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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오영훈 제주지사, 지난 2월 北 리호남 만나 지원 협의 
中 베이징 호텔서 만나 30분간 교류 협력 사업 논의
리호남, 제주도에 사업 관련 '보안 유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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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논란이 일고 있는 지금 사건이 있습니다.
00:02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선금 재판과 혐의에서 등장했던 북한의 공작원.
00:08그러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 등이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로 선고됐던 대북선금 사건에서
00:13쌍방울의 돈을 받아간 북한의 공작원 리호남이
00:23베이징에서 제주지사와 만나서 정동영 장관의 승인 하에
00:29각종 여러 물품들을 건넸다라는 사실이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00:35내용 보시죠.
00:38그 리호남을 만났다라는 게 지금 의혹이에요.
00:42오영훈 제주지사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00:47그 대북선금 사건의 리호남을 만났다라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0:53본인을 유럽 주재 참사관이라고 소개했고 명함교환하지 않았는데
00:56그 리호남이 별도 북한 정부의 승인이 있기 전까지
01:00물품지업 사업 진행 과정을 외부에 알리지 마라라고
01:04민주당 출신의 오영훈 제주지사에게 함구를 부탁했다라는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01:10논란.
01:11그 이후에 제주도가 북한에 물품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는데요.
01:18신장투석기.
01:19저거 왜 보낸지 모르겠어요.
01:21한라봉 묘목 50그루.
01:22소나무 재선충약.
01:24비닐하우스 시설 등등 1억 6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01:26북한에 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1:30통일부는 법정 요건을 갖춘 남북협력사업
01:33구체적 사안을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고요.
01:40관계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1:45제주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국한국 내에
01:482월 초부터 협력이 기반하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01:53제주특별자치 도지사가 지난 11월 5일
01:56정동현 통일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논의하고
02:00북한 감귤 보내기 사업 전개 협력을 요청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02:05현재 지원된 물품은 북한 측의 협력 단체인
02:08조선장애인 후원회사에서 그 목적에 맞게
02:11후속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추정됩니다.
02:13기사님하고 이혼한 부분하고 만나는 게 사실인 거예요?
02:18저희가 구체적인 이름을 아까 말씀드리기 좀 맞지 않다는 부분
02:22저희가 카운터팟도 하는 부분들은
02:24조선민주주의인민국한국 내에 조선장애인 후원회사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02:29그런 부분들을 좀 이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2:35일단은 천승호 원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02:39우리가 역대 정부에서 남북한 간의 민간 차원의 교리협력을 하고
02:45또 적어도 북한 동포들에 도움이 되는
02:48인도적인 물품을 지원한다는 데는 큰 이견이 없었기 때문에
02:51현 정부에서도 그러한 입장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맞습니다.
02:56다만 이게 사전에 국민에게 알려진 것도 아니고
03:00언론 모델을 통해서 나오고 추후에 확인하는 차원의 보도가 되었고
03:06또 통일부에서는 구체적인 사안은 확인해 줄 수 없다
03:09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상당히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03:13이게 민간 교류 사업이기 때문에
03:15저런 부분은 국민들도 다 동의를 할 수 있는 문제인데
03:19굳이 정부가 이렇게 국민들한테 여러 가지 공개를 안 하는 것은
03:25의문점을 낳을 수가 있고
03:26지금 관계자께서 얘기하시면서
03:29굳이 북한의 정식 명칭을 붙이셨어요.
03:33우리는 북한이라고 그러면 됩니다.
03:35북한이라고 부르면 된다.
03:36그런데
03:36무슨 조선민주주의민공화군이야
03:38왜 저렇게까지 꼭 가시려고 하는지 저는 의문이고
03:41저런 것들은 우리 국민들한테는 그렇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03:46오히려 대북 정책의 비판을 야기하는 그런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03:50저는 우리 국민들은 그냥 북한이라고 부르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55자 오늘 한 사설 내용도 저희가 한번 준비를 해봤는데
04:00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04:30조선일보 사설이에요.
04:31우리 대북 송금 사건.
04:33그러니까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가 지금 대법원까지 거치면서
04:377년 6개월의 유죄가 확정된 사건에 등장하는 핵심 인물이거든요.
04:42당시에 환율로 하나 약 100억을 받았다고 하는 인물이에요.
04:49그런데 지금 제주도에서 한라봉 몇 그루 1억 몇 천만 원 상당 받으려고 나타나는 인물이 아닙니다.
04:57리오나미.
