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서 정치권 소식입니다. 63 지방선거 이제 2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주말에도 지역으로 내려가 선거 지원 활동을 예고했는데요. 국회 연결해서
00:11들어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 먼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일정부터 살펴 주시죠.
00:16네 연일 전국을 훑는 정청래 대표의 첫 일정은 세종이었습니다. 조금 전 조상호 세종시장후보에 선대위 발족식에 참석한 건데 쉬지 않고 오후
00:27PK 방문도 예고했습니다.
00:28오후 2시 전재수 부산시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한 뒤에 곧바로 울산으로 이동해 전태진 울산 남구갑 후보 개소식까지 연이어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00:39여기에 한병도 원내대표도 송영길 인천 연수갑 후보 지원에 나서는 등 수도권에서 일정을 소화합니다.
00:47지방 일정을 본격화한 장동혁 대표는 충청으로 향합니다.
00:51낮 1시 유경수 여사 생가를 방문하고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해 힘을 보탭니다.
01:00이후에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불출마를 환영하며 뒤늦게 후보로 등록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개소식에도 참석해 지원에 나섭니다.
01:09정점식 정책의장은 경남 통영으로 정의용 사무총장은 경북 고령 성주로 향하는 등 국민의힘 지도부 역시 충청과 영남을 넘나들며 선거활동을 펼칩니다.
01:22이번에는 격전지별 상황도 짚어주시죠.
01:26서울에서는 부동산 정비사업을 둘러싸고 양당 사이 기싸움이 계속됐습니다.
01:31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조금 전 국회에서 정비사업연합회 등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함께했는데요.
01:38구청장을 하며 가장 힘든 일이 정비사업이었다며 자신의 공약 착착개발을 부각했습니다.
01:45오세훈 후보가 내세운 신통기획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안전하고 빠른 정비사업을 이끌겠다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01:53국민의힘은 발끈했습니다.
01:55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궤도에 올라 성과를 내는 신통기획이 뒤늦게 나온 착착개발을 베꼈다는 정 후보 측 주장은 궤변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2:06특히 절박한 민생위기의 근본원인은 이재명 대통령발 전월세 시말리기 정책 때문이라며 서민 주거 사다리를 거더찬 과오를 이제라도 인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2:19오세훈 후보 역시 질세라 부동산지옥 저지를 위한 구청장 후보 연석회의를 열고 정 후보 견제에 나섭니다.
02:27한편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는 조국혁신당 조국대표는 온종일 지역에 머물며 선거 유세를 펼치고요.
02:35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토론회 배제에 항의하며 단식 중인 정의안 부산시장 후보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02:42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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