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공백 기간을 깨고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배우가 있는데요.
00:05지금 시끄럽습니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00:09왜 그런지 영상 보시죠.
00:36지난해 7월에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어요.
00:45그런데 배우 유아인 씨가 스크린에 복귀를 한다고요?
00:48지금 집행유예 기간 아닌가요?
00:50그렇죠. 내년 7월까지는 집행유예 기간입니다.
00:53그러니까 어찌 보자면 지금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00:58복귀 소식이 전해진 겁니다. 물론 당장 개봉하는 것은 아니고요.
01:032028년 개방을 목표로 해서 이제 크랭크인에 들어간 영화 촬영 소식이 전해진 건데요.
01:09이렇게 대본 리딩 현장에 참여한 유아인 씨의 모습이 공개가 된 겁니다.
01:14하지만 복귀가 너무 빠른 것 아니냐라는 여론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01:19아직 집행유예 기간 중인데 이렇게 영화 촬영에 나서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이냐.
01:25조금 더 시간을 가졌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비판 역시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01:29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요. 배급사, 이 영화의 배급사에서 이런 논란을 예측 못하지 않았을 텐데
01:37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아인 씨를 캐스팅해서 밀어붙인다? 이유가 뭐라고 밝히든가요?
01:44일단 배급사 측에서는 영화의 완성도를 생각한다면 개봉까지 충분한 촬영 시간이 확보돼야 되니까
01:53영화 촬영에 시작한 거다라고 이 입장을 내고 있어요.
01:56하지만 이런 논란 예상하지 못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01:59물론 집행유예 기간 중에도 경제활동 참여할 수 있습니다.
02:04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02:09또 많은 대중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이니만큼
02:12조금 더 신중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도 충분히 힘을 얻고 있고요.
02:17좀 무리하게 촬영을 진행하는 것 아니냐.
02:20오히려 홍보수단으로 촬영하고 있는 것 아니냐.
02:22이런 배급사에 대한 비판 여론도 존재합니다.
02:25그렇군요.
02:27알겠습니다.
02:28피플 라이브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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