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좀 시원한 소식도 전해드리겠습니다.
00:02불뼛 따위가 기승이었던 동해안은 폭염특보가 해제되고 바다는 썰렁할 정도로 시원하다고 합니다.
00:09강경모 기자가 좀 살만해진 강릉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00:15강릉의 대표 명소인 월화거리입니다.
00:19지난주만 해도 푹푹 찌는 폭염 탓에 인적이 드물었던 거리가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00:25모처럼 나들이에 나선 아이도 방끝 웃습니다.
00:28오후 2시 기준 이곳 강릉의 기온은 30도를 조금 넘는데요.
00:33폭염이 기승을 비웠던 이전보다 5도 가까이 낮습니다.
00:38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내려가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됐습니다.
00:45일주일 넘게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던 열대야도 사라졌습니다.
00:49불볕 따위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은 한숨을 돌렸습니다.
00:54어제는 습식 사우나에 있는 것처럼 너무 덥고 습한 날씨였는데요.
01:00오늘은 바닷가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되게 시원하고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01:05일부 동해안 해변엔 바닷물도 차갑습니다.
01:08바닷물 온도를 재보니 22.9도에 그칩니다.
01:12남해나 서해수원보다 크게 낮습니다.
01:14서해와 남해, 제주는 고수원 예비특보가 내려진 반면
01:29동해안 일부 지역엔 냉수대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4내일도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서고동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1:38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44제주의 주황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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