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년 만에 선거전에 등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에는 격전지 PK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00:07국민의힘은 막판 보수결집 기대감에 부푼 모습인데, 더불어민주당은 탄핵 대통령을 내세우다니 내란 정당답다고 각을 세웠습니다.
00:16부장원 기자입니다.
00:20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 발길은 PK로 향했습니다.
00:25대구와 중원 방문에 이어 세 번째 공개 유세입니다.
00:32경남 진주에서 시작해 울산과 부산까지 선거의 여왕 존재감은 여전했습니다.
00:38가는 곳마다 발 디딜 틈 없는 북새통, 구름 인파에 둘러싸인 박 전 대통령은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보수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00:46호소했습니다.
00:48울산이야말로 아버지께서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신 벌가물이다.
00:57많이 지지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01:01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건 국민의힘은 박근혜 효과에 한껏 부푼 모습입니다.
01:07중도 부동층 표심을 등 돌리게 할 수 있다는 당한 밖의 우려가 적지 않지만,
01:12샤이보수로 불리는 숨은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내는 건 물론,
01:16격전지 단일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1:24접전지 표심 관리에 비상이 걸린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견제에 나섰습니다.
01:29탄핵당한 대통령이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깎아내렸는데,
01:34경계감은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01:36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그런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01:44저러니까 내란 옹호 정당, 윤어게인 정당이란 소리를...
01:50대구와 중원에 이어 PK 순회를 마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곧이어 또 다른 격전지, 강원도를 찾습니다.
01:57선거의 여왕 등판이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촉각이 쏠리고 있습니다.
02:01YTN 부정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