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시간 전


'호르무즈는 새 미국 영토' 합성지도 올린 트럼프
호르무즈 지도 위에 '새로운 미국 영토' 문구
존 오소프 "트럼프, 일 대신 나탈리와 여행하고 싶어할 뿐"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6이 탈리아를 발견한다고 말합니다.
00:07이 탈리아를 지켜봐, 이 탈리아를 지켜봐요.
00:13이 탈리아를 지켜봐요.
00:13그리고 저의 탈리아를 지켜봐요.
00: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30이것은 호르무즈 해협의 지도인데 여기에 표시를 동그랗게 해놓고 이렇게 적었습니다.
01:36뉴 유에스 테리토리 그러니까 새로운 미국 영토다 이렇게 표시를 한 겁니다.
01:42이걸 본인의 SNS에 전 세계가 보는 SNS에 올린 겁니다.
01:46지금 미국과 일하는 약속한 60일 협상 시한 아무 성과 없이 끝났죠.
01:51그런데 이런 게시글을 올린 게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01:55호르무즈가 미국 영토가 아닌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요.
01:59그렇죠.
02:00트럼프 대통령 원래 SNS에 여러 가지 합성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요.
02:04AI 조작 사진을 올리기도 합니다.
02:07그런데 이번에는 시점이 굉장히 공교롭습니다.
02:10미국과 이란 이 사이에 협상 완전히 교착 상태에 빠져 있어요.
02:1460일의 시한이 이미 지났는데 지금 협상이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결렬이 되어서 뭔가 다시 무력 활동이 시작될 것 같은 그런
02:23위험천만한 상황인데요.
02:25SNS에 올라온 겁니다.
02:27이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새로운 영토다.
02:30다분히 무언가 협상에 있어서 본인이 우월성을 자랑하기 위한 어떤 갈등의 단추를 제공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02:38어떤 목적이나 의도가 있었을 것 같은데 과연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이런 사진을 굳이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배경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02:48있습니다.
02:50그런데요.
02:52이런 가운데 지금 미국 정치권이 갑자기 시끄러워졌습니다.
02:56어떤 사람 때문인데요.
02:58바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 때문입니다.
03:03저 여성 참모 때문인데 이 백악관 보좌관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이요.
03:17하여튼 대통령을 굉장히 바로 측근해서 언론사 기자들을 향해서 강한 소리도 마음대로 쏟아낼 수 있는 아주 막강한 지금 위치에 있는데
03:28이 보좌관 트럼프의 애착담요라는 별칭까지 붙어 있을 정도입니다.
03:35사실 보좌관이 같이 다니는 건 당연한 건데 누구예요? 왜 시끄러운 거예요 지금?
03:42일단 나탈리 하프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정말 최측근 가장 근거리에서 보조하고 있는 인물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03:50얼마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리키에에서 다시 돌아올 때 이 구 에어포스 1이 아니라 다른 미국 군함기로 갈아타서 왔다는 부분이 화제가
04:00됐었잖아요.
04:01그때 국무장관도 아니고 다른 정부의 요직 인류 관료들도 아닌 이 나탈리 하프가 트럼프 대통령에 동행했었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04:11왜 이 보좌관만 데려갔느냐라는 말같이 나왔었죠.
04:14사실 사적인 인연은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04:192018년도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증 환자의 미승인 치료제 사용을 허가하는 그런 라이트 트라이법을 통해서 항암 치료를 할 수 있었던 그런 상황이
04:30있었는데
04:31당시 나탈리 하프가 고람을 앓고 있었는데 이 새로운 치료제 덕분에 내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라고 공식적으로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04:39이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열혈 지지자로 활동을 해왔는데요.
04:43또 인간 프린터로 활동을 했어요.
04:4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가지 SNS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을 할 수 있게
04:51그때그때 본인이 미니 출력기를 들고 다니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출력을 해서 보여줬다는 겁니다.
04:58그렇다면 가장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려주고
05:04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SNS 활동을 할 때 가장 근거리에서 그 정보를 전해주는 그런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게 보입니다.
05:14그야말로 문꼬리 권력이라고 하죠.
05:17그 문꼬리 권력의 가장 최 끝단에 있는 사람이 바로 이 보좌관이 아니냐, 나탈리 하프 보좌관 아니냐
05:25이런 지금 미국 정치권에서의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5:29야당에서도 미국의 야당에서도 나탈리 하프 보좌관에 대해서 의혹과 문제를 자꾸 제기를 하니까
05:36백악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금 방어에 나섰어요.
05:41그러면서 이렇게 반발을 했는데요.
05:42트럼프 대통령도요, 관련 질문에 야당 의원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05:48백악관, 대통령, 어마어마하게 나서서 이 나탈리 보좌관을 방어하고 있군요.
05:55이것도 좀 이례적이네요.
05:56그렇죠, 어마하고 있어요.
05:58여러 가지 이런 의혹들이 제기되자 사실 무구운임을 밝힘과 동시해요.
06:02당연히 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 측근에서 보좌하는 것은 본인의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고
06:07열심히 이뤄낸 직원을 폄하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맹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06:13오히려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인물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 본인 역시도요,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거든요.
06:21이런 부분을 보자면 트럼프 대통령, SNS 활동 때문에 여전히 계속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06:28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존 오소프 의원은 트럼프는 일을 안 하고 나탈리와 여행 가는 것만 오직 관심을 갖고 있다.
06:38이렇게까지 비난을 했군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