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탄 전용 헬기 마린원이 백악관에서 이륙하던 순간
00:04인근 공항에서 민간 여객기가 거의 동시에 떠오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00:11미 항공 당국이 긴급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정근 기자입니다.
00:16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미국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이 백악관 이륙을 앞두고 인근 공항 관제탑에 연락을 취합니다.
00:25충돌 방지를 위해 민간 항공기 이륙을 통제해달라는 취지였습니다.
00:36마린원 조종사가 재차 이륙 사실을 알렸지만 관제탑에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 되묻습니다.
00:49마린원 헬기는 예정대로 오후 2시 33분쯤 이륙했는데 불과 1분 뒤 공항에서 민간 항공기가 이륙했습니다.
00:57미 당국은 항공기 간 안전거리 위반으로 보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01:03실시간 항공정보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마린원과 민간 항공기는 약 2.4km 거리까지 접근했던 걸로 나타났는데
01:11규정 안전거리는 수평 약 2.8km 또는 수직 150m입니다.
01:16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33상상공개
01:3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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