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LG가 문정빈의 만루포를 앞세워 선두 KT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00:05LG 선발 임찬규는 시즌 11승으로 다승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00:10이경재 기자입니다.
00:14LG는 이래 송찬이 2타점 적시사로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00:19KT는 안현빈이 4회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00:23B거리 145m, 타구속도 178km로 모두 시즌 최고기록입니다.
00:32하지만 승리를 부른 홈런은 안현빈과 동갑내긴 LG 4번 타자 문정빈의 몫이었습니다.
00:395회 원원 만회에서 KT선발 소영준의 투심을 밀어쳐 잠시로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00:47개인첫 그랜드슬램이었습니다.
00:49문정빈은 7회에도 좌중화 2루타로 타점을 추가하며 팀의 KT전 4선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
00:56초등학교 때부터 한 번도 친 적이 없었는데 또 저희 팀이 한 점 더 내야 되는 상황이었고
01:03그게 조금 앞 타석에서 결과가 안 좋아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좋은 결과로 나와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01:14LG 선발 임찬규는 6회까지 3피한테 1실점으로 시즌 11승.
01:20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01:228회 최용우의 솔로프를 얻어맞아 2대1로 뒤진 9회 초.
01:28SSG가 세이브 1위 김재윤을 상대로 연속 4한타를 쳐내며 경기를 뒤집습니다.
01:35삼성은 9회 역전패로 3연승을 마감했습니다.
01:39주사는 9회 초 양희지 밀어내기에 이어 정수빈이 2타점 적시차를 합세워 NC 역전수를 거두고 2연패를 끊었습니다.
01:47김도용이 7회 시즌 36홍론을 터뜨린 기아는 함환을 4대3 한 점 차로 꺾고 3연승을 달렸고
01:54롯데는 8댕으로 끌려가던 7회 한동의 말롬론 등 무려 13점을 뽑아내며 키움의 15대10으로 승리했습니다.
02:04YTN 이경재입니다.
02:06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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