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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지금부턴 네팔 현지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드디어 우리 한국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정부와 기업 두산이 띄운 헬기 2대가 직원들이 머물렀거나 머무른 것으로 추정되는 숙소, 댐 등으로 출발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관련 보도 시작하겠습니다.

정연주 기자입니다.

[기자]   
연락이 끊긴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한 헬기가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 20분쯤 이륙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헬기입니다.

조금 전에는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도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직원도 함께 탑승해 민관이 합동 수색에 본격적으로 나선겁니다.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대로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근처는 물론 강 상부에 있는 '위어댐'도 수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홍수가 들이닥쳤을 당시 근로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입니다.

워낙 산이 높고 험준해 착륙이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수색은 공중을 돌며 눈으로 직접 확인하거나 동영상을 찍은 뒤 나중에 다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 됩니다.

네팔 현지에서 우리 측 수색헬기가 승인을 받아 이륙한 것은 이틀 만입니다.

앞서 지난 28일 남동발전 헬기가 피해지역을 한 차례 수색했고, 29일에는 우리 정부의 신속대응팀 헬기가 첫 수색에 나섰습니다.

30일에는 두산이 이륙허가를 받았지만 기상 악화로 막상 수색에 나서진 못했습니다.

도로가 홍수로 유실돼 육로 접근이 쉽지 않아 현지에서는 모두 헬기 수색에 사활을 건 상황입니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헬기 외에도 수색 드론을 띄우는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은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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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네파의 현지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00:02드디어 우리 한국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00:08정부 그리고 기업 두산이 띄운 헬기 두 대가 직원들이 머물렀거나 머무른 것으로 추정되는 숙소 댐 등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00:17간절한 마음을 담아 관련 보도 시작하겠습니다. 정현주 기자입니다.
00:23연락이 끊긴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한 헬기가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 20분쯤 이륙했습니다.
00:30두산애너빌리티 소속 헬기입니다.
00:33조금 전에는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도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00:38두산애너빌리티 본사 직원도 함께 탑승해 민관위 합동 수색에 본격적으로 나선 겁니다.
00:43실종자 가족들의 요청대로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근처는 물론 강상부에 있는 위허댐도 수색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0:52홍수가 들이닥쳤을 당시 근로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입니다.
00:57워낙 산이 높고 험준해 착륙이 쉽지 않습니다.
01:01이 때문에 수색은 공중을 돌며 눈으로 직접 확인하거나 동영상을 찍은 뒤 나중에 다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01:08네팔 현지에서 우리 측 수색 헬기가 승인을 받아 이륙한 것은 이틀 만입니다.
01:14앞서 지난 28일 한국남동발전 헬기가 피해 지역을 한 차례 수색했고
01:1829일에는 우리 정부의 신속대응팀 헬기가 첫 수색에 나섰습니다.
01:2430일에는 두산이 이륙허가를 받았지만 기상악화로 막상 수색에 나서진 못했습니다.
01:30도로가 홍수로 유실돼 육로 접근이 쉽지 않아 현지에서는 모두 헬기 수색에 사활을 건 상황입니다.
01:36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헬기 외에도 수색 드론을 띄우는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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