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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기초체력이라 불리는 면역력!
지인의 암 투병을 지켜보며 두려워진 질병의 존재

#건강한식당 #김영옥 #면역력 #건강 #기력

맛의 즐거움 속에서 삶의 행복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식당
[건강한 식당] 매주 월요일 밤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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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 저기!
00:08아, 선생님! 보셨어요?
00:10뭐야, 뭐야?
00:16예약자 명을 딱 보는 순간 딱 선생님인 줄 알았습니다, 저는.
00:21그러니까 당연히 제가 지금 긴장하고 기다리고 있었죠.
00:24아유, 뭘 그렇게까지 긴장할 건 없고, 나는 안타까운 게.
00:31예쁜 아가씨를 기다리고 있다가 맞이해야지.
00:35아유, 예쁜 아가씨.
00:36선생님, 일단 여기 편하게 자리 좀 앉으세요.
00:40여기 앉는 거야?
00:41네네네.
00:42그래, 그래.
00:42앉으십시오.
00:44아우, 또 이런 데가 있네.
00:47만약 셰프님이 예약자명 할미넨 보자마자
00:51그러니까요.
00:51오늘 손님이 김영욱 선생님이라고 바로 알아채시더니
00:54갑자기 뛰어나와서 막 이걸 테이블도 닫고 의자도 빼두고
00:58공기가 바짝 들었던데.
01:00아, 저 깜짝 놀랐습니다.
01:02아, 그건 당연하지.
01:03아, 그렇죠.
01:04당연히 그래야죠.
01:06나라고 그러면 특별히 더 반갑게 맞아야 하지.
01:08당연하지, 그럼요.
01:09아, 근데 또 예약자명을 정말 잘 정하신 게
01:12근데 할미넨 그러면 그냥
01:14모르는 이유죠.
01:15바로 떠오르니까.
01:16바로 김영욱 선생님이시잖아요.
01:19그것도 원조로 말하면 25년이 다 됐다.
01:23욕쟁이 할머니를 이렇게 하고 그러다 보니까
01:25아이들하고도 소통이 되고 어떻게 랩을 하자고 그래서 또
01:28그걸 한 게 이제 역사가 됐네.
01:31그렇죠.
01:32아, 참나.
01:32실제로 방송에서 랩도 하시고
01:34뭐 연기는 뭐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01:38랩이면 랩 그리고 노래도 하시고
01:40
01:40너튜버로 또 활약을 하고 계시잖아요.
01:43그렇죠.
01:44사실 할머니로 알려져 있고
01:46저도 이제 랜선 선주 중에는 제일 나이가 많을 것 같은데
01:50하여튼 랜선 선주 중에 한 명입니다.
01:52저기 유튜브 보면서
01:54뭐 하신다고 하면
01:56다 선주들이지 뭐.
01:58아, 그렇죠.
01:58저도 선주예요.
02:02정말 궁금한 게 두 분은 언제부터 알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02:06아니, 선생님이랑 저랑은 작품 같이 하시면서
02:09저희 어머니 하셨어요.
02:11어머니인데 친어머니가 아니고
02:12내가 데려다니는 길 넣었지 그랬는데
02:15그리고 이제 슬픈 거는
02:23그때 시집 갈 줄 아, 장가 갈 줄 알았거든.
02:27그때 만으로 서른 아홉이었어.
02:30맞아요.
02:3140살인 거야.
02:31기억력도 대단하십니다.
02:32그래서 곧 가겠지 그랬더니
02:34아니, 어때 호랍이야 이제 호랍이다.
02:37그렇지요.
02:38장가 안 가면.
02:3915년이 벌써 지났습니다.
02:43여기 지금 보니까
02:44뭐 강의자, 사무자, 남릉민
02:46여러 분이 나오셨구먼.
02:47아, 그럼요.
02:48나는 내가 처음 나오나 그러고 왔네.
02:50아니, 다들 오셔서 정말
02:52맛있게 드셔주시고
02:54또 건강 지배님한테 건강상의식을 많이 드시고
02:57맛있게 드신다는 네가 뭘 맛있게 했다는 얘기네.
03:00아, 그렇죠.
03:00제가 음식을 해드리는 거죠.
03:02음식을 해준다는 소리는 들었어요.
03:04네.
03:05맛있게는 하는지 내가 맛봐야 알지.
03:07그럼요.
03:08초긴장입니다, 초긴장.
03:09아니, 이제 건식당에서 손님이 원하시는
03:11웰컴드링크도
03:12웰컴드링크?
03:13사실 준비해드리고 있거든요.
03:14웰컴드링크.
03:15웰컴드링크가 무슨 뜻이냐.
03:16아, 오문 환영의 뜻으로
03:19네.
03:19드링크가 있어?
03:20마실 수 있는.
03:22두유 한잔?
03:23아, 두유면 좋지, 먹지 잘.
03:25거기다가 또 뭐
03:27검은콩거면 더 좋을 듯.
03:29아, 예, 예.
03:29두유를 제가 그러면 웰컴드링크로
03:31선생님께 준비해드리겠습니다.
03:33아, 그래, 그래?
03:33잠깐만 기다리십시오.
03:35네.
03:37먹고 그냥
03:38오늘 좋은 거 먹어가지고 또
03:39어떻게 되는 거 아니야?
03:42네.
03:42자, 선생님.
03:44말씀하신
03:46곰콩두유
03:47자, 웰컴드링크 준비했습니다.
03:49드셔보세요.
03:50세상에.
03:50근데 많이도 가져왔네.
