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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 관련 뉴스 하나 더 있습니다.

그의 막무가내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이 만한 뉴스는 없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최신예 항공모함이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 때문에 설계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척당 건조 가격만 약 31조 원이 들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 항모의 지휘탑을 기존 함미 쪽에서 함정 중앙쪽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새 항모의 외관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항모와 비슷하게 보이기를 원하면서인데요.

문제는 이게 단순히 외관만 바꾸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휘탑의 위치를 옮기려면 선박의 무게와 부력까지 다시 설계해야 하기 때문에, 돈도 많이 들고 만드는 데도 오래 걸리겠죠.

실제로 트럼프 1기 때도 같은 방안을 검토했지만, 비용과 시간 문제로 추진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손대려는 건 외관만이 아닙니다.

최신 항공모함에 적용된 전자기식 사출장치를 과거의 증기식으로 되돌리는 방안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미국 내부에서도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게 당연하죠.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 그만두면 다 다시 바꿀 수도 없는 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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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제가 고른 다음 리포트는 바로 이겁니다.
00:062차 대전 항모처럼 바꿔라 트럼프 대통령 관련 뉴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00:12그의 막무가내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이만한 뉴스는 없을 것 같습니다.
00:18미국의 최신의 항공모함이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 그러니까 본인의 기호 때문에 설계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8무슨 말이냐면 지금 저 항공모함 한 척당 건조 가격만 대략 31조 원 정도 드는 데라고 추정이 되는데요.
00:37이 항모의 지휘탑을 기존 한미 쪽에서 저렇게 가운데로 함정 중앙 쪽으로 옮기는 방원을 검토하고 있는 겁니다.
00:47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새 항모의 외관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항모와 비슷하게 보이기를 원한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00:58문제는 이게 단순히 외관만 바꾸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01:03지휘탑의 위치를 옮기려면 선박의 무게, 부력까지 다시 설계하기 때문에 돈도 많이 들고 만드는 데도 오래 걸리는 게 상식적이겠죠.
01:12실제로 트럼프 대통령 1기 때도 같은 방안이 검토됐었지만 돈과 시간 문제로 추진되지 않았던 걸 이번에 제대로 추진해보겠다는 겁니다.
01:2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손대려는 건 저 외관만은 아닙니다.
01:26최신 항공모함에 적용된 전자기식 사출 장치를 과거에 증기식으로 되돌리는 방안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1:37미국 내에서도 우려와 비판이 나오는 게 당연하겠죠.
01:41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그만두면 저걸 다 다시 원상태로 바꿀 수도 없을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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