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황금빛 무인 택시. 테슬라의 사이버캡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00:07미국 오스틴 도심을 질주했는데 어떤 모습인지 김지윤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00:14황금빛이 전면에 칠해진 차량의 양쪽 문이 날개처럼 열립니다.
00:20사람이 탄 앞좌석엔 운전대와 페달이 사라졌고 차량 양옆에 있어야 할 사이드미러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00:28테슬라의 자율주행 로봇 택시, 사이버캡입니다.
00:33현지 시간 어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에서 이 사이버캡 45대에 대한 유료 승차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00:42용물을 보거나 출퇴근 등 용도로 일반 시민들이 예약해 탈 수 있는 겁니다.
00:47SNS에서는 5분 동안 최소 10대를 봤다거나 도시가 초현대적인 분위기라며
00:55오스틴 거리를 활보하는 사이버캡과 놀라워하는 시민들의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01:03사이버캡의 이용가격은 마일당 기본요금을 적용했고, 2인 좌석에 짐을 신는 트렁크로 구성됐습니다.
01:12일론 머스크는 사이버캡 폭풍이란 짧은 글과 모래 폭풍 사이로 등장하는 이미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01:19사이버캡의 디자인이 공개됐던 지난 2024년, 당시 테슬라는 3만 달러, 우리 돈 4천만 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28테슬라는 현재 사이버캡을 일반 고객에게 판매하지는 않고, 법인 차량 구매 고객의 연락처를 수집하고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01:38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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