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2심 무죄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00:09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한 건데 야당은 여권 인사들에 대한 항소 포기 특혜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0:17송진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뇌무렴이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
00:25이재명 정부에 함께했던 사람들이 정말 이 문제 깨끗하게 해왔던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생각이 들고요.
00:33검찰은 이 사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00:381심 유죄 부분도 2심서 무죄로 뒤집혔지만 더 이상 다투지 않겠다는 겁니다.
00:442심 재판부는 증거에 위법한 사용을 문제 삼았는데 검찰은 최근 법원이 압숨을 증거 능력을 더 엄격하게 판단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상고 포기
00:56이유를 설명했습니다.
00:58송 전 대표는 최종 무죄가 확정됐다며 기쁨을 표했습니다.
01:03야당은 맹비난했습니다.
01:05나경원 의원은 대장동 위례 개발비리 사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항소 포기를 언급하며 권력 범죄의 죄 지우기가 일상화됐다고 했고 주진우
01:17의원은 대통령이 무죄 확정 전 축하 전화를 한 건 상고 포기 강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23민주당은 정치적 고려가 아닌 법률적 결정이란 입장을 내놨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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