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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절단기로 자물쇠 파손… 무인점포 돌며 절도
10대 여고생들, 절단기 들고 무인점포 털어
수도권 돌며 절단기로 무인점포 턴 여고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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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자 어제 저희 뉴스1라이브에서 무인점포의 결제함을 망치로 부수고 현금 훔쳐 달아놨던 10대 남자 고등학생 이야기 전해드렸죠.
00:17근데 이번에는 여고생 2인조 무인 상점 절도가 있었습니다.
00:23영상 보시죠.
00:26새벽시간 여성 2명이 인형뽑기 무인 상점에 들어오는데요.
00:31지폐 교환기 자물쇠를 손으로 만져보는가 싶더니 가방에서 커다란 고엄용 절단기를 꺼내듭니다.
00:39잠금장치가 쉽게 끊어지지 않자 두 사람이 힘을 합쳐서 절단기 양쪽을 잡고 안간힘을 쓰는데요.
00:46결국 자물쇠를 뜯어내고 지폐 교환기 문을 엽니다.
00:50안에 든 현금을 가방에 담아서 빠져나갑니다.
00:54심장도 없이.
00:57자 저 10대 여고생 2명 한 군데가 아니라고요?
01:03그렇습니다.
01:0410여 군데의 무인점포 인형뽑기방을 돌면서요.
01:08지폐 교환기를 부수고 이 지폐 몽땅 가지고 달아난 겁니다.
01:13이 절단기는 또 어디서 구했을지 이 부분도 수사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01:16그럼 특수절도가 되는 거죠?
01:18그렇죠. 당연히 이런 흉기 등을 사용해서 이 무인점포기의 이 기계를 부수고 절도 함께하고 있잖아요.
01:25특수절도에 해당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고요.
01:27이런 범행 도구를 구한 경위라든가 다른 공범은 없는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01:33특히 이들은요.
01:33누군가가 시켜서 한 일이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해요.
01:37그렇다고 해도 이들의 절도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는 것이고요.
01:40다른 누군가 시킨 교사범이 있다고 해도 함께 처벌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01:47시킨다고 하는 것도 정상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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