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실에서 울려퍼진 재선거 구호가 정치권에도 왔습니다.
00:04여야 가릴 것 없이 재선거를 언급하기 시작했고
00:07개혁신당은 그 출발점인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00:12어디까지 재선거 실시할지 생각은 조금씩 달라 보입니다.
00:15백승현 기자입니다.
00:18개혁신당이 이번 주 서울관 내 일부 무효 소청을 내기로 했습니다.
00:22투표 용지가 부족해서 참정권 침해 행위가 있었던 것이 명확한 투표소에서
00:30선별적으로 재선거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 해법이라고 판단합니다.
00:36공직선거법상 소청은 법에 어긋나게 선거가 진행됐을 때 제기하는 불복 절차입니다.
00:43선관위가 소청을 받아들이면 30일 내 재선거를 할 수 있습니다.
00:47선관위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송으로 법원 판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00:53여야 모두에서도 재선거 요구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57하지만 재선거 범위는 각양각색이었습니다.
01:01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지역에 한해 재선거하자고 주장했고
01:06국민의힘에서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전면 재선거를 언급했습니다.
01:11총체적인 문제가 발생했으면 전면적인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저는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01:19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국민 주권의 문제로 규정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1:44이 대통령은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4부 요인과 만나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01:52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01:56감사합니다.
02: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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