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선거에선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이 선거운동 전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0:08보수층 결집에 도움이 될 거라는 평가와 함께 중도층 이탈 요인이 될 거란 전망이 동시에 나오는데요.
00:16어떤 성적표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00:19이종원 기자입니다.
00:22유세 현장에 먼저 등판한 건 박근혜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00:27공식 선거운동 시작 직후 보수의 심장 대구의 전통시장부터 찾았습니다.
00:42탄핵선거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이후 선거 유세에 참여한 건 처음인데 동선만 놓고 보면 선대위원장급 강행군이었습니다.
00:52선거의 여왕 재림을 알리기라도 하듯 충청과 강원까지 보폭을 넓혔고 영남권을 반복해서 방문하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한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04부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계속해서 더 많은 일을 해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01:14후보 면담 등으로 간접 지원을 하던 이명박 전 대통령도 선거 전 막판 지원 유세에 합류했습니다.
01:22특히 서울과 부산에서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01:25특별히 부산 시장 선거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왔습니다.
01:32이번 63 선거에 제가 마이크 잡은 것도 처음입니다.
01:38두 전직 대통령이 공을 들인 곳은 이번 선거 대표적인 격전지들로 특히 부산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운동 기간 한 차례도 방문하지
01:50않은 지역입니다.
01:51분열된 보수층 결집을 위해 선거 수장 역할을 자처한 셈으로 당내 일부에선 단 몇 퍼센트라도 더 결집이 되면 도움이 될 거라는
02:00기대감이 역력합니다.
02:01그러나 도덕성 문제만 부각돼 중도층 이탈을 부추길 거란 전망도 만만치 않습니다.
02:09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감옥 3인방이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02:17윤희박, 윤석열, 이명박근혜의 선거전 등판은 국민 무시입니다.
02:24선거전 전면에 나서진 않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의 SNS 응원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반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02:33평택을 재선거에서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경쟁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건데 간접 지원에 나선 거란 평가가 잇따랐습니다.
02:45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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