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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계속해서 나오고 근력은 줄어든다?
근감소증 위기에 처해있는 그녀

#중년나잇살 #중년 #다이어트 #체지방 #뱃살 #비만 #사망

[특별기획 중년 나잇살! 근육이 지방으로 바뀐다]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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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4. 운동을 하게 되면 기분이 좋아요.
00:056학년 6번이요. 저희는 아직도 운동하러 갈 때 막 설레예요.
00:116학년 7번. 아직까지 이 나이에 내가 어디 가서 운동할 수 있다는 게 농경이 좋아요.
00:18평균 나이 약 57세의 배구 선수들. 나이를 알고 나니 더욱 놀라운 건 그녀들의 몸입니다.
00:28군살없난 탄탄한 몸이 세월을 역행하는데요. 적극적인 관리가 신중년의 건강 조건.
00:36이토록 몸을 가꾸는 데는 절실한 이유가 있죠.
00:42빠지면서 나이살로 채우게 되나 보다라는 생각은 해요. 혼자 늙어서 할 수 없나 봐.
00:50저 나이살. 저 고민합니다. 제가 내일모레 60인데 당연히 고민이 되고요.
00:56나이가 들어가면서 근력이 많이 손실되잖아요.
00:58그래서 스스로 느껴요. 아 이게 많이 생겼다.
01:02찢지 않는 게 중요한데 그게 힘들더라고요.
01:05이런 걸 조금씩 하다 보니까 나왔던 배도 나이살로 조금 돼도 조금은 더 유지가 되고
01:12말랑말랑했던 게 조금 딴딴해지는 기분이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01:16건강한 존년도 피해가기 어려운 나이살.
01:21실제로 젊은 시절보다 7kg 이상 느는 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포기할 수 없는데요.
01:29여성의 경우 가장 관심 있는 건강 분야 역시 식단 관리와 체중 감량 방법 등 다이어트와 관련이 있습니다.
01:40나이살 없이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01:44중년의 나이살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몸속의 체지방량 그리고 근육량의 균형관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01:53지방보다 근육이 많거나 표준이면 탄탄한 몸을 유지하면서 혈당과 에너지 소모도 잘 조절되는가 하면
02:01반대로 근육보다 체지방이 많을 경우에는 복부 비만이 생기고 고혈당, 만성질환, 낙산 같은 신체적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데요.
02:12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근육은 줄고 체지방은 늘어나기 쉽다는 겁니다.
02:18근육보다 지방이 늘어나는 몸의 역전.
02:21그 변화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02:24안녕하세요.
02:27미화 씨는 요양보호사입니다.
02:30예, 안녕하세요.
02:32오셨어요.
02:33반가워요.
02:34어르신들이 혼자 걷기가 불편하시니까 구축도 해드리고 신발도 다 내려서 갈아 신겨드리고 자리까지 앉혀드려야 제 임무가 끝나는 거예요.
02:44어르신들의 등교를 돕고 나면 식사 준비가 이어지는데요.
02:4950개의 물병 뚜껑을 일일이 닫는 것도 그녀의 몫.
02:56결국 손목이 신호를 보내옵니다.
02:59가끔 못 잠가.
03:00나 손 아파.
03:03쌤이 저기.
03:05알았지?
03:05아, 저기 와.
03:06응.
03:07또 손이 좀 불편해요.
03:09네, 많이 불편해요.
03:10손이 아파서.
03:16어르신, 죽 나왔습니다.
03:19티를 낼 수는 없지만 언젠가부터 뜨겁거나 무거운 것을 나르는 일이 부담스러워졌는데요.
03:29넘어질 걱정 때문입니다.
03:32걸음까지 조심스러운 상황.
03:34상체와 하체가 균형이 맞지 않다 보니 오래 서 있거나 걷다 보면 종아리와 발목이 자주 저립니다.
03:43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상체에 막 살이 찌다 보니까 하체가 약해져서 자꾸 넘어지게 되고 하체가 너무 아파요.
03:52그래서 일하다가 말고 중간중간에 다리도 주물르고 파스도 붙이고 그러거든요.
03:58미화 씨의 문제는 바로 거미형 체형이라는 것.
04:04팔과 다리는 근육이 빠지면서 얇아지는 반면
04:07복부에 지방이 몰리는 전형적인 나잇살 체형인데요.
04:14비만 체중에 허리는 약 40인치까지 늘었습니다.
04:17많이 오래 서 있거나 걷거나 하면 발동도 붙고 발목도 아프고
04:25그래서 파스도 많이 붙이고 집에 와가지고 부안 같은 것도 많이 뜨고 제가 혼자
04:31꽃다운 나이에는 생각도 안 했던 일입니다.
04:36누구보다 탄탄했던 건강미가 자랑거리였죠.
04:40하지만
05:03채용이 바뀌면서 눈에 띄게 달라진 건 체력인데요.
05:07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지칩니다.
05:12아 더워.
05:13선생님 덥지?
05:14비 온다 하더니 아유 찰칵하네.
05:17죽 드는데도 팔 맨날 그래가지고.
05:19우리 시원한 거 한 잔 먹자.
05:20그래.
05:22자.
05:23나는 포도.
05:29야 이것도 못 따냐.
05:33아니 이것도.
05:35야 이것도 못 따면.
05:38그러니까.
05:39야 얼마나 아프겠어.
05:41고마워.
05:45나이를 먹으니까 환갑이 지나니까 점점 손목도 아파서.
05:49나 음식 안 해 먹잖아.
05:51맨날 편의점 가서 사다 먹고.
05:52아까 보니까 팔도 점점 가늘어지고.
05:56이게 봐봐.
05:56여기 봐.
05:56이게 무슨 새 다리냐.
05:58이게 뭐야 이게.
06:01부축을 하고 할 때.
06:02이제 손도 잡아들이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06:05이제 팔목이 약하니까 아무래도 가늘어서.
06:07그걸 좀 힘들어 하시고.
06:09그래서 뭐 파스나 아델을 많이 이용하기도 하고.
06:12보면 이제 저랑 이렇게 비교했을 때 굉장히 가늘어지고.
06:15그런데 의외로 또 배는 또 자꾸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06:20그러거든요.
06:21미화 씨가 잃은 것은 근력과 체력만이 아니었습니다.
06:26한 사람의 진단서가 맞나 싶을 만큼 한 번에 찾아온 질환대.
06:31그중 신체활동 부족도 눈에 띕니다.
06:35진단받았을 때 의사 선생님이 운동을 너무 안 해가지고.
06:39근육량은 없지.
06:41지방은 쌓이지.
06:42그러기 때문에 배가 이렇게 많이 나온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06:45근 감소증까지 올 수 있다.
06:48이렇게 방치하면 운동도 하고 근력운동을 많이 하셔야 된다.
06:53그런 얘기까지 들었었어요.
06:54유일한 신체활동이 돼버린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합니다.
07:00아 답답해.
07:02하루 종일 힘들었네.
07:06이게 얼마 전까지는 괜찮았었는데.
07:10나이가 들면 들수록 빽빽하게 찌니까 밤에 가면.
07:14자국도 나고 가렵고.
07:16집에 갈 때는 편안하고.
07:18이렇게 풀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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