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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 비판하며 장관 후보자직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논평에서 김 후보자가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해명 문자를 보낸 점을 짚으며, 스스로 이번 청문회에서 '철통 방어'가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 2021년 식약처장에게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을 챙겨달라고 민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이는 무죄가 아닌 만큼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상현 의원도 SNS에서 임상시험 청탁 경위와 제약업체의 정치후원금 인지 여부 등 의문에 대해 김 후보자가 직접 답하라고 압박했습니다.

또,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사과 문자가 아닌 실체적 자료라며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서와 식약처의 승인 기록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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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서 비판하며 장관 후보자직 자진 사태를 촉구했습니다.
00:08최윤석 원내수석 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김 후보자가 서용규 법사위원장에게 해명 문자를 보낸 점을 짚으며
00:16스스로 이번 청문회에서 철통 방어가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21이어서 지난 2021년 식약처장에게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을 챙겨달라고 민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00:29이는 무죄가 아닌 만큼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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