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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조국, 유관순 열사·안중근 의사 지폐 사진 공유
글 게시자 "이게 더 맞지 않나 싶기도 하다"
조국 사면 1년…안철수 "이 대통령, 후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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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오늘의 5위와 6위 정치권 주제로 본격적으로 가보겠습니다.
00:05예 지난해 1년 전이죠.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던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00:13광복절이 어제 SNS에 한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00:17그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올 초에 조국 원장이 역사 인식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00:26들어보십시오.
00:28역사는 과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00:31역사야 우리 과거 역사에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 또 거기 등장했던 수많은 인물들의 고민과 선택 이게 바로 현재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00:40하거든요.
00:41오늘 저의 고민과 저의 선택이 어마어마한 큰 변화를 못 일으킨다 하더라도 저희 다음 세대에 어떤 의미 있는 조건들을 만들어둬야겠다.
00:53이런 과거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00:57조국 원장이요.
00:59어제 한 SNS에 누군가의 글을 사진과 함께 올린 겁니다.
01:04퍼 나른 거죠.
01:06우리나라의 지금 최고 권면액은 5만 원권입니다만 여기에 보면
01:101, 10, 100, 1000, 10만, 10만 원권이고요.
01:14거기에 화폐의 등장인물로 유관순 열사 그리고 안중근 열사가 새겨져 있습니다.
01:2210만 원권이 나온다면 이 두 사람이 어떨까라는 얘기한 것 같은데 성춘 부대비는 어떤 의도를 읽히십니까?
01:31일단 저 조국 현원 원장이 멘트를 달지는 않았잖아요.
01:36그런데 퍼 왔는데 패원원 게시글에 보면 신사임당이 어떤 위대한 한지 모르겠으나 이게 더 맞지 않나 싶기도 하다라고 말하는 거는 안중근
01:44의사가 더 맞지 않겠냐라는 얘기를.
01:46지금 5만 원권의 신사임당이 그려져 있는데 신사임당을 빼고 이 두 사람 중에 한 명을 넣자 이런 뜻인가요?
01:54아니요. 10만 원권을 마냥 새로 만든다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1:57그래도 광복절이다 보니까 그런 것들 독립운동을 하셨던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이런 존경심을 표출한 것 같고요.
02:05또 최근에 정치권에서 그런 문제가 있었잖아요.
02:08물론 주제는 5.18과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만
02:11이진숙 의원이 개최한 토론회에 나와서 그런 5.18 관련 망원들을 한 사람들.
02:15그 사람들이 식민지 근대화론 주장하던 그런 뉴라이트 세력들이거든요.
02:20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로 봤을 때 정치권에서 이런 역사인식에 대한 부족함, 역사인식에 대한 이런 왜곡, 이런 것들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02:27조국 전 대표가 이런 것들을 광복절을 맞이해서 올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32여러분 오해하시지 마실게요.
02:3410만 원권 없습니다.
02:36이거 만들어진 이미지고요.
02:37이렇게 하면 어떨까라고 조국 원장이 퍼올린, 퍼날은 그런 사진입니다.
02:43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44사실 5만 원권이 처음에 나올 때만 해도 이 5만 원권이 검은 돈으로 쓰이지 않을까?
02:51정치권으로 흘러들어가지 않을까?
02:53이게 일단 부자들의 금고에 들어가면 나오지 않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02:59그래서 만약에 10만 원권을 또 만든다고 하면 또 그런 논란이 또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닌 것
03:07같습니다.
03:08조국 원장, 딱 출소한 지 1년이 됐죠?
03:121년 전에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03:13들어보시죠.
03:16먼저 헌법적 결단을 내려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03:23오늘 저의 사면복권과 석방은 검찰권을 오남용해온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03:35저의 사면에 대해 비판의 말씀을 해주신 분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존경의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03:44조국 원장이 저렇게 사면이 된 다음에 SNS를 참 많이 하고 있죠.
03:51당장 나와서 가족들과 보글보글 된장죽을 먹고 있다는 사진을 올렸다가 또 한 번 논란이 되기도 했었고
03:58여러 차례 민주당을 또 저격하는 글들을 올리면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04:04그리고 결국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3위로 낙선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는데
04:10홍석준 전 의원 보시기에는 조국 원장이 이렇게 SNS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은 어떤 개인적인 성향으로 보십니까?
04:21아니면 정치인으로서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민주당을 향해서 또 범여권 지원을 향해서 내가 계속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으로 보십니까?
04:29저는 조국 원장의 SNS를 활발하게 하는 것은 앵커께서 말씀하신 두 가지 다 해당된다고 봅니다.
04:36일단 기본적으로 정치인은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여러 가지 어떤 활동을 해야 되겠죠.
04:41그리고 또 개인적인 성향도 있는데 정치인들 중에서 SNS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고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있죠.
04:48대표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라든지 정치인들 대표 같은 경우는 SNS를 굉장히 좀 선호하고
04:52또 한동훈 또 지금 의원도 굉장히 좀 선호하는데 조국 원장 같은 경우는 사실은 서울대 교수 시절부터 SNS 활동을 굉장히 좀
05:02열심히 했습니다.
05:03그래서 결국은 본인의 성향과도 연계되는 것 같다.
05:06그런데 이제 문제는 그 글들이 부메랑이 되어서 조국의 글이 나중에 조국의 발목을 잡는 일들이 좀 있었잖아요.
05:14그렇습니다. 과거 본인이 서울대 교수 시절에 했던 그런 것들이 법무부 장관 시절에 인사청문회 하면서 소위 말해서 조죽조로 해서 조국의 적은
05:24조국이라는 그런 어떤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됐고
05:27또 과거에 굉장히 어떤 정의와 공정을 주장했다가 또 본인이 했던 딸과 아들에 대해서는 또 특혜를 함으로써 내로남불의 대표적인 어떤 그런
05:37대명사가 되기도 했죠.
05:39특히 지난 1년 지금 사면된 지 1년 동안 보면 수많은 어떤 글들을 올렸고 그리고 우리가 이 시간대도 조국 원장의 어떤
05:49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05:51보면 가장 최근에 러셋네에 있던 그런 거라든지 하는 무습노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헛발질을 굉장히 좀 많이 함으로써
06:00SNS를 많이 한 것을 통해서 조국 원장이 도움받았느냐? 도움도 받았겠지만 그러나 또 본인이 했던 이미지라든지 그런 면에서 또 손해도 굉장히
06:09좀 저는 많이 봤다고 생각합니다.
06:11본인은 1년 전에 광복절 특사로 풀려났습니다만 다른 정치인들과 함께요.
06:16올해 신년의 특사도 없었고 3.1절 특사도 없었고 8.15 특사도 없었습니다.
06:22사면복권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텐데 과연 개천절이라든지 또는 크리스마스에 특사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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