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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앵커]
날이 좀 선선해지면서 산책길 나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이맘때 벌의 개체수가 크게 늘면서 농촌 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어제 양재천을 걷던 시민들이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나무를 향해 물을 뿌리는 소방관들.

방충복 차림의 소방관도 나무 위를 지켜봅니다.

벌집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현장음]
"지금 벌집 제거 작업중인데 혹시 모를 상황 대비해서 응급차 대기중입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양재천에서 산책하던 시민 6명이 말벌에 쏘여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두통과 호흡곤란 증세가 있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시민 6명이 벌에 쏘인 곳에는 말벌을 조심하라는 경고문이 붙었습니다.

[목격자]
"여자 한 분이 저기 벌에 쏘였다고 해서 막 눈이 붓고 머리가 아프다고 해가지고 "

가을철에 벌의 개체수가 가장 많아지는 만큼 특히 조심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최문보 / 경북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 교수]
"벌집 밖 외부에 벌들이 많이 붙어 있거든요 사람들이 이제 왔다 갔다 하면은 공격자 천적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벌집이 많은 등산로와 공원에 갈 때 밝은 옷과 모자를 써서 피해를 예방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강인재
영상편집 방성재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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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날이 좀 선선해지면서 산책길 나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00:05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00:07이맘때 벌의 개체수가 크게 늘면서 농촌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00:13어제 양재천을 걷던 시민들이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00:18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나무를 향해 물을 뿌리는 소방관들.
00:26방충복 차림의 소방관도 나무 위를 지켜봅니다.
00:29벌집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00:37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양재천에서 산책하던 시민 6명이 말벌에 쏘여 병원 이송됐습니다.
00:46두통과 호흡곤란 증세가 있었지만 생명의 지장은 없었습니다.
00:51시민 6명이 벌에 쏘인 곳에는 말벌을 조심하라는 경고문이 붙었습니다.
00:59시민 6명이 벌에 쏘였다고 해서 눈이 붙고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01:05가을철에 벌의 개체수가 가장 많아지는 만큼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01:13벌집 밖 외부에 벌들이 많이 붙어 있거든요.
01:17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 공격자, 천적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1:23벌집이 많은 등산로와 공원에 갈 때 밝은 옷과 모자를 써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01:2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32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46벨라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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