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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망치질 3초 만에 '쿵'… 무인점포 연쇄 털이
면허도 없이… 훔친 오토바이로 점포 털고 도주
무인점포 7곳 턴 10대… 총 87만 원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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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새벽 시간대 무인 점포를 돌면서 망치로 현금 상자를 부수고 현금을 훔쳐서 달아난 범인이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12누구였을까요? 영상 보시죠.
00:49한 군데도 아니고요. 무려 7곳을 연속으로 절도한 겁니다.
00:55그런데 지금 영상에서 보셨듯이 전문적인 털이 범 붙잡고 보니까 앳돼 보이는 미성년자였어요.
01:0416세 고교생이었다고 합니다. 충격적이에요. 헬멧을 쓰고요. 망치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키오스크를 부시는 모습 영상으로 확인이 됩니다.
01:14키오스크를 부시고 현금을 꺼내 달아나는 건데요. 한 번만 이런 것도 아니었어요.
01:19인근 점포들에서 지금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연달아 계속해서 신고가 들어오자 출동한 경찰이 뒤쫓아 그대로 검거를 한 겁니다.
01:28어린 나이의 학생 도대체 왜 이런 일을 벌인 것인지 참담한 마음인데요.
01:33뭐 때문에 돈이 그렇게 필요했을까요?
01:35그것도 충격적입니다. 사이버 도박 자금 때문에 이 도박 자금을 충당하려고 이런 절도 행각을 벌였다고 합니다.
01:42위험천만해 보이잖아요. 저 오토바이 역시도 절도했던 오토바이였고.
01:47아니 근데 미성년자면 면허가 없을 거 아니에요.
01:51맞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요. 무면허도 문제가 될 수밖에 없었어요.
01:55그러니까 종합해보면 무면허로 흠친 오토바이를 타고 특수 절도.
02:00밤에 무인 점포들만 노려서 망치로 부수면서 절도를 한 엄청난 범행을 벌인 건데요.
02:06고교생이었다는 것도 참 참담하고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거였다라는 그 답변 역시도 참 심각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02:13일단 저렇게 저 고교생에게 털린 가게들 주인들은 정말 속 많이 상하실 텐데 그럼 배상은 어떻게 요청을 하면 다 받을 수가
02:22있나요?
02:22한두 군데가 아닌 것 같은데.
02:23그렇죠. 이렇게 부신 키오스크가요. 10개 정도 된다고 해요.
02:27그래서 훔친 액수가 87만 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 키오스크 수리비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02:34수리비만 해도 400만 원 가까이 나올 거다 이렇게 예측이 되고 있어요.
02:38이뿐만이 아니죠. 키오스크 수리할 때까지 해당 무인 점포들은 제대로 영업하기도 어렵습니다.
02:45원칙적인 경우라고 볼 때 당연히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습니다.
02:49미성년자라고 한다면 법정 대리인이 이와 관련해 민사상 배상 청구해야 될 책임이 있어 보이거든요.
02:56형사 책임은 물론이거니와 민사적으로 손해배상 청구의 대상 되는 사안입니다.
03:01결국은 부모님이 물어줘야 되는 거잖아요.
03:04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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