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2년 만에 오토바이 번호판이 이렇게 더 크고 또렷하게 바뀝니다.
00:05배달 라이더들이 늘어나면서 더 잘 보이는 번호판으로 불법 운행을 단속하겠다는 건데요.
00:11김지윤 기자입니다.
00:14달리는 오토바이 번호판을 휴대전화로 찍어봤습니다.
00:18확대를 하면 겨우 숫자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
00:22지역 번호는 아예 식별되지 않습니다.
00:25무인 단속 카메라가 불법 운행을 단속하기 어려운 겁니다.
00:30이런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내일부터 더 크고 뚜렷한 새 번호판을 도입합니다.
00:45번호판 세로 길이를 3.5cm 늘려 숫자 크기가 커졌고
00:50지역명을 없애는 대신 전국 단위 번호로 통일했습니다.
00:55글자 색도 청색에서 눈에 더 잘 띄는 검정색으로 바뀝니다.
01:01기존 번호판은 1984년 처음 표준화됐는데요.
01:0742년 만에 바뀌는 겁니다.
01:10새 번호판은 내일부터 신규 사용 신고를 하거나 재발급받는 이륜차에 적용됩니다.
01:16교체 비용은 5천 원에서 7천 원 사이.
01:19기존 번호판 사용자도 원하면 시군구청을 방문해 새 번호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287천 원입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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