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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이 사람 기억하실 겁니다.

지난 주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애서 체육단체 직원들 진입을 마지막까지 홀로 막았던 성조기를 두른 그 30대 여성 말입니다.

경찰이 이 여성의 신원을 특정해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현장음]
죄송한데 저는 제가 비킬 생각이 없어요. 마음을 바꿀 생각이 없어요.

당시 2-1게이트 손잡이를 붙잡고 2시간을 버텼고, 실제로 그날 진입이 무산된 뒤로 펜싱 대표팀이 빌린 장비로 대회에 나서는 등 체육계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났죠. 

일부에선 그를 '올다르크'라고 부르는 등 영웅시하는 주장까지 나오며 논란이었습니다.

당시 여성은 신분을 밝히지 않고 경찰관의 보호를 받으면서 귀가했었는데 최근 여성 신원을 특정한 경찰은, 업무방해 혐의 체육단체의 정상적 업무 수행을 방해했다고 보는 겁니다.

앞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는 이 여성에게 무료변론 제공 의사를 밝혔는데, 여성은 아직까지 수용 의사를 밝히지는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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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종수의 리포트 네 번째입니다.
00:02신원 확인, 성조기 여성의 출석 통보.
00:07이 사람 기억하실 겁니다.
00:09바로 지난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체육단체 직원의 진입을 마지막까지 홀로 막았던 저 성조기를 허리에 두른 그 30대 여성 말입니다.
00:20경찰이 이 여성의 신원을 특정해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00:31당시 정확히 이다실 게이트 손잡이를 붙잡고 무려 2시간을 버텼고요.
00:36실제로 그날 진입이 부산된 뒤로 펜싱 대표팀이 빌린 장비로 대회에 나서는 등 체육계의 피해는 지금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00:46일부에서는 그를 올림픽 잔다르크에서 올다르크라고 부르는 등 영웅시하는 주장까지 나오며 꽤 논란이었습니다.
00:55당시 저 여성은 신분을 밝히지 않고 경찰관의 보호를 받으면서 귀가했었는데 최근 저 여성의 신원을 특정한 경찰이 업무방해 혐의 그러니까 체육단체의
01:06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10앞서 황교안 자유화혁신 대표가 이 여성에게 무료 변론 제공 의사를 밝혔는데 해당 여성은 아직까지 그 수용 의사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01:21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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