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철이면 매미 울음소리 들려오는데요. 최근 한강변에서 매미 유충을 잡아가는 외국인들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00:08이게 일부 나라에선 여름 별미라는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김재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전등을 비추며 한강변을 배회하는 남성들. 매미 유충을 잡아 담은 통을 보여줍니다. 튀겨 먹으려고 잡았다고 말합니다.
00:26이거 먹어봤어요?
00:28한 달 전 한강변에서 외국인이 매미 유충을 잡아가는 모습이라며 시민이 찍은 영상입니다.
00:35SNS 등에는 매미가 대중적인 식재료인 중국과 동남아인들이 한강 근처에서 매미 유충을 무단으로 채집해간다는 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00:46지금도 한강변에는 풀숲에서 매미 유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00:51시민들은 우려하는 목소리를 냅니다.
01:01매미는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종은 아닙니다.
01:04다만 한강공원 관리구역에서 허가 없이 곤충을 채집하면 과태료 10만 원 부과 대상입니다.
01:11서울시는 현장 점검과 계도를 벌여 매미 유충 무단 채집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01:17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29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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