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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여한구는 왜에 이어 왜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대통령 지지율, 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만 오늘 나온 리얼미터 결과는 좀 유심히 봐야 합니다. 

43%로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죠.

쭉 보면요.

5주 연속, 그러니까 한 달 넘게 하락세죠.

눈 여겨 볼 건 이념 성향별입니다.

진보층의 긍정 평가가 4.6%p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여권 스피커 김어준 씨는 줄기차게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건 코어 지지층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등을 돌린 탓이라고 했는데, 오늘은 한 발 더 나아갑니다.

[김어준 / 방송인(영상출처 |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중도 그러니까 정책 효능감 때문에 왔던, 과거에 이제 뉴이재명이라고 불렀던 그 계층도 빠지고 있으니까, 양쪽에서 빠지니까 지금 위기가 왔어요."

그러게요.

뉴이재명도 빠지고 핵심 지지층도 빠진다 유시민 작가는 한 달 전 섬뜩한 경고를 하기도 했었죠.

[유시민 / 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지난달 17일)]
"대통령이 권력을 힘으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게 너무 불안하고요. 이것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그것이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것, 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유시민 작가의 말은 예언이었는지, 아니면 저 필연적 실패란 발언의 영향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빠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예상보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속도가 빠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애초 친명 쪽에선 당 지지율이 형편 없다 대통령 지지율에 도움도 안 된다.. 정청래 전 대표 비판했었는데, 이제는 당 지지율이 더 높네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여당 내부에서는 내전 수준의 전당대회 당내 갈등만 수습하면 이른바 '명픽'이 대표가 됐으니 도깨비 방망이처럼 지지율이 다시 올라갈 거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민석 당 대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국민들의 큰 실망을 가져온 부동산 정책 그리고 특히 검찰 보완 수사권 같은 경우 또 대통령의 재판 지우기와 관련된 공소 취소, 공소 기각 또 연임 연장으로도 인식될 수밖에 없는 오해받을 수 있는 의심받을 수 있는 헌법 개정과 같은 부분이 반드시 수정이 돼야 되는 부분이고요. 앞으로 떨어지는 지지율은 김민석 대표 체제가 된다 하더라도 막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게요.

본질적으로 집값은 못 잡고, 주식은 예전만 못 하고, 개헌 추진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을 떨쳐내지 못 한다면 아무리 원팀인들 어렵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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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또 하나 준비한 이슈가 제가 있습니다.
00:05여완군은 왜에 이어 왜 시리즈네요.
00:08이번에는 대통령 지지율은 왜입니다.
00:1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만
00:17오늘 새롭게 나온 리얼미터 결과는 좀 유심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2343% 취임 후에 가장 낮은 수치인데요.
00:31제가 나와서 한번 쭉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355주 연속 그러니까 한 달 넘게 하락세입니다.
00:39그런데요.
00:41눈여겨볼 건 바로 이념 성향별입니다.
00:45진보충 63, 59 그러니까 긍정평가가 4.6%포인트 정도 떨어졌죠.
00:52그동안 여권 스피커 김오준 씨는 줄기차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건 코어 지지층
00:58그러니까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등을 돌린 탓이다라고 했었는데
01:03김오준 씨 오늘은 한 발 더 나아갑니다.
01:08중도, 정책 효능감 때문에 왔던
01:11과거에 뉴 이재명을 불렀던 그 계층도 빠지고 있으니까
01:16양쪽에서 빠지니까 위기가 왔어요.
01:19그러게요.
01:22본인 보면 보면 그러니까 뉴 이재명도 빠지고
01:27핵심 지지층도 빠진다.
01:30중도층도 빠지고 진보충도 빠진다 뭐 이 얘기겠죠.
01:33실제로 김오주 씨 방송 등에 자주 출연했던 유시민 작가
01:39한 달 전에도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섬뜩한 경고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01:46대통령의 권력의 힘으로 이걸 하고 있다는 거예요.
01:49그래서 저는 이게 너무너무 불안하고요.
01:52이것이 옳다 그러다를 떠나서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01:55그것이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
01:57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2:01유시민 작가의 말이 예언이었는지 아니면 저 필연적 실패라는 표현의 영역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빠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02:10실제로 집권 2년 차 예상보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속도가 빠른 건 분명해 보입니다.
02:16또 하나의 여론조사 볼까요.
02:18사실 애초에 친명 쪽에서는 아니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형편없는 거 아니냐.
02:23대통령 지지율에 도움도 안 된다.
02:25정청래 전 대표를 그렇게 비판했었는데
02:28어? 이제는 민주당의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보다 더 높습니다.
02:35상황이 달라진 거죠.
02:37여당 내부에서는 내전 수준의 전당대회 그러니까 당내 갈등만 수습이 되면
02:42이른바 명픽 김민석 전 총리가 대표가 됐으니까
02:47도깨의 방황이처럼 지지율이 다시 올라갈 거다.
02:49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02:54김민석 당대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국민들의 큰 실망을 가져온 부동산 정책
03:00그리고 특히 검찰 보완 수사권 같은 경우에도
03:04대통령의 재판 지우기과 관련된 공소 취소, 공소 기각
03:09또 연임 연장으로도 인식될 수밖에 없는 오해받을 수 있는
03:15의심받을 수 있는 권법 개정화 같은 부분이 반드시
03:19수정이 돼야 되는 부분이고요.
03:22앞으로 떨어지는 지지율은 김민석 대표 체제가 된다 하더라도
03:26맞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03:29본질적으로 집값 못 잡고 주식은 예전만 못하고
03:33개헌 추진에 대한 국민적 의심을 떨쳐내지 못한다면
03:36아무리 김민석 대표 체제 당청 원팀이 된들
03:40어렵다는 해석 분석도 동시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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