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철마다 떼지어 출몰하는 러브버그 때문에 시민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00:06도심과 주택가, 산림을 가리지 않고 떼로 달라붙어 골칫거리인데요.
00:11익충이라지만 시민들 생각은 다릅니다. 김동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사방으로 날아다니며 등산로 바닥까지 뒤덮은 러브버그.
00:22산속뿐만 아니라 도심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00:27어두워지면 러브버그 활동이 더 활발했죠.
00:30가게 조명까지 바꿨습니다.
00:40상점 안으로 들어오면 속수무책입니다.
00:53독성이 없고 병을 옮기지 않아 익충으로 분류되지만 시민들의 인식은 다릅니다.
00:58사람한테 피해를 준다고 하면 이천이라고 말할 수는 없죠.
01:02저희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은 얼음을 주잖아요.
01:06지난해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러브버그는 바퀴벌레와 빈대에 이어 보기만 해도 싫거나 무서운 곤충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01:15지자체는 매일 야산 인근을 중심으로 물대포를 이용해 방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01:22불쾌감을 유발하고 사체가 쌓이면 건물이나 자동차가 부식되기도 하는 만큼 더 적극적인 방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30채널 1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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