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후보자에게 민원을 요청한 양 모 씨가 저희 채널A에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7제약사 운영자 강 교수의 부탁을 받고 김 후보자에게 두 차례 연락했을 뿐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0:14취재진이 어제 통화를 했는데 양 씨의 주장 있는 그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0:18최승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2양 모 씨는 김승원 장관 후보자 청탁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채널A와 통화에서 입을 열었습니다.
00:28양 씨는 한 달에 딱 두 번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며 그냥 확인해달라고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00:36김 후보자의 식약처 연락 후 임상 승인이 난 줄도 몰랐다며 감사 인사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00:43김 후보자에게 후원금 500만 원을 송금하려 했던 것에 대해선 연말에 후원하고 싶다 생각해서 후원 계좌를 확인한 것이라며
00:52후원금이 꽉 차서 입금도 안 됐는데 그게 무슨 약속이냐고 반문했습니다.
00:57양 씨는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브로커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선 식당을 운영하며 술을 제공한 것이라며 억울하다고 언급했습니다.
01:06양 씨는 김 후보자에 대한 뇌물공여 약속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건
01:11김 후보자와 예전부터 알고 지냈다고 설레발친 것에 대한 죄값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01:18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01:193월 5일에 대한 뇌물공여 약속 혐의로 추천드립니다.
01: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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