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순당 많이 먹으면 비타민과 미네랄 먹어도 소용없다.
00:04음 네 저는 이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00:09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 게 당이라고 들었거든요. 네 맞아요 정답은 5구요.
00:15아 진짜요? 단순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정상세포는 이걸 먹는 속도가 굉장히 느려요.
00:21그런데 암세포는 10배에서 20배 정도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00:26우리가 먹는 음식을 상당히 많이 가져가는 거죠.
00:29와 그렇구나. 그래서 설탕이나 과당 섭취를 암 환자들께는 절대 금화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00:35암세포가 그걸 먹고 무럭무럭 자라니까? 네 맞습니다.
00:37그래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혹은 암과 싸우고 있는 분들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섬유질이 많이 들어간 야채나 과일을 자주 드셔야 하는데요.
00:47제가 계속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섬유질까지 강조하는 이유는요.
00:51우리 몸속에서 이 세 가지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비미섬이 불소시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00:59불소시계요? 아니 뭐 장작 태우는 것도 아닌데 불소시계 역할을 한다고요?
01:04네 장작이 잘 타기 위해서는 불소시계를 우리가 쓰잖아요.
01:07그렇죠.
01:08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잘 타도록 하는 게 바로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입니다.
01:13그런데 이런 조절 대사 영양소 섭취 없이 탄산지만 섭취하시면 이 영양소는 섭취하고 있지만 불소시계가 없어지는 거죠.
01:23그래서 제대로 에너지를 태우는 즉 대사 과정이 잘 일어나지 않아서 음식을 먹어도 소용이 없게 되는 거예요.
01:32그럼 선생님 도대체 그 야채랑 과일을 얼마나 먹어야 우리가 비타민하고 미네랄이 우리 몸에 제대로 보충이 되는 건가요?
01:41그게 문제인데요.
01:43이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하루 총 400g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라고 권장을 합니다.
01:51그런데 그 양이
01:52진짜 궁금한데
01:54저게 뭐예요?
01:55저게 뭐예요?
01:56아이고
01:57깻잎 아니에요?
01:58거의 저거는 한 상 보는 건데
02:01깻잎을 먹긴 먹는데 사실 이 정도 먹지는 않잖아요.
02:05이게 바로 400g입니다.
02:06그러니까 우리가 야채를 하루에 이 정도를 먹어야 되는 거예요.
02:09이게 보통 200장 이상이거든요.
02:12200장에 300장 정도 되는 거고
02:14손바닥만한 크기의 잎채소나 나물류 기준으로
02:17몇 끼니?
02:18두세 접시씩
02:19하루에 총 일곱 접시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02:22하루에 총 일곱 접시
02:23거의 뭐 새끼코끼리 정도 먹어야 되네요.
02:26정도 먹어야 되네요.
02:27더 나아가서 어머님들
02:30몸은 아픈데
02:31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해도
02:33뚜렷한 원인은 없고
02:35뭐 스트레스 때문이니까 스트레스 관리하세요
02:37이런 말을 들었다면
02:39비타민가 미네랄이 부족하거나
02:41균형이 깨진 상태일 수 있는 겁니다.
02:44특히 이 구내연과 같은 입병은요.
02:47미네랄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주 생기는 겁니다.
02:49어떤 미네랄이 부족하면 입병이 잘 생길까요?
02:54아연, 철, 철, 철, 철
02:57아연입니다.
02:59아연
03:00아연은 손상된 점막 조직을 재생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거든요.
03:05아연이 결핍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03:07감염증과 염증이 잘 생기고요.
03:10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03:12면역계의 암 감시 능력이 떨어져서
03:14암도 발생하게 되는 거죠.
03:18아연이 결핍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03:20사진을 한번 보실게요.
03:21네네.
03:22어머!
03:23저게 뭐야?
03:26어? 근데 왼쪽은 그냥
03:28봐도 너무너무 아파 보이는데요?
03:31돼지라고 못 부르겠는데 저는.
03:33거의 약간 강아지 수준으로 말랐는데
03:35저 왼쪽 돼지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3:38왼쪽은 아연이 결핍된 돼지인데요.
03:41보시면 피부병에 체구도 작고
03:43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여요.
03:45오른쪽에 있는 돼지는
03:47같은 배에서 태어난 새끼 돼지인데요.
03:49확실히 비교가 되죠.
03:51정말 충격적이네요.
03:53돼지만 그런 게 아니라
03:54인간도 아연이 결핍되면
03:56병이 아주 무한대로 생기겠어요.
03:58네 맞습니다.
03:59문제는 암 환자분들에게
04:01더 치명적이라는 건데요.
04:03암 환자에게 아연이 부족하면
04:05염증에 대한 제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04:08그렇군요.
04:08그리고 또 하나 암 환자분들에게
04:11특히 결핍 때는 안 되는 미네랄이 있는데요.
04:13네.
04:13바로 철분입니다.
04:15철분.
04:16철분 같은 경우에는 보통 여자들이 부족해서
04:19빈혈 때문에 많이 먹거든요.
04:21그런데 암 환자분들도 이 철분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04:25물론입니다.
04:25우리 몸 속에 충분한 철분이 없으면
04:28적혈구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혈색소를 생산할 수가 없고요.
04:32결국 철결핍성 빈혈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04:35오른쪽은 철결핍성 빈혈 환자의 적혈구를 현미경으로 본 사진인데요.
04:40정상 적혈구에 비해 숫자도 부족하고
04:42모양도 균일하지 않은 거 보이시죠?
04:45만약 몸 속에서 철분이 부족해지면
04:48산소를 운반하는 해모블로빈 합성이 감소하게 됩니다.
04:52그러면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지게 되겠죠.
04:56그러면 우리 몸 속의 조직에 산소가 부족해지고요.
04:59네.
04:59철결핍성 빈혈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05:02문제는 암 환자분들
05:04항암하시면 아까 제가 볼수가 망가지고
05:06거기서 피를 만드니까
05:08해모글로빈 수치도 떨어지게 되거든요.
05:11또한 철분이 부족해지면
05:12암세포가 좋아하는 저산소 환경으로 바뀌거든요.
05:16그러면서 암세포가 이렇게 성장을 하게 됩니다.
05:19사진 한번 보시면요.
05:20어머 너무 무섭다.
05:22첫 번째 사진처럼 암의 크기가 작을 때는
05:26주변 조직으로부터 영향을 섭취받는 거예요.
05:29그런데 점점 커지면서 스스로 혈관을 만들어서
05:33와 무섭다.
05:34혈관을 통해서 영양분을 받으면서 커집니다.
05:37스스로 본인이 커지면서 혈관을 끌어오는 거네요.
05:40혈관을 만들어버려요.
05:42와 무섭네.
05:44진짜 무서운 놈들이네.
05:45본인도 영양분이 필요하니까
05:48신생혈관을 만들어서
05:50본인이 직접 영양분을 당기게 됩니다.
05:52그래서 아까 정상세포에 비해서
05:5410배나 20배 이렇게 영양분을 많이 먹는다고 말씀드렸고요.
06:00이렇게 나아가 빈혈까지 생기면
06:01암의 재발율이나 사망률도 높아집니다.
06:05재발율하고 사망률 둘 다 영양을
06:07네 맞습니다.
06:08실제 연구를 보시면요.
06:10빈혈이 있는 대장암 환자의 재발율은
06:12무려 56%가 증가했고요.
06:15사망률은 34%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06:17기상캐스터
06:18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