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헬기 수색과 별도로 육로 수색도 돌입을 했습니다.
00:03헬기 수색은 네팔 정보 허락이 필요한 만큼 물도 어느 정도 빠지고 정보 허락도 필요 없는 육로로 실종 추정지, 댐 건설
00:12현장 근처까지 가보겠다는 거죠.
00:14현장에 급화되어 있는 저희 취재진이 그 수색 현장을 최대한 따라가 봤습니다.
00:19연결해 보겠습니다.
00:20김동하 기자, 어디 관림길에 서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곳입니까?
00:27네, 제가 지금 서 있는 이곳 관림길 네팔 카투만두에서도 차를 타고 약 2시간 정도 북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에 있습니다.
00:36한국인들이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댐 건설 현장 그곳으로 가려면 보통 이쪽 길로 가야 합니다.
00:43하지만 오늘 우리 수색팀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00:47다리를 건너 산쪽으로 향한 겁니다.
00:49이 뻘밭이 되어버린 기존 루트 대신에 산속의 새로운 접근로를 확보해 수색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00:59현지 시각 오전 7시 수색팀이 출발했습니다.
01:04산길로 차량 3대가 움직였고 수색대원 9명이 댐 건설 현장 쪽으로 향했습니다.
01:10수색팀은 일단 우리 국민이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에 오늘 최대한 접근합니다.
01:14실종 추정지에서 1.5km 정도 떨어진 남체라는 지역에 도착하는 걸 목표로 잡고 그곳에 실종 수색 베이스 캠프를 차리는 겁니다.
01:25취재진이 차로 갈 수 있는 곳까지만 동행해봤습니다.
01:29길이 더욱 험해지는 곳에서 수색대와 헤어졌습니다.
01:45목표지인 남체까지 현지인에 따르면 이곳에서도 차로만 5시간 정도 달려야 하는 거리입니다.
01:51목표지역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드론도 활용해 수색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01:57수색대와 취재진이 헤어진 지 딱 5시간쯤 되고 있습니다.
02:00과정이 수월했다면 지금쯤 도착해야 할 것 같은데
02:04저희가 육로수색팀의 도착 소식 또 수색 상황 등 추가 소식 확인되는 대로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12지금까지 네팔 현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7기상캐스터 배혜지
02:30자막 by 보호한 чуть-чу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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