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연스럽게 또 지방선거 얘기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03쭉 만나보셨다시피 이게 검증이라면 검증이고 혹은 네거티브라면 네거티브일 테고요.
00:09이렇게 점점 치열하게 싸우는 건 아마 새로 나온 여론조사 때문일 겁니다.
00:16제 옆에 정치부 이남희 선임기자 나와 있습니다.
00:18먼저 같이 여론조사를 보실 텐데요.
00:20서울부터 가보겠습니다.
00:22아마 최대 격전 중에 하나인데
00:27지난 4월과 오늘 추세를 보면 최근까지 46대 38 좀 붙었고요.
00:35서울 또 다른 여론조사 하나 더 있습니다.
00:38여기는 정원호 44.7, 오세훈 40.6, 여기는 오차범위 내 접전인데
00:44이남희 기자, 일단 야당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정원호호에 대한 공세를 더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같아요.
00:51그러니까요. 조금 전 보신 것처럼 한 달 새 조사 결과가
00:54격차가요. 한 절반 정도 준 것 아까 좀 전에 보실 수 있었을 겁니다.
00:59지금 바로 이 조사죠.
01:01결국은 격차 더 좁히기 위해서일까요.
01:04특히 오 후보 측 앞서 보신 것처럼요.
01:07정원도 저격수로 불리는 김재석 국민의힘 의원이 총대 매고 오늘 새 의혹을 꺼내든 겁니다.
01:15그러게요.
01:15정 후보 1995년 폭행 사건 당시 싸움의 빌미가 된 거는
01:20여종업원 외박 강요였다고요.
01:24당시 정 후보가 양천구청장 비서관이었잖아요.
01:27당시에 한 구의원이 양천구청장에게 정보 폭행 정황 묻는 구의의 녹취록 근거로 제시하면서
01:35오늘 계속 외박 강요한 거 맞냐? 이렇게 공세를 한 겁니다.
01:39민주당이 김 의원 주장 악의적이라면서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하겠다고 했는데요.
01:44사실 민주당이 김 의원 고발하겠다고 한 거 이번만이 아니거든요.
01:48기억하시겠지만 김 의원 정 후보 칸쿤 외수정 출장 의혹도 동행한 직원 성별이 여성인데
01:54남성으로 표기했다 이런 의혹들 제기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민주당 허위사실 공표라면
02:00고발로 맞대응한 바 있습니다.
02:02선거적 법적 다툼으로 더 치닫고 있는데
02:05네거티브다, 아니다, 검증이다 하면서 더 신경전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02:12서울이 그만큼 여론조사가 붙어간다고 볼 수도 있는 더 치열해지는 얘기고요.
02:17부산도 가볼까요?
02:19부산은 어제 저희가 TV토론의 주요 장면들을 만나봤지만
02:23오늘은 또 천정궁을 두고 싸웠어요.
02:27통일교 본사는 천정궁까지 등장했는데요.
02:29저희가 준비한 화면을 보겠습니다.
02:33그것만 말씀해 보세요.
02:34천정궁에 가셨어요, 안 가셨어요?
02:36천정궁에 가서 만난 것은 수사 결과에 나와 있습니다.
02:39수사 결과 다 보셨지 않습니까?
02:41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제가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았고
02:46그다음에 조사 과정에서 일체의 불법적인 금품 순수가 없다라고
02:53일관되고 명확하게 제가 진술을 했습니다.
02:58부산시장 여론조사는 여긴 더박빙입니다.
03:01전재수 43, 박형준 41.
03:03그래서 더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3:06그러니까요.
03:07역시나 추격자인 박 후보 쪽에서 더 집중적으로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03:12어제 토론회를 봐도 통일교 금품 의혹 계속하면서
03:15천정궁 갔었냐라고 물었었잖아요.
03:18결국은 오늘 박 후보 측이 이런 논평을 냈습니다.
03:21처음으로 전 후보가 한 번도 인정한 적 없었던 천정궁 방문 사실 자백했다.
03:26이렇게 자평을 했는데요.
03:28앞으로도 관련 의혹 더 집요하게 파고들겠다.
03:32이런 입장이더라고요.
03:33전 후보 측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3:35보면 무혐의로 결론한 사항 계속 울고 늘어진다.
03:39또는 박 후보 오히려 조급함이 묻어나는 거 아니냐.
03:43이렇게 맞받았는데요.
03:45어제 전 후보 이렇게 반격을 했거든요.
03:47우리가 의혹이 없어서 네거티브하지 않는 게 아니다 할 거 차고 넘친다고요.
03:52전 후보 측이 계속 박 후보 네거티브만 집중한다면서 꼬집었는데
03:57앞으로 또 어떻게 역공할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04:00서울, 부산 여론조사 접전 양상을 봤다면요.
04:03마지막으로 대구가 보겠습니다.
04:06대구의 지금 논쟁거리, 공방거리는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인데요.
04:13바로 여론조사도 한번 살펴볼까요?
04:16가장 최근 여론조사.
04:18민주당 김부겸 44, 국민의힘 추경호 41, 이남희 기자 이런 것 같아요.
04:22사실은 김부겸 후보로서는 좀 험지기 때문에 대구가 앞서고 있다고 해도 당선을 자신할 수 없을 판에 점점 초저전이 된다.
04:33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 카드를 꺼낸 것 같아요.
04:35오늘 또 언급했습니다.
04:36김부겸 후보로서는요.
04:38보수층 결집에 맞불을 놓는 전략입니다.
04:41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하겠다는 이상 오늘 공개적으로 거듭 거론한 건데요.
04:45사적 인연을 통해서 만남 요청했는데 아직 답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04:49과연 두 사람 만남 성사가 될까요? 그건 미지수지만요.
04:53계속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민주당 후보지만 대구정서 이해합니다.
04:57이런 신호를 보수 유권자들에게 줄 수 있는 겁니다.
05:02요즘 보면 김 후보는요.
05:03험지에서 당색깔 파란색 점퍼 대신에 검은 정장 입고 매일 선거운동하고 있습니다.
05:09후보 경쟁력 앞세운 건데요.
05:11추경호 후보 쪽은 요즘 조작기술특검법 반발 여론이 커지고 있다.
05:15이렇게 판단하면서 보수층 결집 더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05:20또 경선 때 경쟁했던 주호영 의원 또 선대위원장 맡았잖아요.
05:24원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5:25보수 야당 입장에선 지금 초접전 여론조사 뒤집을 수 있는지 아니면 여기까지인 건지
05:31앞으로 좀 추이를 봐야 되겠죠.
05:33정치부 이남희 선임 기자 함께했습니다.
05:35고맙습니다.
05:3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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