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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정세현 "김정일, 돌연 사망…김정은 후계 수업 못 받아"
정세현 "후계자? 10년 있어야…지금은 교육 시키는 것"
정세현 "김주애, 학교 안 가고 홈스쿨링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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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혜가 제9차 노동당 대회 폐막을 기념해서 열병식의 모습을 드러냈죠.
00:10전보다 더 어른스러운 외형으로 나타난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존엄과 명예가 층층이 쌓여 더욱 높아진 영광의 단사. 위대하신 우리 용도자를 경건히 받들어 모십니다.
00:40아마 머리도 높이고 키높이 구두를 신었을 겁니다. 김정일에도 키높이 구두 신고 댄게 썼어요.
00:46저거는 이태리 가죽이에요. 앞으로 하여튼 더 있어야 되죠.
00:50지금 그러니까 교육시키는 거예요. 왜냐하면 김정은이는 후계자 수업을 못 받고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 뜨면서 초계 좀 헤맸습니다.
00:58반면에 김정일 위원장은 김일성 대학 졸업업의 조직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배웠어요.
01:04바로 권력을 잡았을 때 어떤 식으로 부하들을 부리는 것을 아버지가 보여주는 교육과정입니다.
01:11학교는 안 갈 거예요. 아마 홈스쿨링 할 거예요.
01:15열병식의 모습을 드러낸 김주혜에 대해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여러 가지 해석을 해주었는데요.
01:22머리를 일부러 좀 이렇게 띄워서 키가 더 커 보이게 하려고 했던 것 같다.
01:26그리고 구두는 아마 키높이 구두를 신었을 거다. 이런 얘기를 했고
01:30이 가죽 코트는 아마 이탈리아산 가죽 같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1:33이현종 위원님, 저도 사실 13살짜리 여자아이인데 키가 너무 커서 놀랐는데요.
01:40키높이 구두일 거다라는 얘기가 나왔네요.
01:43우선 이게 가죽 재킷을 입었잖아요.
01:47나치의 히틀러가 가죽 옷을 입었잖아요.
01:49딴 사람은 다 그냥 군복인데 혼자만 가죽 옷으로 딱 입었지 않습니까?
01:55그만큼 돋보이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
01:58다른 사람들은 그냥 일반 면 옷이지만 나는 가죽 옷이다.
02:01딱 두 명만 입은 거 아니겠습니까?
02:03그럼 결국은 이 두 명은 다른 사람과 차별된다는 걸 강화시켜주기는 하나의 장치라고 보여집니다.
02:10그리고 항상 밤에 저런 행사를 하잖아요.
02:12밤에 행사를 할 경우에 스포트라이트가 두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닿아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7그리고 지금 김주혜 같은 경우는 그동안에 쭉 성장 과정을 보면 키가 꽤 빨리 큰 거는 맞는 것 같아요.
02:24그런데 이제 성인처럼 보이기 위해서는 자기 아버지하고 비슷하잖아요.
02:28성인처럼 보이기 위해서는 일단 키높이 구두를 신을 수밖에 없죠.
02:32그리고 또 지금 13살인데 지금 제가 볼 때는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02:38마치 어른처럼 어린아이가 화장해서 뭐 한 것처럼 그런 이미지가 좀 보이잖아요.
02:43머리도 보면 어른스럽게 지금 한다든지.
02:46컬을 이렇게 벗고.
02:47네, 전부 다 또 메이크업도 그렇고 아직까지 어린 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02:51그런 것들을 하는 이유는 결국 4대 세습에 대한 정당성들을 아마 부여해 주는 것 같습니다.
02:58특히 군인들에게 뭔가 명령 내리고 군인들이 김주협 앞에서 뭔가 또 입을 가리고
03:03뭔가 보고를 하고 이런 모습은 결국 북한은 군사사회이지 않습니까?
03:08군인들이 누구를 지지하느냐가 중요하거든요.
03:10그게 정세윤 장관이 이야기한 것처럼 결국 4대 세습의 핵심은 군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03:17그거를 아마 김주혜를 등장시키면 인해서 군을 뭔가 이게 어떤 개성자라는 이미지를 주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25네, 그리고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후계 내정 단계로 접어든 것에 대해서도 해석을 해 주었는데요.
03:30김정은 같은 경우는 아버지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제대로 된 후계 수업조차 못 받고 초기에 좀 헤맸다.
03:37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리 교육을 시킨다 이런 얘기를 했고 또래와 같이 학교를 다닐 수는 없을 겁니다.
03:43그러다 보니까 홈스쿨링을 하고 있을 거다라는 전망을 했는데
03:46이현종 위원님 보시기에는 이런 이유로 실제로 후계 작업이 좀 빨리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나요?
03:52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김정은이 정권을 잡고 나서 굉장히 아버지 상을 할 때 거의 정신이 나간 듯한 또 한 번은 눈썹을
04:01밀고 나왔다든지
04:02그다음에 장성택을 하고 싸움을 벌었지 않습니까?
04:05네.
04:05처형을 했다든지.
04:06고모부인데.
04:07그렇죠. 고모부하고 싸움을 했다든지.
04:08이게 뭐냐 하면 결국은 김정일 시대에 뭔가 후계 수업을 바로 뜨면서 하지 못하고
04:14갑작스럽게 뇌졸중이 와서 사망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4:17그런 것에 대한 인재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뭔가 좀 이 후계 작업을 오래전부터 차근차근해야 되겠다.
04:23왜냐하면 김정은이 우리가 보기보다는 굉장히 아마 마음고생이 심했을 거예요.
04:28왜냐하면 본인이 내부에 종파투쟁을 벌였죠.
04:31권력투쟁을 자기 고모부하고 싸웠죠.
04:33고모부를 공개적으로 숙청을 했지 않습니까?
04:35딱 당원들이 본인 앞에서 붙잡아가서 공개 숙청을 했거든요.
04:39그리고 자기 고모부하고도 갈등을 미치고.
04:42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권력투쟁 과정에서 있었기 때문에 그게 아마 심적인 고통이 심했을 거예요.
04:47그런 것들을 지금 자신의 자녀한테 물려주지 않겠다.
04:51특히 그리고 본인의 어떤 건강 상태를 자신할 수 없기 때문에
04:54어쨌든 간에 지금 4대 세습에 대한 어떤 이런 것들을 확실하게 해둬야 되겠다.
05:00특히 또 본인 옆에는 동생이 김여정이 있지 않습니까?
05:03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05:05이런 것들을 각인시켜주는 그런 작업들을 하고 있지 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05:09예.
05:10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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