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YTN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7회 중학생 영어토론대회가 열렸습니다.
00:07학생들은 한 팀으로 토론을 준비하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서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00:15이수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20단상이 올라선 중학생이 진지한 눈빛으로 자신의 의견을 펼칩니다.
00:24민족 갈등을 겪은 국가에서 민족 정당을 금지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놓고 치열한 토론이 벌어집니다.
00:41여러 팀을 꺾고 올라온 자리인 만큼 양보 없는 논쟁이 이어집니다.
00:52우승이 결정되는 마지막 토론까지 학생들은 팽팽한 긴장감을 놓지 않은 채 최선을 다해 토론에 임했습니다.
01:00치열한 접전 끝, 국제 부문에서는 피넛버터 앤 젠팀이, 국내 부문은 인페르노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1:07디베이트를 진행하면서 좀 더 디베이트나 어떤 특정 주제에 관한
01:13퀴리컬 띵킹이나 비판적 시각을 더 깊게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19오랜 시간 함께 대회를 준비한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습니다.
01:23당연히 토론이라는 게 팀과 같이 할 수 있는 이런 대회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우승을 할 수도 없고
01:32이기는 것도 팀과 없이는 할 수 없은 팀한테 되게 감사한 부분도 많고
01:38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96개 팀, 중학생 288명이 참가했습니다.
01:46학생들은 이틀 동안 정치, 교육, 국제관계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해 영어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01:54YTN 이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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