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자동차 기업 H사의 고급 브랜드 G사가 최근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를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에서 눈에 띄는 건요. 단순히 차체를
00:11키우는데 그치지 않고 넓어진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입니다.
00:17네. 제가 현장에 딱 가 있었는데요. 이 차량은 일단 휠 베이스라고 그러죠. 앞바퀴랑 뒷바퀴 사이에 이 거리. 이게 상당히 넓습니다.
00:28이게 넓다는 것은 실내 공간이 상당히 넓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 실내 공간 넓은 것을 그냥 놔두지 않고 여기서 휴식을 취할
00:36수 있고 또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의자가 이렇게 돌아갑니다.
00:40응접실처럼 라운지처럼 만들어주는. 그래서 라운지처럼 만들어 놓은 것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화면이 이렇게 위에서 올라온다거나
00:50여러 가지 다른 차에는 없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00:53그래서 이 자동차를 단순히 이동수단으로 보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하나의 또 휴식 공간 이런 걸 확장하려는 이런
01:02시도로 보이고 있습니다.
01:03아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 이것도 기존 차량하고 많이 다르답니다.
01:09그렇습니다. 좀 전에 보셨어요. 다 돌려나. 돌아가죠. 최상위 모델은 앞좌석을 180도 회전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이 됐습니다.
01:18차량이 정차하면 이렇게 운전석과 조수석을 뒤로 돌려서 뒷좌석 탑승객과 서로 마주 볼 수가 있어요.
01:25그러니까 기존처럼 모든 좌석이 앞만 바라보는 구조에서 벗어나서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공간을 좀 다양하게 활용할 수
01:34있도록 한 겁니다.
01:35네. 문을 여는 방식도 변화를 줬는데요. 앞문과 뒷문이 마주 속에서 열립니다.
01:43냉장고 문 열듯이.
01:44네. 문을 모두 열었을 때 가운데 B필러라고 하죠. 기둥이 없습니다.
01:50그래서 아주 큼직하게 열리는 게 특징이죠.
01:53또 정차하면 디스플레이가 이렇게 올라오면서 화면이 확장되는 팝업형 디스플레이로 탑재돼서 영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정지 상태에서는 즐길 수도 있습니다.
02:04아니 지금 저 차는 영상 보니까 와 소리가 안 날 수가 없는데요.
02:08그치 와우.
02:08특히 차 안에서 좀 휴식을 즐길 수가 있어서 장거리 운전자분들은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02:14차별화 전략에 나선 또 다른 자동차 기업 어디가 있는지 궁금한데요.
02:19스웨덴 자동차 기업 V사는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플래그십 전기차를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02:27일반 세단보다 차체 높이와 최저 지상고를 높여가지고 보다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세단 특유의 승차감과 디자인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할
02:38수 있습니다.
02:38그리고 독일 자동차 기업 B사도 새로운 중형 전기 SUV를 선보였는데요.
02:45운전자가 주행 중 시선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02:53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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