04:58리오나미.
04:59그러니까 분명히 저기에는 그 이상의 어떤 거래와 대가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05:05좀 추측해 볼 수 있는 영역이고요.
05:07자 일단 이건 의심입니다.
05:08굉장히 민감한 것이 2018년에 민주당에서 지방선거에서 정말 압승한 적이 있었어요.
05:15그때 그 지방선거 직전에 남북 간의 화해무도가 확 생기면서
05:21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정말 압승을 했습니다.
05:24지금 시기를 보면 2월, 3월이래요.
05:29혹시라도 혹여라도 이번 지방선거에 어떤 북한과 또 그런 협력 모드
05:36이런 것을 이용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05:39굉장히 저는 의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05:42네.
05:42박기택 의원님의 어떤 개인적인 견해, 의심, 의혹 제기였습니다.
05:46자 전성원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05:48그 인물이 리호남이라 또 논란이 좀 커진 것도 있는 것 같은데요.
05:52그게 이제 정상적인 남북 거래라고 하면 저라면 이호남이 문제의 인물 아니겠습니까?
05:58논란의 인물이고.
05:59그러면 오히려 북한에서 이호남이 나온다고 해도 좀 피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는가.
06:04다른 인사를 보내달라.
06:05좀 중립적인 인사를 보내야지 남북 교류협력에 대한 정치적 논쟁의 소지가 없어지니까
06:11다른 사람을 좀 보내달라고 얘기를 했어야 되는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06:16그래서 이 전체적인 과정에 대해서 정부에서 그러면 그렇게 했는지
06:21아니면 이호남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서 좀 다른 사람을 교체해달라고 얘기를 했는지
06:26어떤 교류협력하는 과정에서 어떤 접촉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06:29그런 전체적인 과정을 좀 따져봐야지
06:33이게 이렇게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다면 오히려 의욕이 쌓이고
06:40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조그만한 의욕에 대해서 그냥 슬쩍 넘어갈 수 있는 사회가 아니거든요.
06:47잘못하면 오히려 의욕이 증폭될 수 있기 때문에
06:49이런 부분에서는 정부 통일부에서도 좀 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고
06:53미진하다면 여기 국회의원님들 계시지만
06:57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를 열어서라도
06:59전체적인 이게 지금 왜냐하면
07:01이 정보에는 정부 들어서 최초의 남북 교류협력 이벤트 아니겠어요?
07:07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여러 가지 의욕은 털고 가야지
07:10남은 4년 동안 정부가 대북 정책을 하는데도 부담이 적을 것 같으니까
07:15국회 차원에서 들어도 좀 많은 것을 공개를 해서
07:18국민들의 의욕의 불씨를 싹을 없애는
07:22그러한 정부 차원의 또 국회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07:27한라봉 묘목이 인도적 지원 물품은 아니잖아요.
07:31우리가 과거에 제주도에서 귤, 감귤 같은 걸 보내기는 했어요.
07:35보내기는 했고 또 우리가 과거에 남북 협력 사업을 할 때
07:39묘목을 보낸다든가 북한의 산림이 많이 황폐이 되기 때문에
07:43그런 차원의 협력은 필요한데
07:46그렇군요.
07:46다만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것은
07:49저 물품이 우리 국민 예산으로 들어간 거 아닙니까?
07:53그런데 만약에 중국 제품이 들어갔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어요.
07:57사실 우리 예산을 쓰면 대한민국 제품이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08:02그렇게 해야지 남북 교류협력을 할 때
08:04우리 국민들이 세금만 내는 게 아니고
08:07국민들의 우리 중소기부들도 혜택을 볼 수 있는
08:11신당투석기 등등
08:11그런 거를 좀 해야 되는데
08:13만약에 아마 10중 8구 중국 제품이 들어갔을 것 같은데
08:17적어도 이 정부에서부터는
08:20앞으로 남북 협력을 하는 데 있어서
08:22최대한 우리 남한 제품이 들어가야 되고
08:26북한에서 한국 상표가 좀 거북하다 그러면
08:29한국 상표 떼고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08:31그렇게 해서라도 조그만 남북 협력이라도
08:34당장 우리 국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08:38그런 방향으로 남북 대화를 추진하는 게 맞다.
08:40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8:41물론 그 부분도 조금 더 사실을 확인해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8:46물론 리오남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08:48현 정부의 국정원에서는
08:50리오남은 그때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라고
08:53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말씀도
08:55명백히 드리겠습니다.
08:5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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