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시간 전


다음 주제인데 이어지는 얘기입니다.

반도체 투톱 뿐 아니라 현대차도요.

올해에만 주가가 무려 78%가 올라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만한 잔칫집이 없을 것 같은데 오늘 현대차 노조가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바로 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때문입니다.

[잭 재코우스키 /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 (지난 6일)]
"아틀라스는 관절이 360도 회전합니다. 이는 특히 제조 환경에서 사람보다 훨씬 효율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보신대로요.

로봇이니까 당연히 24시간 일할 수 있고 로봇 한 대당 1년 유지비가 단 1400만 원 정도 한답니다.

현대차가 2028년까지 아틀라스 3만 대를 만들어 제조 현장에 단계적으로 투입하겠고 하니까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이는 단 1대의 로봇도 들여올 수 없다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노사 관계 파탄을 원한다면 끝을 보여주겠다"

아틀라스가 현장에 들어오게 되면 미래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속내가 크겠죠.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세상을 언제까지 막을 순 없을테지만요.

현대차 노사 간의 '로봇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예, 다음 주제인데 이어지는 얘기입니다.
00:04방금 들으셨던 반도체 투톱뿐 아니라 현대차도요.
00:08올해에만 주가가 무려 78%나 올라서 지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00:14글쎄요, 이만한 잔치집이 없을 것 같은데 오늘 현대차 노조가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00:21바로 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때문입니다.
00:30보신대로요, 로봇이니까 당연히 24시간 일할 수 있고 로봇 한 대당 1년 유지비가 대략적으로 1,400만 원 정도 한답니다.
00:52이 현대차가 2028년까지 이런 아틀라스를 3만 대 만들어서 제조 현장에 단계적으로 투입하겠다고 하니까 현대차 노조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1:04합의 없이는 단 한 대 로봇도 들여올 수 없다, 반발하면서 노사 관계의 파탄을 원한다면 끝을 보여주겠다고 언포를 놓은 겁니다.
01:14이 아틀라스가 현장에 들어오게 되면 미래의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꽤 클 텐데요.
01:19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세상을 언제까지 막을 수는 없을 테지만요.
01:25이 현대차 노사 간의 로봇 갈등, 당분간은 이어질 것 같습니다.
01:30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