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 동물원을 탈출해 전 국민의 가슴을 졸이게 했던 늑구 기억하시죠?
00:05무사히 돌아온 늑구가 58일 만에 마침내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10아침 일찍부터 늑구 보려고 관람객들이 몰렸다는데요.
00:14김대욱 기자가 만나보고 왔습니다.
00:18이른 아침부터 동물원 입구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00:23늑구를 보러 전국에서 모여든 방문객들입니다.
00:26늑구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시간 맞춰서 왔습니다.
00:30휴가 써서 대전에 왔습니다.
00:32문이 열리자 늑대사로 몰려든 사람들.
00:36늑구를 찾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00:38늑구는 꼬리의 점이 좀 커.
00:40있다, 저기에.
00:42늑구를 실제로 보게 돼서 반갑기도 했고요. 귀엽기도 하고.
00:46몰려든 시민들의 놀란 듯 늑구는 길을 세운 채 주변을 둘러보거나
00:51웅크린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0:54늑구가 공개된 건 지난 4월 9일 동물원 탈출 이후 58일 만입니다.
01:08동물원은 늑구를 보호하기 위해 늑대사에 연결된 데크 관람을 제안하고 별도 표식도 달지 않기로 했습니다.
01:15관람객이 알아볼 수 있도록 늑구 특징이 담긴 설명판 3개를 설치했습니다.
01:23울타리를 이중으로 설치하고 땅을 파고 나가지 못하도록 콘크리트로 보강하는 등 조치도 마쳤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3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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