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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부터 대미 투자이행까지, 국익이 걸린 협상 한복판에서 한 여한구 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경질한 사유를 밝히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7일) 논평을 내고, 정부가 고위 공직자를 갑자기 내보내고 함구하고 있다면서, 왜 지금 경질했고 대미통상 협상과는 무관한지 낱낱이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명분없는 통상 사령탑 공백은 대미 협상력 약화는 물론, 동맹국인 미국에 협상 의지에 대한 치명적이고 잘못될 시그널을 보낼 수 있다면서 국익을 내팽개친 '묻지마 경질'의 진상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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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부터 대미투자 이행까지 국익이 걸린 협상 중에 여항구 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 본부장을 경질한 사유를 밝히라고 거듭
00:13촉구했습니다.
00:14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정부가 고위공직자를 갑자기 내보내고 항구하고 있다면서 왜 지금 경질했고 대미통상협상과는 무관한지 낱낱이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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