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동하 기자의 네팔 신지 르뽀 만나봤습니다.
00:03다음입니다.
00:05방부제 배추 파문의 반값된 배추.
00:08이웃나라 중국 얘기지만 우리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이 얘기입니다.
00:14포르말데이드 배추 폭로 이후에 중국 배추를 키우는 농민들과 상인들.
00:18지금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00:21오늘 낮입니다.
00:23저기 베이징에서 가장 균 규모의 농산물 시장을 가봤습니다.
00:39그리고 값도 반 토막 났다고 토로를 합니다.
01:01그러면서 중국 당국의 단속도 강화됐다고 언급합니다.
01:21현지 매체에 따르면 저 문제의 지역 장자커우시 배추 산지 판매량이 작년보다 절반 이상 감소를 했습니다.
01:30이 사건 발생지인 칸바오현은 전체 배추 재배 면적 1,800만 제곱미터 가운데 730만 제곱미터가 팔리지 않은 채 남아있다는 현지 보도까지
01:42나왔습니다.
01:43이 배추에서 포르말데이드가 묻힌 사건은 과거에도 적어도 7건 당국에 적발돼서 처벌까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1:52그 가운데는 용기를 방치해서 작업자들의 실수로 마셔서 숨진 사건까지 있었습니다.
02:00중국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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