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축한 낙엽을 들춰보니 애벌레가 우글거립니다.
00:04붉은 등우단 털팔이, 이른바 러브버그 유충입니다.
00:14어둡고 습한 곳을 찾아 최대 500개에 달하는 알을 낳다 보니
00:19개체수가 급증해 여름이면 곳곳을 까맣게 드럽게 잃습니다.
00:24해가 없는 곤충이지만 불쾌감을 주는 탓에
00:27관련 민원은 서울에서만 수천 건에 달합니다.
00:31시민 10명 가운데 9명이 혐오감을 느껴
00:34방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을 정도입니다.
00:46대규모 출모를 막기 위해 올해는 아예 유충 제거부터 시작했습니다.
00:51털팔이 유충에 특화한 친환경 방제제 BTI 살포에 나선 겁니다.
01:00성충이 나오게 되면 얘네들이 산란을 하게 되면
01:04어쨌든 300에서 500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유충 방제 방법을
01:08성충으로 대발생할 시점은 다음 달 말로 예측했습니다.
01:13이에 해당 시기에는 포집기를 집중 설치하고
01:16방제용 설수 드론까지 도입해
01:18러브버그 확산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01:22YTN 이영훈입니다.
01:23이영훈입니다.
01:23이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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