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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부실수사 논란
김창민, 주먹으로 가격 당해 쓰러진 후 뇌사 판정
김창민, 집단 폭행 끝 숨졌는데… '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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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김창훈입니다.
00:02안타까운 사건입니다.
00:04폭행으로 인한 사망인 것이 드러난 김감독 사건입니다.
00:13폭행 사망했는데 영장 기각된 것을 두고 사실은 국민적인 공분이 나오고 있어요.
00:18특히나 고 김감독이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에 옆 테이블과 소동에 휘말려서 사실은 집단으로 끌고 나가서 구타를 당한 건데 왜
00:32이렇게 영장이 기각됐을까요?
00:35사실 이거는 쌍방폭행으로 볼 수 없습니다.
00:38그럼요.
00:39이거는 일방적으로 특수폭행.
00:42저는 폭처법이 적용된다고 보는데 문제는 초기에 CCTV 확인을 안 했습니다.
00:47그럼 명확합니다.
00:48그리고 그 화면에 바깥으로 끌려나갔어요.
00:52끌려나갔는데 거기서 어떤 목격자든지 거기서 거의 밟히는 수준이어서 그런데 왜 저걸 하지 않았을까.
00:58그러니까 이건 완전히 부지수사라고 하는 거는 안타깝지만 제가 경찰을 욕할 수밖에 없습니다.
01:03이건 부지수사가 맞습니다.
01:04CCTV를 확인했어야 돼요.
01:06현장 측정한 사람.
01:07아니, 식당 주인 분께서 저거 확인 좀 해주세요.
01:10한마디만 하면 될 걸 왜 안 해서.
01:13그런데 이유는 알 것 같습니다.
01:15왜냐하면 쌍폭으로 하면 서류 처리가 편해요.
01:17왜냐하면 쌍폭이니까 합의하세율이 끝나거든요.
01:21이게 무슨 쌍방폭행입니까?
01:23그런데 보심하시겠지만 건장한 4, 5명.
01:25여기는 아이 있고 김성인 감독.
01:29그러니까 일방적으로 폭행을 했는데 이게 쌍폭을.
01:32저는 사실 이건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까?
01:34그러니까 수사가 부진해갖고 판사도 보시기에 이건 아닌데 당연히 개각할 수밖에 없죠.
01:40이건 판사의 잘못이 아니라 수사 부실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01:44정말 안타까운 대목이지만 반장님이 할 수 있는 말이에요.
01:48이거는 뭐 어쩔 수 없습니다.
01:50이건 뭐 욕을 해야 될 수밖에 없습니다.
01:52이건 부실한 부분이.
01:54그러니까 이제 사실은 검찰이 보완수사하겠다고 어제 오늘 바로 팀 꾸려 갖고 나가지 않습니까?
02:00이렇게 경찰의 수사력이 의심받으면 안 되죠.
02:03이건 경찰관 선배로서 할 수 있는 말이고.
02:05결국 검찰이 보완수사, 유족, 부실수사로 가해자들이 여전히 거리 활보.
02:10어떤 사과도 받지 못했다.
02:12반발하고 지금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02:15글쎄 말입니다.
02:16검찰, 검사 3명, 수사관 5명, 전담수사팀 편성해서 보완수사를 나서겠다.
02:22사실 아직은 검찰이 폐지되지는 않았지만 곧 검찰 폐지되고
02:27지금 정치권에서는 보완수사권도 주면 안 된다라는 게 또 여권의 주류 의견인데
02:35지금 보완수사도 이제는 없을 수, 못해요.
02:38만약에 이게 1년 뒤에 이 사건이 터졌으면 지금 보완수사가 없는 거지 않습니까?
02:43그러니까 이걸 좀 경찰 수뇌부에서도 좀 심각하게 바라보고
02:471차 수사가 됐고 그것을 살펴볼 수 있는 2차 지방청에서의 어떤 확인관리 시스템을 정확히 해야 돼요.
02:56이게 지금 경찰에서 했는데 검찰에서 이걸 사실을 밝혀냈다고 쳐요.
03:00얼마나 경찰이 수사력이 또 의심받습니까?
03:03이 더 큰 문제는 사람이 죽은 사건 아닙니까?
03:08그 가운데 가해자 중 한 명이 음원을 발매했다라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3:16가해자의 사진과 신상 정보 확산되고 있어요.
03:19그런데 지난달 초 지인과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3:22가사 중 순수했던 나, 양아치 등도 포함이 돼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03:26이런 노트 대티진들의 공분도 나오고 있습니다.
03:30반장님, 어떻게 봐야 됩니까?
03:33자기가 죄책감을 좀 흐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03:37그러니까 그 사건을 연상되는 가사를 써서 쭉 얘기하는데
03:41물론 지금 아직 어떤 처벌이 된지는 아직 수사가 돼야 되는 거지만
03:45저 가사 자체가 저 사건을 연상시킬 수 있는 건 누구다녀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습니까?
03:52그렇게 이해될 수?
03:54그러니까 좀 왜 저렇게 해서 자신의 어떤 죄책감을 덜어내려고 하려는 심리적인 특징은 알 것 같은데
04:01그러면 안 되죠, 사람이면. 사람이 죽었는데.
04:06그만큼 강한 지금이라도 처벌이 뒤따라할 것 같습니다.
04:09수사를 엄정하고 정확하게 한 다음에, 그 다음에 해야 됩니다.
04:15명확한 수사. 검찰이라도 나섰으니 제대로 된 보안 수사가 나오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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