는데 원치 않는다는 의견을 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6한편 아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챙기려 했던 상황도 전해졌습니다.
01:11당시 112 신고 녹취록에 아가 이리와라는 여성의 목소리와 엄마를 부르는 아기 울음소리가 담긴 겁니다.
01:21경찰은 남성의 신병을 조만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01:25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2당신의 신병을 환상했습니다.
01:42당신의 신병의 손실이ín경을 퍼뜨려는 마음으로 뺏어 입니다.
01:42당신이 신병을 먼저 뺏어 있는지야자의 아기 울음소리로 가添게 한다는 것입니다.
01:42당신의 신병은 신상공개에서 전해졌습니다.
01:43당신의 신병을 회사는 입소에 따라서 제목을 받으면 원치 정사와 생명을 수 있는 것입니다.
01:43당신은 신상공개의 미림을 받을 수 있게 된 방식을 당부하여 절약을 받습니다.
01:43당신의 신병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을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01: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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