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통 동물원에서 하는 사파리 탐험이라고 하면 차량을 타고 도는 건데요.
00:06최근에 직접 걸어다니는 이색 사파리 체험 프로그램이 나와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0:11김지윤 기자입니다.
00:15멸종 위기종인 아프리카 당나귀가 울타리도 없이 눈앞에 있습니다.
00:20대여섯 살 아이들이 발길을 떼지 못합니다.
00:25사파리 버스 안에서만 보던 기린에게도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꼬리털까지 직접 만져봅니다.
00:40쉽게 보기 어려운 코끼리 커플의 애정 표현도 포착됩니다.
00:46어미 알파카 밀크와 딸 쿠키입니다.
00:48이렇게 눈싸움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00:53표정이나 먹는 모습도 더 자세히 못 보는데 걸어서 가면서 보니까 진짜 생각보다 더 가까워가지고
01:00초식 동물을 걸어다니며 만날 수 있는 워킹 사파리 개장 소식에 동물원은 평소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습니다.
01:10코끼리가 해설자분이 설명을 해주시는데 갑자기 똥을 싸가지고 너무 놀랐어요.
01:17저는 푸클또가 재밌었어요.
01:21얼만큼 좋았는지 표현해주세요.
01:27워킹 사파리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합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34고맙습니다.
01:3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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