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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통일부 "적대적 언어 바꿔야" 공론화 작업 착수
통일부 "남북 상호존중 이름 부르기 등 추진"
정동영 "북한, '조선'으로 불러야… '주적'은 혐오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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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정부가 이제는 주적의 대체 표현까지 찾는다. 정확하게 말하면 정부라기보다는 통일부입니다. 정동영 장관의 통일부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따로 있죠.
00:16일단 내용부터 보시죠. 최근 조선으로 부르자라는 제안을 했다가 같은 정부 내에서도 별 공감대를 얻지 못했던 정동영 장관의 통일부.
00:27이번엔 2탄. 포용적 평화공존 달성위원 첫 실전 과제로 우리 안에 적대적 언어부터 바꿔나가자.
00:35조선을 부르자. 여전히 조선 부르자 하고 있어요. 대통령이 얼마 전에 한마디 했는데 통일부는 굴하지 않습니다.
00:42그리고 주적 표현도 없애자. 전 국방백서에 나오는 표현이라 통일부가 왈과 왈부할 일은 사실은 아닙니다.
00:51정동영 장관 얘기 들어보시죠.
00:55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는 존중이 신뢰를 만들고 이를 통해 평화공존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01:05마찬가지로 진정한 상호 존중을 위해서는 주적과 같은 언어는 멈출 필요가 있습니다.
01:14이를 위한 건설적 논의를 해나가겠습니다.
01:19대통령도 최근 조선으로 부르자라는 정동영 장관의 제안에 대해서 갸우뚱, 의문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1:26이제는 국방백서에 등장하는 주적이라는 표현도 없애자.
01:29하여튼 정동영 장관은 굽히지 않는 뭔가는 좀 있는 것 같아요.
01:32어떻게 보세요? 전재현님.
01:34저런 분이 통일부 장관으로 있는 게 국민으로서는 굉장히 불안합니다.
01:39어떤 그런 이재명 정부의 안보 불감증으로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01:44그러한 면에서 굉장히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01:48지금 북한은 달라진 게 없지 않습니까?
01:53달라진 게 없고 지금 계속 미사일 시험 발생하고 이런 상황이고
01:58지금 저는 며칠 전에 신문에서 제가 봤는데
02:04미국이 우크라이나군과 시험, 그러니까 훈련을 했는데
02:12미군의 기갑 부대가 굉장히 강한 세계 최강의 기갑 부대인데
02:17이 기갑 부대가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와의 훈련에서 완패를 했다는 겁니다.
02:22지금 뭐냐면 5년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 진행 중인데
02:30북한군이 거기에 러시아에 파병이 가 있잖아요.
02:34거기에서 지금 현재는 현대의 전쟁은 드론전으로 가고 있는데
02:425년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군은 러시아에 참전을 하면서
02:48이 드론 전술을 지금 익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02:52그래서 그러다 보니 우크라이나 드론기가 미군의 지금 기병 부대를 완전히 처참하게
02:5930분 만에 그렇게 지금 처참하게 이뤘다는 그런 보도를 제가 봤거든요.
03:05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03:07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오히려 파견, 오히려 모니터링을 하기 위한 것도
03:17지금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03:18이렇게 북한의 지금 전력은 엄청나게 높아지고 있어요.
03:23현대전에 맞춰서.
03:25그런 상황에서 지금 북한이 주적이 아니고 계속 이런 화해 모두를 하는 것은
03:31북한의 속을 모르고 우리나라만 오히려 안보 의식만 저해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03:39굉장히 우려스럽고 통일부 장관으로서는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03:45지금 계속해서 조선으로 부르자라는 주장도 이어가고 있어요.
03:48박성우 최고.
03:49대통령도 사실은 의문이다라고 한 번 사실 선을 그은 건데
03:55정 장관께서는 계속 북한은 조선이고 주적도 빼자라는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04:01저는 솔직히 공감은 잘 안 돼요.
04:03공감이 안 된다.
04:03왜 이렇게까지 마이웨이를 하시는 건가라는 생각도 사실은 들고
04:07마이웨이네요.
04:08그렇죠.
04:09왜냐하면 대통령께서 사실은 공개석상에서 그런 통일부 장관의 제안이 있었을 때
04:14제가 느꼈을 때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거든요.
04:17그렇게 하는 게 과연 도움이 되는지가 의문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04:21그러면 아무리 통일부의 장관이시기 때문에 당연히 어떤 통일이나 평화를 위해서
04:28나아가야 한다, 포기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이 있으신 건 이해를 하지만
04:32지금 단계에서 갑자기 조선으로 부르자, 표현을 고쳐서 부르자.
04:37우리만 이렇게 우호적인 언어의 제스터를 취하는 것이 과연 실질적인 평화에 도움이 되느냐는 거죠.
04:42제가 봤을 때 오히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처럼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지 않는
04:48사실상 남북관계가 좀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04:52심지어 북한의 태도가 사실 바뀐 게 잘 없지 않습니까?
04:57지금 이렇게 오히려 북한이 계속 어떤 핵무장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05:02우리가 오히려 먼저 갑자기 표현을 부드럽게 부르고 친근하게 부른다라는 제스터를 취하는 게
05:09오히려 우리 국민들의 정서상 맞지 않는다는 거죠.
05:13이거는 왜 우리가 이렇게까지 북한에 대해서 갑자기 주적이라는 표현도 쓰지 말고
05:18조선이라 불러야 되고
05:20이거를 납득할 국민이 제가 봤을 때 없으실 것 같다.
05:23그래서 저는 통일부 장관의 뜻은 좋다라고 생각하면서도
05:26평화를 향한 의지가 있다는 건 알겠지만
05:29그것도 때와 시기와 어떤 지금 분위기라든지
05:33어떤 국민들의 정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05:37부처의 장관이시니만큼 하나하나 좀 신종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05:43국방부 출신하고 정익진 변호사는 어떻게 보세요?
05:45북한은요. 한반도를 조선반도라고 합니다.
05:47이러다가 우리나라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를 조선반도라고 부르자고 제안하지 않을까 걱정까지 되고요.
05:53그다음에 통일부 장관이니까 누구보다 잘 아실 겁니다.
05:562024년 1월에 북한에서 최고인민회의가 있었어요.
06:00그때 김정은이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6:02우리는 전쟁 피할 생각 1도 없다라고 하면서 전쟁이 일어나면 대한민국은 끔찍하게 괴멸될 것이다.
06:08이렇게 이야기했어요.
06:09그러면 2024년 1월이면 윤석열 때니까 그러니까 북한이 그런 이야기했겠네.
06:14이런 생각할 수 있는데 착각입니다.
06:16올 2월 달에 2월 20일에 김정은이 또 뭐라고 그랬냐면
06:20한국은 동족 범위에서 영원히 배제됐다고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06:24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기만적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6:28그러니까 정동영 장관이 아무리 저렇게 이야기를 해도 김정은은 또 기만적인 이야기하고 있네.
06:35이러지 않겠습니까?
06:36저게 무슨 건설적 논의가 되겠습니까?
06:39제가 봤을 때는 그야말로 파괴적 논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06:43지금 1군단에서는 빈촌 가지고 입으로 빵야 빵야 이렇게 하고 있고
06:46통일부 장관은 사상적으로 무장해제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르겠는가.
06:51저는요 빨리 이재명 대통령은요 다른 사람 모르겠는데 통일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는
06:57인사 조치가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02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05우리가 조선이라고 부른다고 조선에 있는 핵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07:08만약에 보충계획계획 halvlax
07:09조명드�raction 곤� jeg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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