03:52다 안 드셔도 돼요.
03:54그냥 먹기 싫으면
03:55조금도 안 먹는데
03:58맛볶이니까?
03:59네, 예, 예.
04:01음.
04:04괜찮으세요?
04:05아, 맛있어.
04:06입맛에 맞으시다니까 정말 다행이신데.
04:08아, 그러니까 고소한 맛이잖아.
04:09평소 그러면 식사는 좀 잘 챙겨드시는 편이신지 어떤지.
04:13그냥 많이 하진 않아도
04:15네.
04:15그래도 백 올리지 않는다고 그러지.
04:17네, 네.
04:18놓치지 않는다.
04:19백하고 보고 막 이렇게 지치고 그러면 안 되니까.
04:21맞아요.
04:21먹는 걸로 버틴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04:25지금까지 꾸준히 일하시는 것도
04:28건강을 잘 챙기는 게 큰 힘이 되셨던 것 같아요.
04:31근데 그게 꾸준히 일하는 게 건강을 챙기는 것도 되지만
04:34꾸준히 일하기 위해서 건강을 챙기게 돼요.
04:37그러니까 윈윈하는 거예요.
04:39네, 맞습니다.
04:40이게 건강하지 않으면 못 하지.
04:42맞아요.
04:43그러니까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날 때
04:45아이고, 급하고 이러면
04:45야, 이거 일하는데 이거 지장치지 않을까.
04:49그렇죠.
04:49겁나지.
04:50그러니까 늘 챙기는 게 이제 건강이긴 해요.
04:53그렇다고 꼭 되는 건 아니지만
04:54안 챙기면 안 돼.
04:57네, 그렇죠.
04:57그러니까요.
04:58이렇게 건강하시고 또 활력도 되게 넘치시고 다 이유가 있으셨네요.
05:03활력이 넘치나.
05:04내가 막 건강하다.
05:05이렇게는 얘기할 수는 없어.
05:06그런데 일이 끊이지 않고 이렇게 온다는 건
05:10지금 일복은 많이 타고났는데
05:12일하기 위해서 건강하려고 그러고 또
05:14건강하기 때문에 또 일하고
05:16맞아요.
05:17네.
05:17그런데 지금 건강이 그냥 얻어지신 게 아니라
05:20꾸준하게 관리를 해 오셨기 때문에
05:23이게 지금 이렇게 유지가 되시는 것 같아요.
05:25그렇다고 몸에 안 좋다는 거
05:27절대로 입이 안 되고 그렇진 않아.
05:29아, 예, 예.
05:30먹고 싶으면
05:31그야말로 뭐 치킨도 먹을 때 있고
05:34라면도 먹고
05:36납부 되는 게 아니라
05:37어쩌다가 한 번씩은 객기를 부리죠, 먹는 거는.
05:41자기 몸 상태를 좀 잘 살피면서
05:44꾸준히 관리하면서 가끔 드시는 거는
05:47그 문제가 없으니까
05:48먹을 자격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05:50가끔은 또 드시고 싶은 거 드셔도 좋죠.
05:53선생님.
05:54요즘에는 혹시 특별히 건강에 신경 쓰이신
05:58어떤 고민 같은 거 있으세요?
06:00아니 뭐 그냥 고민이라기보다는
06:01특별히 어디가 쑥쑥쑥 아프고
06:03그런 거는 모르겠는데
06:06나도 모르게 이제 뭐 좀
06:08처질 때도 있고 그런 거 있지.
06:10노인애니까.
06:12건강검진 하러 가서 보니까
06:17면역력이 좀 떨어져 있다고 그래.
06:19그러니까 왜 면역력이 자꾸 떨어지지?
06:22이런 생각하죠.
06:24네.
06:25면역력은 이제 우리 몸을 지탱하는
06:26기초 체력과 같은 거여서
06:28면역력이 떨어지면
06:29옛날에는 안 걸렸을 수도 있는
06:31작은 감염에도 쉽게 걸린다.
06:33이게 문제죠.
06:35그리고 또 더 크게 가면은
06:36계속 그게 누적이 되면
06:37암과 같은 질환에 대비하는
06:39또 그 면역력, 방어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06:42매일매일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06:45끌어올려 놓는 게 사실 중요하죠.
06:46그렇죠.
06:47아우.
06:47암이라고 그러니까 제일 그냥
06:49전력이 와닿는 거 같은
06:51맞아요.
06:51그런 나쁜 병이기 때문에
06:54저는 그냥
06:55그러니까 그것도
06:56왜 아픈 암은
06:59무슨 항암할 때도
07:00면역력이 떨어지면 안 된다고
07:02그러는 건 똑같은 얘기죠.
07:04그러면 평소에 면역력을
07:06기르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07:08아니 저도 뭐 여러 가지 질환이나
07:10걱정되는 게 있는데
07:11사실 제일 무서운 게
07:13암인 거 같아요.
07:14그러게 말이야.
07:14우리나라 사망률 1위잖아요 그게.
07:17맞습니다.
07:18그래서 궁금한 게
07:19선생님
07:19암 가족력은 없으신 거죠?
07:22가족력은 어른들이 뭐
07:23암으로 가시고
07:24여기 다 여덟 넘어가셨는데
07:26베랑간에 암이 걸려서
07:28가는 것도 봤고
07:28그랬기 때문에
07:29가족력이 꼭 있어서만은 아니더라고요.
07:32그랬더니 너무
07:33아파하는 거 본 것도 있고
07:35그래서 제일 무서워.
07:36싫어.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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