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네파의 현지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00:02드디어 우리 한국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00:08정부 그리고 기업 두산이 띄운 헬기 두 대가 직원들이 머물렀거나 머무른 것으로 추정되는 숙소 댐 등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00:17간절한 마음을 담아 관련 보도 시작하겠습니다. 정현주 기자입니다.
00:23연락이 끊긴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한 헬기가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 20분쯤 이륙했습니다.
00:30두산애너빌리티 소속 헬기입니다.
00:33조금 전에는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도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00:38두산애너빌리티 본사 직원도 함께 탑승해 민관위 합동 수색에 본격적으로 나선 겁니다.
00:43실종자 가족들의 요청대로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근처는 물론 강상부에 있는 위허댐도 수색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0:52홍수가 들이닥쳤을 당시 근로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입니다.
00:57워낙 산이 높고 험준해 착륙이 쉽지 않습니다.
01:01이 때문에 수색은 공중을 돌며 눈으로 직접 확인하거나 동영상을 찍은 뒤 나중에 다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01:08네팔 현지에서 우리 측 수색 헬기가 승인을 받아 이륙한 것은 이틀 만입니다.
01:14앞서 지난 28일 한국남동발전 헬기가 피해 지역을 한 차례 수색했고
01:1829일에는 우리 정부의 신속대응팀 헬기가 첫 수색에 나섰습니다.
01:2430일에는 두산이 이륙허가를 받았지만 기상악화로 막상 수색에 나서진 못했습니다.
01:30도로가 홍수로 유실돼 육로 접근이 쉽지 않아 현지에서는 모두 헬기 수색에 사활을 건 상황입니다.
01:36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헬기 외에도 수색 드론을 띄우는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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