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수의 리포트 네 번째입니다.
00:02신원 확인, 성조기 여성의 출석 통보.
00:07이 사람 기억하실 겁니다.
00:09바로 지난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체육단체 직원의 진입을 마지막까지 홀로 막았던 저 성조기를 허리에 두른 그 30대 여성 말입니다.
00:20경찰이 이 여성의 신원을 특정해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00:31당시 정확히 이다실 게이트 손잡이를 붙잡고 무려 2시간을 버텼고요.
00:36실제로 그날 진입이 부산된 뒤로 펜싱 대표팀이 빌린 장비로 대회에 나서는 등 체육계의 피해는 지금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00:46일부에서는 그를 올림픽 잔다르크에서 올다르크라고 부르는 등 영웅시하는 주장까지 나오며 꽤 논란이었습니다.
00:55당시 저 여성은 신분을 밝히지 않고 경찰관의 보호를 받으면서 귀가했었는데 최근 저 여성의 신원을 특정한 경찰이 업무방해 혐의 그러니까 체육단체의
01:06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10앞서 황교안 자유화혁신 대표가 이 여성에게 무료 변론 제공 의사를 밝혔는데 해당 여성은 아직까지 그 수용 의사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01:21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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